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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이름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차락우 악마들의 전쟁. 미국의 고민, 휴전이냐 교전이나? 북, 연달아 재외공관 폐쇠. 재중 탈북민 북송 재중 탈북민 남송 2023.11.02 407
583 차락우 트럼프, 다시 미국을 위대하게. 미국이 최우선. 나는 부채 왕 [193] 남송 2016.05.10 1375957
582 차락우 성경은 무지 막지한 책인가? 지옥은 없다. [222] 남송 2014.09.22 1209190
581 차락우 나도 부자 된다. 통일은 대박 남송 2014.02.13 381508
580 차락우 성직자를 사랑한 사람. 황진이는 서화담과 실패 지가 소문내 남송 2014.09.05 21047
579 차락우 한국인 성 45%가 가짜 남송 2014.09.27 17371
578 차락우 부자신랑깜 꼬시는 법. [1] 남송 2014.05.15 16782
577 차락우 대통령 고만두니 집에갈 노비가 없다 [1] 남송 2014.03.01 15646
576 차락우 과부와 머슴. 정조 임금과 심환지. 혜경궁 홍씨 남송 2014.11.07 15583
575 차락우 조선 인민군 남한에. 북 실세 3인방 통일 오솔길 열고 갔다. 남송 2014.10.07 15557
574 차락우 천주교는 안 된다. 선교사 알렌 일기 남송 2014.09.18 15330
573 차락우 정조 임금이 쓴 어서에 한글 한마디. 한문으로 표현 못해 한글로 남송 2014.10.01 14736
572 차락우 남북대화. 북은 박 대통령에 기대. 청와대에 두번 통지문 남송 2014.09.17 14730
571 차락우 박정희와 정주영. 돈 먹으면 벙어리 남송 2014.10.11 13827
570 차락우 정주영과 이병철 싸운얘기. 사명대사가 땅을 칠 황금의 땅 남송 2014.11.05 12607
569 차락우 통일선언. 박근혜 남송 2014.03.25 12605
568 차락우 임 오실날은 되었는데 남송 2014.11.20 12387
567 차락우 김대중 납치와 주한 미대사 고별 인터뷰 남송 2014.10.15 11845
566 차락우 김정은 서울 방문. 9월 평양선언 젼문. 문재인, 평양시민에 감사연설하고 김정은과 백두산 간다 남송 2018.09.19 11574
565 차락우 박정희와 차지철. 김재규 2만불 짜리 금시계와 그의 운명 남송 2014.10.29 10796
564 차락우 한국 장로교는 청교도파. 장로교 창시자는 칼뱅. 남송 2014.11.19 6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