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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이름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차락우 악마들의 전쟁. 미국의 고민, 휴전이냐 교전이나? 북, 연달아 재외공관 폐쇠. 재중 탈북민 북송 재중 탈북민 남송 2023.11.02 407
503 차락우 돈과 정상회담. 김정은이 먼저 박근혜와 소통 원했다 남송 2014.02.04 1183
502 차락우 일본 헌법은 맥아더 헌법. 박대통령은 왜 눈물? 남송 2014.08.05 1178
501 차락우 지고의 눈물 어머니 눈물 남송 2014.02.20 1177
500 차락우 김정은 국제왕따. 왜 미국은 한국 빼고 북과 만나나? 남송 2014.12.17 1176
499 차락우 독일 선언 거부 왜? 남송 2014.04.16 1170
498 차락우 노무현 일기. 한줄도 안 바꿔 남송 2014.05.17 1163
497 차락우 박정희와 세종대왕 1등 타이. 북한 주민 고생 세계 으뜸 남송 2015.07.01 1153
496 차락우 영남이 50년 장기 집권. 통일 안된 것 책임저야. 남송 2014.04.23 1144
495 차락우 운명은 헤어지는 것. 헤여진다고 슬퍼마라 남송 2015.03.04 1122
494 차락우 미국의 실패. 북한은 전략적 가치. 일본의 재무장 남송 2014.04.30 1122
493 차락우 돈타령, 빈자타령 남송 2014.02.27 1120
492 차락우 세월호 참사가 민주주의 한계 보여 줬다. 남송 2014.09.10 1119
491 차락우 천주교는 종교재판 잘못 시인. 유럽의 인쇄 혁명과 종교혁명 조선인 석주명 남송 2015.02.11 1117
490 차락우 통일 결판 내자. 세월호 때문에 울지말고 남송 2014.05.21 1108
489 차락우 강대 강 박근혜 원칙외교의 한계점. 아베 담화로 본 일본 실리 외교 남송 2015.08.19 1107
488 차락우 씨 말리는 호남. 우리가 남이가? 끼리끼리 "알박기" 남송 2014.05.28 1104
487 차락우 트럼프는 미국제일주의. 미국을 다시 1등으로 새판 짜겠다. 트럼프 연설 75점. 만만한 한국 남송 2016.07.26 1099
486 차락우 미국돈 100불은 엽전 말 여덜 바리. 한국 기독교 선교사 제1국? 남송 2015.02.19 1098
485 차락우 호남 깨지는 소리 들어보자. 이정현과 노무현 남송 2014.08.13 1090
484 차락우 북한 붕괴와 붕괴론의 양립 남송 2014.05.13 1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