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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나는 부채 왕 king of debt. 

백악관의 진기한 신기록들. 김정은을 만나고 싶은 사람 1호 트럼프, 2호 유엔 사무총장,

3호 이재명 하지만 김정은 일언반구 없이 무기공장만 시찰, 무슨 심사?

미국국민을 현혹시킨 트럼프의 마가(Make America Great Again, America First) 한마디는 누구의 작품인가?

친한 파 세션스 의원의 자문.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지난 12월18일(2025) 미국 뉴욕을 방문해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을 면담하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북한이 대화 테이블에 나설 수 있도록 총장이 방북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해달라는 취지의 당부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상세한 논의 내용은 확인해주기 어렵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에이펙 참석차 부산까지 와 김정은을 만나겠다며 기다리는 것은 어렵지 않다 고 까지 했지만 김정은은 오지 않았다. 트럼프는 시간이 맞지 않아 못 만나고 간다며 앞으로 만날 것이라는 말을 남기고 한국을 떠났다. 한국정부는 트럼프대통령에게 한반도 평화를 위해 김정은을 만나시라고 신신 당부 한 바 있다. 김정은은 그 동안 한마디 말이 없이 김지애를 동반하고 미사일과 포탄이 제일 중요하다며 여러 차례 무기공장만 시찰하고 있다. 세계1호 트럼프, 2호 유엔 사무총장(3호 이재명) 안만나는 김정은은? 

 

푸틴, 김정은에 축전, “北 파병으로 우쿠라전 우의 확증”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2월25일(2025) 푸틴이 김정은에게 연말연시를 맞아 축전을 보냈다고 공개했다. 푸틴은 축전에서 우크라이나 국경 전쟁 “쿠르스크주 지역을 해방하기 위한 조선인민군 군인들의 영웅적인 참전과 뒤이어 러시아 땅에서 진행된 조선 공병들의 활동은 러시아 연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이의 불패의 친선과 전투적 우의를 뚜렷이 확증했다”며 북한의 파병에 거듭 감사의 뜻을 표했다. 푸틴은 이어 “이것은 정치, 무역·경제, 인문 그리고 기타 분야에서 생산적인 쌍무(양자) 협조를 현저히 확대하는 데 이바지했다”라고 언급했다.

 

트럼프, 백악관의 진기한 신기록 들 

트럼프는 2026년 현재 79세, 부인 멜라니아와는 24년 차이로 트럼프의 세 번째 부인이며 최초의 공산국가 구 유고슬라비아(지금 슬로베니아) 출신이다. 슬로베니아 명문 류블라냐 대학에서 건축학과를 나왔고 영어,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5개국 어를 구사하고 몸매는 35-24-35이고 키는 180cm다. 2000년 트럼프의 전용기안에서 잡지 표지(GQ)용으로 사진을 찍었다. 남자친구를 색인 적이 없다고 한다. 16세에 첫 광고모델이 됐고 18세 때 밀라노(이태리)에서 모델로 생활을 시작한 출세한 모델 출신이다. 1996년 뉴욕에 와서 유명 잡지 표지 모델을 장식하며 1998년 소속사가 기획한 파티에 나갔던 멜라니아를 트럼프가 본 순간 한눈에 반해 “그가 누 구지”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공산국가 출신으로 미국대통령의 부인(first lady)이라는 것도

진기록이고 모델 출신 미인이라는 것도 신기록이고 세 번째 부인이라는 것도 신기록이다. 

수십억 달러의 재산가 트럼프는 슈퍼 팩(정치모금 조직)을 만들지 않고 최소의 돈을 쓰고 대통령이 됐다는 것도 진기록이다(참고; 맨 처음 대통령에 출마하겠다고 할 때 여론 조사는 2%). 더 진기한 기록은 트럼프가 인종차별, 성차별, 외국인 이민자 혐오, 종교혐오(이슬람 입국금지) 발언을 공공연히 하고도 대통령이 된 것이다. 공화당 대선 후보가 된것 만도 특이하지만 미국이 1900년대 이전에 나 있었을 법한 일이 지금 일어난 것이다. 

 

MAGA 마가. 무섭게 변화하고 있는 미국. 위대한 미국 다시 만들자.

미국도 많이 변해가고 있다. 이 변화의 조짐을 간파한 사람이 바로 트럼프다. 대선 출마를 선언하면서 내건 슬로건이 “미국을 세계 1등국으로 다시 만들자, 마가(Make America Great Again, America First)였다. 이 구호 몇 마디가 대다수 미국인들이 갖고 있는 희망이었고 포부였다. 트럼프는 서민들의 함축된 불만과 희망을 동시에 폭발 시켜 불과 11개월 만에 트럼프가 160여년의 보수 정통공화당의 선비정치Political Correctness를 흔들어 혼돈에 몰아넣고 국외자(局外者 알아주지 않는 공화당원)로서 공화당 대선주자로 확정이 됐다. 하지만 공화당 주류에서 트럼프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았다. 트럼프가 미국의 이익만을 앞세운 극단 상업주의로는 세계를 이끌 수 없다고 주장했다.

워싱턴포스트는 사설에서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 미국 뿐 아니라 전 세계의 재앙이 될 거라고 비판하며 공화당은 트럼프가 미국과 전 세계에 재앙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할 책무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 언론이 걱정하는 것은 미국우선주의America Frist 구호를 내걸고 보수 공화당 가치를 훼손하면서 미국을 고립주의로 몰고 간다는 염려 때문이었다.

 

트럼프, 나는 부채 왕 king of debt   

트럼프는 당선 되 기전 cnn과 인터뷰에서 사람들은 내가 빚을 내서 채무 불이행(디폴트)에 빠질 것을 걱정하는데 나는 걱정하는 이 사람들이 미쳤다고 생각한다 며 그대들은 채무불이행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달러를 찍어내면 된다며 나는 부채 왕이고 부채를 사랑한다며 나는 경제가 붕괴하면 채권자와 타협할 수 있다는 것을 안다며 일반사람으로서는 이해 못할 황당한 말을 했다 (당시 미국정부가 지고 있는 빚은 19조 달러. 2경2287조원). 이에 대해 경제 전문가들은 대선주자로서 가장 재앙에 가까운 발언, 경제정책에 상상했던 것보다 무지하다 장사하듯 국가재정을 빚 돌려 막기 식 운영은 안 된다. 달러가치 저하로 세계금융 혼란이 온다는 등을 지적하며 미국을 실패한 카지노처럼 운영하려 한다며 터무니없는 생각을 한다고 지적했다.   

 

트럼프의 마가(Make America Great Again, America First), 누구의 작품인가? 친한 파 세션스 의원

트럼프 대선후보 시절 한국 등 동맹국의 방위비 전액분담 등을 줄기차게 주장하게 된 것은 외교에 문외한인 트럼프에게 왜곡된 외교관(觀)을 누군가가 제공했기 때문이라는 게 관심사였다. 트럼프는 워싱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외교정책정보를 어데서 얻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신문 방송에서 보고 들으면서 얻는다”며 외교안보분야 자문을 맡은 6명의 실명을 공개했다. 그 중에 알려진 제1 좌장은 앨라배마 주 공화당 제프 세션스 연방 상원의원이고 나머지 5명은 국방대학교수 등 정치적으로 별로 보잘 것 없는 사람들이다. 4선 의원인 제프 세션스(Session 3세)는 코리아 코커스(지한 파 의원 모임)에 속해 있고 트럼프와 동갑내기로 연방 상원 위원 중 처음으로 트럼프 지지를 선언했다. 앨라배마 주 검찰총장을 지낸 사람으로 군사전문가다. 17년간 상원군사위에서 활동했고 지금은 군사 위 산하 전략소위원회 위원장이다. 

 

미국 제1주의 America First는 세션스 의원이 자문

AMERICA FIRST 미국우선주의 외교 노선도 제프 세션스 의원이 자문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앨라배마 주에는 현대자동차공장(축구장의 373배이고 연 36만대 생산)이 있고 세션의원은 앨라배마 주 상원의원이었다. 하지만 트럼프와 갈등(러시아와 접촉했다는 정치적 문제로)이 있어 상원의원 공화당 출마에서 실패했다.

 

차락우 칼럼 매주 목 www.seoulvoice.com에 게재. 한국 민속연구원 제공. 제977호. 1/1/2026  charakwoo@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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