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트럼프 궁합 명실 상부한 핵보유국

폭군 김정은 트럼프 응원미국대북 비핵화 완전 실패  대안 강구해야

 민주당 공화당정강에 비핵화문구 빠지고 남북 언급도 없다한국 미국에 책임 무를 .   

 

북한은 명실상부한 핵보유국,  롤리스 전 미 국방부차관 언급

리처드 롤리스 전 미 국방부 아태 안보 부차관이 북한은 완전하고 명실상부한 핵 보유국이며 북한의 비핵화는 불가능하다고 말한 것으로 미국의 소리(VOA)가 지난 824(2024) 보도했다롤리스 전 부차관은 또 북한이 “최근 전술 핵무기를 대거 최전방에 배치했다며 이 문제로 한국에서 핵무기 재배치 논의가 다시 활발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그러나 “한국이 자체 핵 능력을 개발하는 데는 정치적경제적작전적전략적 요소를 고려할 때 어려운 결정이라고 했다

대북 비핵화가 허물어져핵무기 방안검토해야 

롤리스는 이어 확장억제(미국의 대북 핵 정책)가 허물어지고 있고 보강이 필요하다는데 동의한다면서 미국이 역내(한국핵 태세를 조정하는 등 한국이 핵무기 보유 방안들을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북한이 미국을 향한 탄도미사일을 개발하고 한국을 타격하는 전술 핵무기를 배치하고 있음을 훨씬 강조하고 있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면서 이는 북한이 핵 신뢰성을 확보한후 도발(전쟁할 준비를 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도발(전쟁)을 일으키면한국은 혼란그 책임을 미국에 물을 것 

롤리스 부차관은 북한이 재래식 도발(전쟁)을 일으키면 한국이 미국에 “미국이 그 동안 유지해 온 확장 억제력이 유효한가” 그 책임을 묻게 될 뿐 아니라 한국의 정치가 혼란에 빠질 수 있다며 “북한은 그런 역량을 갖추는 것이 목표라 고 평가했다

미 민주당 공화당 정강에 남북한 언급이 없다대북 비핵화 실패 자인

룰리스는 이어 미 민주당 정강에서 북한 비핵화 문구가 빠지고 공화당 정강에서도 남북한에 대한 언급이 없는 점과 관련 이는 “북한 비핵화가 불가능하다는 인식을 반영한 것이라고 지적했다그는 이어 미국이 “북한이 핵무기를 만들 역량이 있다는 걸 알면서도 20년 넘게 거짓말을 하며 살았다면서 “그 문구가 빠졌다는 건 북한을 완전하고 명실상부한 핵보유국으로 받아들이고 억제해야 하는 새로운 시대에 접어들었음을 뜻한다고 강조했다(서울=뉴시스). 미국은 대북 비핵화가 불가하다는 것을 알면서 20년을 넘게 말로만 주장해 왔다는 뜻이다.  

미국 공화 민주 전당대회 촌평

지난 7월 위스콘신 주에서 있었던 공화당 전당대회와 819일 일리노이 주 시카고에서 막 올린 민주당 전당대회는 민주당이 판 전승 했다는 정치평론가들의 촌평이 나왔다여론 조사도 민주당 해리슨 후보가 1%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에 참여한 군중수가 공화당보다 많았고 시종일관 끝까지 열성적이었고 성황을 이뤘다고 했다공화당 후부 트럼프와 민주당후보 해리슨은 모두 한반도 남북관계에 대해 정반대의 길을 피력했다.     

 

美 민주당 대통령후보 해리스지명전당대회 흥행 성공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 마지막날인 822(2024) 해리스 (미국 부통령의 대선후보 수락연설을 지켜본 TV 시청자 수가2260만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블룸버그 통신은 일리노이 주 시카고에서 열린 민주당 전대 마지막날 시청자 수가 지난달 718일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를 뛰어넘었다고 보도했다특히 해리스가 후보 수락 연설을 하던 저녁 무렵에는 시청자 수가 최대 2890만명까지 치솟았다앞서 공화당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선후보 수락연설을 하는 장면을 TV로 시청한 사람의 수는 2540만명으로 350만명이 적었다이번 민주당 전당대회는 흥행에 성공했다반면 공화당 전대는 초반 사흘간 최다 시청자수가 1810만명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

해리스,  35분간 트럼프 15차례 거명 ‘對北 정반대의 ’ 
 

김정은은 폭군이자 독재자로 규정하며 해리스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미국 부통령이 822(2024) 대선 후보 수락 연설에서강경한 대북 정책을 예고하며 그의 비위를 맞추지 않겠다 선언했다 북한 비핵화인권 중시  대북 정책의 원칙론에 관해서는타협하지 않겠다는 뜻을 나타냈다트럼프가 대통령으로 집권한 당시  정은과  차례의 정상회담을 갖고 밀착한 것과는 완전히 다른길을 가겠다는 뜻이다(참고트럼프와  정은은 하노이와 월남에서 정산회담을 했고 3번째는 판문점에서 만나  정은의 권고로 남북경계선을 넘나든 첫번째 미국대통령으로 기록 됐으며  정은과 모두3번의 대면 했으며 하는 26번의 친서를 주고 받은 기록이 있다). 

 

대북 원칙론과 동맹 강조 정은은 트럼프를 지지하고 있다

 해리스 민주당 후보는 시카고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 마지막  트럼프 후보와 대북 정책을 포함한 외교안보 분야에서 선명한차별화에 나섰다동맹을 중시하는 바이든 행정부의 외교 기조를 계승하겠다며  정은과 같은 폭군과 독재자들은 트럼프를 응원하고있다 “그들(김정은) 트럼프가 아첨과 호의로 다루기 쉽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 해리스는  정은과 러브레터를 주고받는 일은없을 이라고 단언했다(시카고=문병기 특파원 weappon@donga.com이라고 말했다해리스 후보는 2022 부통령 자격으로 9방한  당시 비무장지대(DMZ) 직접 찾아 북한의 인권 탄압 등을 비판한바 있다.

대통령 트럼프 궁합   맞을 

트럼프 후보 최측근’ 인사 플라이츠 미국우선주의정책연구소(AFPI) 부소장은 한국을 방문 중인 729(2024)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은 (합이 맞을 이라며 -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과 우선적으로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플라이츠 부소장은 세종연구소 주최 기자간담회에서 향후 북미 협상 재개  북한이 한국을 배제할수 있다취지의 질문에 이같이 말하며 “미국이 김정은 대화하더라도  전에 한국과 먼저 대화가 있을 이라고 말했다. 트럼프가   정은과협상하더라도 한국을 제외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한국정부를 안심시키는 작업을 시작했다.  중앙정보국(CIA) 분석관 출신인 플라이츠부소장은 트럼프 1 대통령일  백악관에서 일했던 사람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재집권할  외교·안보 분야 요직에 기용될  있다 인물이다플라이츠 부소장은 이른바 트럼프 주장해온 한미 방위비분담금 재협상에 한국이 5 많은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고 주장한  대해 한국이 염려하고 있다는 것에 대한 설명도 했다 풀라이츠 부소장이 한국에 와서 방위분담금 5배인상을 요구한 과거사를구차하게 꺼냈을까?

트럼프의 분담금 문제는 한국이 아니라 유럽을 향한 

플라이츠 미국우선주의정책연구소(AFPI) 부소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재집권하면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대화는 계속될 것이고 양측이 만족할 만한 결과를 이뤄낼 이라며 “미국이 일부 동맹과 가졌던 긴장 요인은 한국과 아무 관계가 없다고 생각한다라고말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독일과 프랑스이탈리아에  많은 압박을  이라며 “분담금 문제는 유럽을 향한 이라고 주장했다. 플라이츠 부소장은 국내 일각에서 제기되는 ‘한국의 핵무장론 대해선 “아시아태평양 안보는 트럼프  대통령이 떠난 뒤에 많이약화됐다라며 “억제와 리더십강력한 동맹관계가 다시 강화될 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은 좋은 핵우산을 받게  이라며 사실상 한국의 자체 핵무장론에 대한 회의적인 입장을 표하기도 했다.

주한미군 축소도 철수도 없을 

플라이츠 부소장은  주한미군 철수 가능성에 대해서도 “축소나 철수는 없을 이라 한국정부가 염려하는 주한 미군 축소나 철수는없을 것이라며 한국정부의 비위를 맞추려 했다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하면 한국과 협력하면서 주한미군이 북한에 대한 중요한억지력이라는 점을 강조할 이라고 말했다. 그는 북러 밀착관계에 대해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급박해서 북한에게  측면도 있다라며 “우크라이나 전쟁에 북한이 물자를 계속 제공하고 있지만 전쟁 양상이 변하면 앞으로 북러관계도 변할 이라고 전망했다.

엘리트 탈북김정은  2.5배로 급증

북한에서 당··군 간부외교관해외 주재원 등은 북 체제를 떠받치는 핵심 엘리트 인물들이다이들이 동요한다는 것은 북한 정권이 무너지고 있다는 의미다그런 일이 지금 실제로 김정은 체제가 들어선 이후 김정일 집권 시기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821(2024) 통일부가 알린 바에 따르면 (한국)국가정보원이 집계를 시작한 1997 7월 이후 현재까지188명이 동요돼 탈북 했다김정일 사망 시점(2011 12)까지 54김정은 체제가 들어선 이후 현재까지는 134명이다국정원 단독 (특별)보호 탈북 민은 북한 외무성정보기관체제 보위 기관 출신 엘리트들이다김정일 시대 14년보다 김정은 시대 13년에 엘리트 탈북이 집중돼 있다김정일 시대 전체 탈 북민 23027명 중 엘리트 비율은 0.23%인 반면김정은 시대 탈북 민 1985명 중 엘리트 비율은 1.22%5.3배에 달했다엘리트 탈 북민 중 6인이 인터뷰한 내용을 보면 “이미 핵심 계층 구성원들 사이에서 체제에 대한 반감이 상당하다김정은 체제는 미래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이들은 김정일·김정은 3대 김씨 왕조를 모두 겪었고김정은 체제 출범 이후인2014~2020(6년사이)에 탈북 했다외교관 출신 인사는 “자식만큼은 나와 부모 님처럼 살게 하기 싫었다며 같은 생각을 하는 동료가 많다고 말했다지난해 쿠바 주재 북한 대사관에서  탈 북해 국내에 정착한 리일규 참사는 최근 인터뷰에서 “먼저 탈복한 선배 외교관 고영환·태영호의 한국 정착 생활을 인터넷으로 검색하며 자유세계를 동경하고 희망을 갖게 됐다고 했다(김민서 기자)

탈북 민 2023년 현재까지 3 4 78(3 412명 설)  

한편 전체 탈 북민 수는 2000년대 이후 지속 증가해 2003~2011(2011년은 김정일 사망)엔 연간 입국 인원이 2000~3000명 수준이었다그러나 2012(김정은 집권한 해이후 연간 평균 1300명대로 감소하다 2021년엔 63, 2022년엔 67, 2023년엔196올해는 6월까지 105명이 입국했다(서울=뉴스1

통일장관 엊그제 귀순자 2명 모두 20대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822(2024)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간담회에서 최근 귀순한 북한 주민 2명이 모두 20대 남성이라고 밝히면서이는 북한 당국이 외부 정보의 유입을 차단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지난 20일 동해안 고성에서 북한군 하사 가 1명이 지난 8일 한강하구 남쪽 중립 수역에서 주민이 귀순한 “이들은 모두 20대 남성이고지난해 탈 북민 196명 중20·30세대가 50%가 넘는다고 밝혔다 “북한은 2020년 반동사상문화배격법지난해 평양문화어보호법 등으로 외부 정보 유입을 차단하려고 시도하고 있지만 성공하기가 어려울 것이라고 강조했다아울러 주민들의 외부 정보에 대한 욕구는 자발적인 것으로 앞으로도 북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열망을 충족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 장관은 “최근 북한은 동족 관계 부정적대적 관계통일하지 않겠다 등의 입장을 내고 있다면서 북한이 사실상 기본 합의서를 파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러에 노동자들 ‘유학생으로 위장’ 편법 파견

북한이 노동자들을 유학생으로 위장해 러시아에 집중 파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들 노동자는 최근 재개된 - 여객열차편으로러시아로 향하고 있다고 한다북한 김승두 교육상이 방러  러시아 교육기관의 북한 학생 정원을 늘리는 방안도 논의한  있다체류기간이  유학생 비자를 활용해 노동자를 편법으로 파견하는 시도를 본격화하고 있는 것이다한국정보 당국은 최근  같은 - 밀착 움직임을 포착했다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도 “러시아가 교육기관을 통해 임금을 루블로 지급할 예정이라고 한다했다

북한 전승  열병식에 중국 대사만 불참. NK 뉴스

북한이 727(2024)  정전협정 체결 71주년(북한에선 전승 열병식에 왕야쥔 평양주재 중국 대사가 불참해 주목된다고 미국의북한 전문매체 NK 뉴스가 보도했다김정은이 전날 - 우의탑 헌화하면서 중국의 한국전쟁 지원에 감사하고 양국 관계 발전을강조까지 했는데  이튿날 북한주재 왕야쥔 대사가 행사에 불참했다각국 외교 사절이 모두 참석한 행사에 평양 주재 중국 대사의모습이 보이지 않은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왕대사가 평안북도 운산의 중국인민 의용군 순교자묘지를 방문했다는 소식만 전했다. NK 뉴스는 왕대사의 열병식 불참이 중국이   군사 관계 강화되는 것을 우려하는 가운데 일어난 일이라고 지적했다..

 중국  노동자 철수대신 러시아에 집중

 북한이 외화벌이 무역일꾼들을 중국에서 본국으로 철수 시킨 것은 - 양국  갈등 상황에서 북한이 노골적으로 불만을 표시한상징적인 조치다앞서  정은이 중국에 근무 중인 북한 외교관들에게 “중국 눈치를 보지 말라 취지의 지시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정보 당국도 “-   조약 체결 이후 중국  북한 파견 인원 교체 동향을 면밀히 추적 이라고 밝혔다(신규진 기자newjin@donga.com. ) 특히 정부 안팎에선 중국이 자국  북한 노동자들의 전원 귀국을 요구하는  - 관계가 악화되면서 북한이외화벌이를 위해 러시아로 노동자 파견 루트를 급선회한 것으로 보고 있다중국이 북한 노동자들 전원 귀국을 요구하는  강경 대응에나서자 이에 맞서 북한 당국은 중국 주재 북한 무역대표부 인력도 동시에 귀국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파견 노동자 문제를 두고 - 대치가 이어지는 가운데 러시아에 노동자를 보내는 것으로 중국에 맞대응 했다는 평가가 나왔다중국이 북한 노동자들 전원 귀국을요구하는  강경 대응에 나서자 북한이 외화벌이 공백을 메우기 위해 노동자가 부족한 러시아로 급선회한 것으로 보인다

 파견 북한 노동자 연간 7억에서 11 달러 재원확보
 

러시아에 파견된 북한 노동자는 수천수만 명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유엔 안보리 산하 대북제재위원회는 올해 보고서에서 북한이해외 노동자 파견으로 연간 7500011 달러를 벌어들이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다만 국제사회가 감시해  만큼 앞서 신규 북한노동자의 러시아 파견은 간헐적이고 소규모로 주로 진행돼 왔다하지만 이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노동력이 부족한 러시아와외화벌이가 시급한 북한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졌고, 6 - 조약 체결 이후엔 북한 노동자의 러시아 파견이 더욱 커졌다특히-러는 불법 파견을 본격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양국은  조약 12조에 “농업교육보건관광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조를강화한다고 명시했다

  나선 러시아간 열차 개통

 지난해 8 평양블라디보스토크 항공 운항을 재개한 -러는 최근 나선블라디보스토크 여객열차 운행을 재개해 은밀한 노동자 송출환경을 조성했다는 소식이 나왔다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6  정은과 정상회담  “두만강에 자동차 다리를 건설하는 협정에서명했다 밝힌 만큼 노동자 파견을 위한 추가 루트가 마련될 것이란 관측도 나왔다.

차락우 칼럼 매주 목요일 www.seoulvoice.com  게재 .  

한국 민속 연구원  900회   20240829.     charakwoo@hotmail.com   .

 

번호 이름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9 차락우 트럼프는 이스라엘 편, 이란 핵시설 폭격 예고. 미국이 반대한 시리아 핵 시설 폭파에 성공한 이스라엘 배짱. 남송 2024.11.13 0
608 차락우 트럼프 47대 미 대통령, 미 우선주의 미국 황금시대 다시 열겠다. 앤디 김 상원의원 당선. 남송 2024.11.06 1
607 차락우 북한군 우크라이나 본토 진입. 우크라이나 전쟁이 남북전쟁 가능성 커져. 북 파병 가족 동요하자 이주격리. 남송 2024.10.31 0
606 차락우 북 최강 11군단, 우크라이나 파병. 11군단은 청와대 습격한 원조 부대. 트럼프, 한국은 돈 인출 기계(부자나라) 내가 대통령이면 분담금 년 100억 달러 현재의 9배. 분담금은 대통령 고유 권한, 하원비준 불필요. 남송 2024.10.23 13
605 차락우 평양상공에 무인기 침범 삐라 살포. 평양 항공 망 뚫려 김정은 놀래. 누가 보냈는지! 한국군부? 북 내부 소행. 남북관계 최악, 김여정, 미국에 한반도 전쟁 막아 달라 호소. 통미봉남, 북 인민군과 미사령부는 소통 남송 2024.10.15 12
604 차락우 임종석의 “통일하지 맙시다” 연설문, 지난주 연속 남송 2024.10.10 13
603 차락우 일파만파 “통일 하지 말자”는 임종석의 연설 전문, 10월 3일 목요일과 다음주 목요일에 이어 연속 게재합니다. 남송 2024.10.02 12
602 차락우 북, 휴전선에 장벽 건설작업. 남북 통일 하지 말자. 남과 북은 서로 다른 나라. 헌법도 바꾸자는 주장 등 현재 한반도는 엄중한 상황. 많은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러시아(소련)애 속지 말고 미국을 믿지 마라 중국이 내려온다. 냉수 마시고 속차리자 . 남송 2024.09.25 12
601 차락우 중국, 북한 밀수업자 외화벌이 수백명 체포. 김정은 1호품도 차압 금융계좌 동결. 김정은 군수품 조달 난항. 북 밀수 루트 단둥에서 블라디보스토크로 우회. 러시아 북한산 신무기 수입 확인. 김정은, “핵병기 대단하다 보기만해도 힘이 난다” 남송 2024.09.17 32
600 차락우 트럼프 37%, 해리스 63% 판정 승. 금 수저와 흑 수저의 100분 대결. 트럼프는 독재할 것. 미끼에 물린 형국. 북, 재일 조총련에 13개 종목 실천 지시. 남송 2024.09.11 20
599 차락우 영 김 美하원 의원, 북 강제노동자 생산품 미국에 들어와 김정은 방관하면 안돼. 미국은 각성 한국은 북 위험 인지해야. 김정은 지시로 중국영화 드라마 차단. 코로나 후인 데도 북-중 관계 악화. 북 주민 정착금 인상, 남한 동경 정책 남송 2024.09.03 25
598 차락우 평양상공에 무인기 침범 삐라 살포. 평양 항공 망 뚫려 김정은 놀래. 누가 보냈는지! 한국군부? 북 내부 소행. 남북관계 최악, 김여정, 미국에 한반도 전쟁 막아 달라 호소. 통미봉남, 북 인민군과 미사령부는 소통 남송 2024.08.28 13
597 차락우 악마의 전쟁 가자 지구, 미국의 고민, 휴전이냐 교전 중단이냐. 북 재정난, 해외 총영사관 월세 못내. 북은 차관 등 빚 갚은 적이 없다. 북 무기수출 막아야. 재중 탈 북민 모두 북송 남송 2024.08.28 12
» 차락우 윤-트럼프 궁합. 북 명실 상부한 핵보유국. 폭군 김정은 트럼프 응원. 미국, 대북 비핵화 완전 실패 그 대안 강구해야. 미 민주당 공화당정강에 비핵화문구 빠지고 남북 언급도 없다, 한국 미국에 책임 무를 것. 남송 2024.08.28 12
595 차락우 광복절 축사에 한-일 과거사가 빠졌다. 진짜 광복은 통일 되는 날. 尹대통령의 3·3·7 통일 독트린. 반통일 반 자유 세력과 싸우자. 미국, 대북 불가역적 비핵화 실패, 북핵 동결 군축 회담 할 것 확실. 김형석(독립기념관) 관장과 이종찬(광복회) 회장 건국사관 충돌 남송 2024.08.21 23
594 차락우 북 주민들 한국 국민들보다 더 통일을 갈망. 미국 “韓 핵잠수함 불가에서 가능” 러시아는 서울 평양 중 택일하라는 데 뿔났다. 평양은 러시아의 파트너 서울은? 버스 지나간 후 손들기 고만하자 남송 2024.08.14 16
593 차락우 미국, 남북 전 우려. 북, 풍선 기술향상 위험물질 담겨. 오물풍선 대통령실 경내 떨어져도 대책 없이 묵묵 왜? 오물풍선 휴전선 격추 시 전쟁 우발. 김정은 전쟁 기다리나 北, 북한산 신형 탄도미사일 발사대 250대 전방 배치 남송 2024.08.07 22
592 차락우 김정은이 미국을 어린애로 보고 있다. 한국, 우크라-러 전쟁에서 발뺌. 트럼프, 동맹 회원국 안보 무임승차 안돼. 남송 2024.07.31 27
591 차락우 미국에 흑인 여성 대통령 나오나 해리스 돌풍. 북, 트럼프 김 정은이 날 기다린다 허풍. 공과 사 분별하라. 미-북 초침은 미국에 달렸다. 트럼프 연구한 트럼프박사 인터뷰. 러-북 밀착 구도 변화 시기 온다, 우크라-러 종전 남송 2024.07.24 19
590 차락우 트럼프, 나는 총맞고 세계에서 제일 큰 모기 물린 줄 알았다. 위대한 미국을 위해 싸우자. 남송 2024.07.17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