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트럼프 47 대통령, 우선주의 미국 황금시대 다시 열겠다.

앤디 상원의원 당선.

트럼프와 김정은 얘기. 우크라이나군과 북한군 교전. 북한군 상당수 사망.

정은과 푸틴의 고민, 우크라이나전쟁에 파병하고 포탄 빈곤, 병사 빈곤,

물자빈곤 안보공황 원자무기 쓰겠다 엄포.

 

트럼프, 美대통령 당선 우선주의 시작해 미국의 진정한 황금시대 열겠다.”

 

트럼프가 4 만에 47 미국대통령으로 백악관 복귀가 확정 됐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116 오전 5 40 기준 대통령 선거인단 538 과반 270명을 넘긴 277명을 확보해 224 명을 얻은 해리스를 앞서 승리했다. 트럼프는 승리 연설에서가장 위대한 승리라며미국의 진정한 황금시대를 열겠다 기함을 토하며 미국을 우선시하는 데서 시작하겠다 강조했다. 공화당은 대선과 같은 치러진 ·하원 선거에서도 4 만에 상원 다수당이 됐다. 이로서 트럼프는 강력한 미국 우선주의 정책을 것이 확실 졌고 김정은과의 정상외교 재개, 주한미군 방위비 재협상을 요구하게 되면 한반도 정세에도 격변이 불가피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트럼프, 김정은 자신의 안전을 위해 만든다고 했다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당시 유세에서 대통령시절 김정은과 주고받은 일화를 소개했다. “김정은은 안전을 위해 핵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인기 진행자 로건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이어 트럼프는나는 정은에게 당신은 항상 핵을 만들잖아. 그럴 필요 없어. 긴장을 풀고 해변에 가서 편히 쉬는 어때라고 말했다그러자 그가 안전(my safety) 위해 해야 한다고 했다 전했다. 이어나는 그를 아주 알게 됐다며 정말 미국에 (나처럼) 똑똑하고 올바른 대통령이 있다면 북한과의 관계에 문제가 없을 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후보가 북핵은 방어용이라는 김성은의 주장을 강조한 것은 대선에서 트럼프 지신이 당선될 경우 북미 외교 복원 작업이 진행될 것이란 예측이 가능한 대목이다. 트럼프 후보는 이날 인터뷰에서북한을 과소평가하지 말라우리는 북한의 비축 량을 확인했다. 상당한(substantial) 양이었다고도 말했다,

 

북한군 격전지 쿠르스크로 이동 교전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1 6(2024) 북한 군인과 우크라이나군인고의 교전이 있었다고 말했다. 미국정부도 뉴욕타임스에 북한군이 크르스지역에서 우크라이나군과 교전이 있었다며 북한군 상당수가 사망했다고 알렸다.

 

북한군에 산제타격하겠다 허락해 달라

 

 미국은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1 2 명이 이상이 쿠르스크 지역으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14(2024) 밝혔다. 지난주보다 2000 증가한 수치이며, 이는 우크라이나 정부의 평가 와도 유사한 수치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도주요 정보기관과 해외 정보국에서 러시아 영토에 있는 북한군에 대한 별도 보고가 있었다쿠르스크 지역은 얼마전까지는 러시아의 본토로 우크라이나군이 점령한 지역이다. 이미 북한군 11000명이 이지역에 주둔해 전쟁을 준비하고 있다는 말도 있다. 쿠르스크 지역에 주둔해 있는 북한군 병력은 보병 작전 등을 훈련하고 있으며, 전선에 투입될 것이란 관측이 높다. 일각에선 이미 북한군이 교전에 참여했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다. 쿠르스크는 러시아 땅인데 우크라이나군이 침공해 점령하고 있어 러시아군은 이곳을 회복하기 위해 치열하게 전투를 벌리고 있는 전쟁터이다. 러시아군이 이지역으로 쏘는 포탄의 60% 북한산이며 북한군 1 2천명이 이곳을 탈환하기 위해 집결해 우크라이나군을 상대로 전투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은 곳이다.  

 

쿠르스크 지역은 우크라이나 전쟁의 격전지

 

현재 우크라이나전쟁에서 격전지는 쿠르스크 지역이다. 북한 파병군이 바로 여기에   배치돼 우크라이나군과 치열한 전투가 벌어 질것으로 예상된다. 이지역은 러시아 본토인데 얼마전 우크라이나 군대다 들어가 점령하고 지배하고 있는 곳으로 전쟁터이다. 쿠르스크는 800 평방km 서울의 1.7배크기에 74개의 마을을 우크라이나 군대가 지배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영토는  603628 km, 인구 4100만명이다. 땅은 한국보다 몇배나 크지만 인구는 남한보다 1천만명이 적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22년에 침공해 우크라이나 영토 119 평방km 점령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 북한군대 선제타격 하겠다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이 러시아 땅에서 훈련 받고 있는 북한 군대를 우크라이나 도착하기전에 선제 타격하겠다며 미국에 허락해 달라고 요청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병사들이 러시아에 들어와 우크라이나와 전쟁하기위해 그들이 어디에서 훈련중에 있는 위치를 파악하고 있다. 곳을 선제 타격하겠다며 허용해 달라고 호소했다. 우리는 러시아에 있는 북한군이 침공하기 전에 선제 타격하겠다며 북한군의 거점을 보고 있다고 했다. 그런 조건으로 서방국들에게 장거리타격을 허용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지원한 장거리 무기는 지대지미사일(에이태콤수) 영국의 공대지미사일(스톰섀도) 있다. 이들 미사일은 모두 러시아 본토를 타격할 있는 무기이지만 러시아와 확전을 막기위해 선제타격을 금한 상태다. 독일은 아직 무기지원을 않고 있는 중이다. 이에 대해 젤렌스키 대통령은 미국,영국, 독일을 향해 모두 북한군이 우크라이나를 공격하길 기다리고 있는 것이냐며 불만을 했다.     .  

 

러시아, 핵무기도 사용하겠다 엄포

 

만일 미국이 우크라이나 분쟁에 기름을 붓는다면 3 세계대전이 일어 날것이라고 푸틴 대통령의 최측근인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 베데프가 언론 인터뷰에서 언급하며 미국 차지도자가 우크라이나전에 기름을 끼얹으면 3찬대전을 겪게 것이라며 이는 지옥으로 가는 길이라고 했다. 만일 미국이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하도록  허용한다면 러시아는 핵무기를 사용하겠다고 했다

 

차락우 칼럼 매주 목요일 www.seoulvoice.com 게재 됨한국민속 연구원 910 20241107  charakwoo@hotmail.com   rakwoocha@gmail.com

  

 

 

 

  

 

 

 

  

 

 

 

 

번호 이름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9 차락우 트럼프는 이스라엘 편, 이란 핵시설 폭격 예고. 미국이 반대한 시리아 핵 시설 폭파에 성공한 이스라엘 배짱. 남송 2024.11.13 0
» 차락우 트럼프 47대 미 대통령, 미 우선주의 미국 황금시대 다시 열겠다. 앤디 김 상원의원 당선. 남송 2024.11.06 1
607 차락우 북한군 우크라이나 본토 진입. 우크라이나 전쟁이 남북전쟁 가능성 커져. 북 파병 가족 동요하자 이주격리. 남송 2024.10.31 0
606 차락우 북 최강 11군단, 우크라이나 파병. 11군단은 청와대 습격한 원조 부대. 트럼프, 한국은 돈 인출 기계(부자나라) 내가 대통령이면 분담금 년 100억 달러 현재의 9배. 분담금은 대통령 고유 권한, 하원비준 불필요. 남송 2024.10.23 13
605 차락우 평양상공에 무인기 침범 삐라 살포. 평양 항공 망 뚫려 김정은 놀래. 누가 보냈는지! 한국군부? 북 내부 소행. 남북관계 최악, 김여정, 미국에 한반도 전쟁 막아 달라 호소. 통미봉남, 북 인민군과 미사령부는 소통 남송 2024.10.15 12
604 차락우 임종석의 “통일하지 맙시다” 연설문, 지난주 연속 남송 2024.10.10 13
603 차락우 일파만파 “통일 하지 말자”는 임종석의 연설 전문, 10월 3일 목요일과 다음주 목요일에 이어 연속 게재합니다. 남송 2024.10.02 12
602 차락우 북, 휴전선에 장벽 건설작업. 남북 통일 하지 말자. 남과 북은 서로 다른 나라. 헌법도 바꾸자는 주장 등 현재 한반도는 엄중한 상황. 많은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러시아(소련)애 속지 말고 미국을 믿지 마라 중국이 내려온다. 냉수 마시고 속차리자 . 남송 2024.09.25 12
601 차락우 중국, 북한 밀수업자 외화벌이 수백명 체포. 김정은 1호품도 차압 금융계좌 동결. 김정은 군수품 조달 난항. 북 밀수 루트 단둥에서 블라디보스토크로 우회. 러시아 북한산 신무기 수입 확인. 김정은, “핵병기 대단하다 보기만해도 힘이 난다” 남송 2024.09.17 32
600 차락우 트럼프 37%, 해리스 63% 판정 승. 금 수저와 흑 수저의 100분 대결. 트럼프는 독재할 것. 미끼에 물린 형국. 북, 재일 조총련에 13개 종목 실천 지시. 남송 2024.09.11 20
599 차락우 영 김 美하원 의원, 북 강제노동자 생산품 미국에 들어와 김정은 방관하면 안돼. 미국은 각성 한국은 북 위험 인지해야. 김정은 지시로 중국영화 드라마 차단. 코로나 후인 데도 북-중 관계 악화. 북 주민 정착금 인상, 남한 동경 정책 남송 2024.09.03 25
598 차락우 평양상공에 무인기 침범 삐라 살포. 평양 항공 망 뚫려 김정은 놀래. 누가 보냈는지! 한국군부? 북 내부 소행. 남북관계 최악, 김여정, 미국에 한반도 전쟁 막아 달라 호소. 통미봉남, 북 인민군과 미사령부는 소통 남송 2024.08.28 13
597 차락우 악마의 전쟁 가자 지구, 미국의 고민, 휴전이냐 교전 중단이냐. 북 재정난, 해외 총영사관 월세 못내. 북은 차관 등 빚 갚은 적이 없다. 북 무기수출 막아야. 재중 탈 북민 모두 북송 남송 2024.08.28 12
596 차락우 윤-트럼프 궁합. 북 명실 상부한 핵보유국. 폭군 김정은 트럼프 응원. 미국, 대북 비핵화 완전 실패 그 대안 강구해야. 미 민주당 공화당정강에 비핵화문구 빠지고 남북 언급도 없다, 한국 미국에 책임 무를 것. 남송 2024.08.28 12
595 차락우 광복절 축사에 한-일 과거사가 빠졌다. 진짜 광복은 통일 되는 날. 尹대통령의 3·3·7 통일 독트린. 반통일 반 자유 세력과 싸우자. 미국, 대북 불가역적 비핵화 실패, 북핵 동결 군축 회담 할 것 확실. 김형석(독립기념관) 관장과 이종찬(광복회) 회장 건국사관 충돌 남송 2024.08.21 23
594 차락우 북 주민들 한국 국민들보다 더 통일을 갈망. 미국 “韓 핵잠수함 불가에서 가능” 러시아는 서울 평양 중 택일하라는 데 뿔났다. 평양은 러시아의 파트너 서울은? 버스 지나간 후 손들기 고만하자 남송 2024.08.14 16
593 차락우 미국, 남북 전 우려. 북, 풍선 기술향상 위험물질 담겨. 오물풍선 대통령실 경내 떨어져도 대책 없이 묵묵 왜? 오물풍선 휴전선 격추 시 전쟁 우발. 김정은 전쟁 기다리나 北, 북한산 신형 탄도미사일 발사대 250대 전방 배치 남송 2024.08.07 22
592 차락우 김정은이 미국을 어린애로 보고 있다. 한국, 우크라-러 전쟁에서 발뺌. 트럼프, 동맹 회원국 안보 무임승차 안돼. 남송 2024.07.31 27
591 차락우 미국에 흑인 여성 대통령 나오나 해리스 돌풍. 북, 트럼프 김 정은이 날 기다린다 허풍. 공과 사 분별하라. 미-북 초침은 미국에 달렸다. 트럼프 연구한 트럼프박사 인터뷰. 러-북 밀착 구도 변화 시기 온다, 우크라-러 종전 남송 2024.07.24 19
590 차락우 트럼프, 나는 총맞고 세계에서 제일 큰 모기 물린 줄 알았다. 위대한 미국을 위해 싸우자. 남송 2024.07.17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