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0 16:49
북한 핵시설 폭파 하자. 지금이 폭파 적기.
1만 4천 북한군 북 떠나 우크라이나와 전투 중. 북은 군대빈곤,
무기빈곤 군사물자 빈곤에 처했다.
서울엔 대북대책 빈곤 통일방안 빈곤 청치 싸움으로 밤을 샌다. 통 큰 정치는 어디로 갔나.
주 북한 러시아 대사관 "쿠르스크 보낼 차량 비용 모금 시작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관은 11월14일(2024) 러시아 부대가 사용할 후송 차량을 구매하기 위한 모금에 나섰다고 밝히며 '바랴그(Варяг)'라고 적힌 차량 사진을 공개했다. 평양 러시아 대사관은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있는 쿠르스크 주 지역에 보낼 차량을 구매하기 위해 모금 운동에 나섰다. 러 대사관은 공식채널을 통해 코리에츠(북조선사람)가 우크라이나에 점령당한 러시아 땅인 쿠르스크 주 지역으로 간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이같이 밝혔다. "올봄 우리가 모금액으로 구매한 차량은 현재 전선에서 식량과 물을 전달하고 부상자와 전사자를 후송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면서 "해당 차량은 더이상 업무 수행이 어려워 새로운 차량을 구매하기 위한 모금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평양주재 러시아 대사관은 '바랴그'라는 글씨가 적힌 스포츠유틸리티 자동차(SUV) 사진을 올리며 "우리는 '바랴그' 로고 옆에 반드시 '코레에츠:북한 사람'라는 이름을 새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북한주민들이 러시아 대사관으로)"송금할 때 '코레에츠(북 조선사람)'라는 단어를 함께 보내 달라며 계좌번호를 함께 남겼다. “바랴그와 코레에츠”는 러일전쟁 시기인 1904년 2월 인천 제물포항에서 침몰한 군함 이름이다. 우크라이나 전쟁을 둘러싼 최근 북 러 군사협력 상황을 부각하기 위해 러시아 전장에 보낼 차량 이름을 이같이 정한 것으로 보인다[출처:중앙일보]
북한 핵시설 폭파 지금이 적기
지금 북한 핵을 한국 공군이 폭파 한다면 한반도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통일이란 말이 다시 등장 할 것인가. 북한이 1만 4천명의 특수부대 군대가 러시아를 돕기 위해 우크라이나 전쟁터에서 격전 중에 있다. 이들이 다시 한반도로 되돌아 올 것인가 그러자면 러시아가 전투 중에 있는 북한군을 다시 한반도로 운송해야 한다. 아무리 러와 북이 밀착이 됐다 해도 러시아가 북한군을 한반도 김 정은에게 반환 할 지는 큰 의문이다. 이에 더해 북한 포탄과 대포, 미사일을 모두 러시아 무기고에 보내져 있다. 북한산 무기고가 19 일 바로 어제 우크라이나가 발사한 6발의 장거리 미사일(에이태큼스 ATACMS. 한방에 축구장 4개 폭파력)로 폭파 됐다. 그렇다면 북한이 북에 어떤 만큼의 전쟁무기와 전쟁물자와 포와 포탄을 챙겨 놓고 있을까 아마 모든 게 빈곤한 상황에 처해 있을 것이다.
북한 핵 폭파는 미국과 중국이 좋아할 것
이스라엘 정보국 모사드가 시리아가 핵 개발하는 것을 탐지하고 폭파하겠다고 미국의 허락을 요청했지만 미국은 노 노 노 노 절대 반대였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미국에 폭파하겠다는 통보만 하고 시리아 핵시설을 전파한 후 지금까지 시리아는 핵이 없다. 당시 부시 대통령은 이스라엘의 배짱을 칭찬했다. 북한은 김일성 때 핵개발을 시작해 지금에 이르러 핵 정량화 소형화 탄도미사일까지 개발해 세계 9번째 핵보유국이 됐다. 이 핵은 한국이 폭파해야 한다. 그러면 미국도 중국도 한국이 평화를 깬다고 하겠지만 속으로는 오호 잘했다 할 것이다. 미국도 중국도 비비 핵 6자 회담 20년을 거치면서 오히려 북한을 20년간 핵국으로 키운 결과가 됐다. 결국 한국국민이 김성은의 핵으로 공포의 날을 보내고 있다.
지금의 이스라엘은 어떠 한가
네타냐후 총리는 졸지에 하마스의 공격을 받자 국민을 살려야 한다며 팔레스타인을 공격해 하마스를 박살냈고 이어 레바논을 공격해 헤즈볼라를 또 박살 내고 시리아도 꼼짝 달싹 못하게 잡았다. 하지만 미국은 이 전쟁을 모두 정전으로 막아보자 했지만 네타냐후 총리는 미국의 도움을 받으면서도 미국의 권고를 뿌리치고 하마스와 헤즈볼라를 초토화 박살냈다. 이스라엘은 미국에 미안하지만 이스라엘이 미국 말만 듣다 간 우리가 죽는다는 관념을 갖고 일을 저지르고 있다. 그렇다고 미국이 이스라엘을 버렸느냐 그렇지 않다. 미국은 앞으로도 이스라엘을 계속 지원할 것이다. 이 대목은 우리 한국이 참고해 볼만한 부분이다. 한국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사건에는 미국도 막을 수가 없다. 김 정은이 아무리 철통정치를 한다 해도 우크라이나 전선에 군대와 무기를 보내 전쟁을 하면서 한국공군이 북한 핵시설을 눈 깜짝할 순식간에 폭파했다고 한반도에서 전쟁을 일으키기는 어려울 것이다. 김 정은이 우크라이나와 한국 두나라와 전쟁을 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한국은 대포도 포탄도 미사일도 육 해 공 모두 만만이다. 아직 한국엔 깜이 보이질 않는다. 지금 왜 한국에 통일이란 말이 살아지고 없는 지. 김 정은이 통일의 자국(흔적)을 전멸시키고 냄새도 풍기지 못하게 하더니 남한도 따라 통일이란 말이 없어지고 정치 싸움으로 해 질 날이 없다. 통 큰 정치는 어디로 갔나?
미국 “우크라에 무기 제한 해제. 北 파병
우크라이나가 미국이 지원한 장거리 미사일 에이태큼스(ATACMS)로 11월19일(2024) 러시아 본토를 공격했는데 이는 미국이 대 러시아 무제한 공격을 허락한지 2일 만이다. 러시아 관영 타스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가 19일 에이태큼스 미사일 6 발로 러시아 본토 브랸스크주 카라체프를 공격했다”며 “5발 은 격추시키고 1발도 손상시켜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반면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군사시설 타격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우크라이나전쟁 발발 1000일을 맞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 전쟁이 더욱 확전 됐다.
푸틴, 러시아 우크라이나 핵 사용 당장시행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비(非)핵보유국인 우크라이나가 핵보유국인 미국의 지원을 받아 러시아를 공격하면 미국과 우크라이나 두 국가를 공동으로 간주해 핵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고 했다. 러시아가 핵무기 사용 조건을 자세히 명시한 것을 “핵 교리”라 한다. 핵 교리에는 러시아가 자국 영토 보전에 중대한 위협이 되는 공격을 받는 경우 핵무기로 대응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바이든 미사일 무제한 허용, 북한군 참전이 도화선
우크라이나 군부는 그간 에이태큼스 등 미국이 제공한 무기로 러시아 본토 군사 시설을 공격하게 해달라고 요청해 왔다. 하지만 바이든 행정부는 확전을 우려해 장거리 사용 범위를 우크라이나 영토로 제한했다. 바이든이 러시아 본토 공격을 허용한 배경엔 북한군 참전으로 불리해진 우크라이나전을 만회하겠다는 의지가 작용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차기 트럼프 행정부가 내년 1월 출범 직후 종전 협상에 착수할 것이란 우려해 우크라이나가 점령한 러시아 땅 쿠르스크 주를 우크라이나가 지키도록 하기 위한 결단”이라고 전했다. 즉 미사일을 무제한으로 사용해 북 러 군을 퇴치하라는 것이다.
차락우 칼럼 매주 목요일 www,seoulvoice.com에 게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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