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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판 흙수저론이 

한국 정치판을 흔들고 

미국 영국 유럽 세계 정치판도 흔들었다. 

미국에도 "저항투표" 있을것  


미국도 영국도 훍수저 반란.   

한국의 흙수저론은 

2015년에 서울에서 유행한 신조어다. 

한국의 기성정치 구조와 경제구조에 대해

20-30 대의 젊은이들이 저항을 나타낸 용어다. 

흙수저 물결이 민심 저변에서 무언(無言)의 침묵으로 흐르며 

한국 제20대 국회 총선판도를 뒤집어 놨다. 

여당을 무력화시키고 4당 체제와 여소야대 정국을 탄생시켰으며 

더 나아가 제1당 2당 3당을 모두 쑥대밭으로 만들어 

결국 당수(대표)들이 모두 물러나는 이변이 일어났으며 

비상대책 체제에 돌입해 한국 정치판은 재편 중에 있다. 

제구실을 하는 정당이 없다. 


그 뿐이 아니다 흙수저 물결은 미국에서도 일어났다. 

트럼프는 중 하 백인 노동자 층(유권자의 75%)의  

불만에 불을 댕겼다. 

트럼프는 미국을 30년 전의 "화려했던 

미국"으로 되 돌려놓겠다며 

(America first, Make America great again)

 미국제일주의를 부루짖었다. 

그 결과 트럼프는 예상을 뒤엎고 공화당 대선후보로 

당당 기세를 올렸고 공화당 후보는 

따 놓은 당상이 됐다. 

지명절차만 남은 전당대회를 눈앞에 두고 있다. 


흙수저의 저항은 한국과 미국뿐이 아니다. 

영국에서도 브렉시트를 가결시키는 

이변을 일으켰다. 

특별한 기술이 없는 40 대 이상의 노동자들은 

우리들이 사는 길은 유럽연합에서 탈퇴 해서  

Eu로부터 유입되는 이민 노동자들을 막는 것이라며 

브렉시트에 찬성했다. 

브렉시트가 가결 된 결과에 대해 

컬럼비아 대 경제학자 

제프리 삭스 박사는 기존 정치에 대한 

보수층 노동자들의 

“저항투표”라고 평가했다. 

국민투표 3일전에 실시한 여론조사는 1%차로 브렉시트가 

부결 됐지만 결과는 반대로 예상을 뒤엎고 가결 됐다. 

브렉시트는 영국 흙수저들의 저항투표의 결과였고   

Eu의 정치와 경제를 흔들어 놨다. 


흙수저의 유래

흙수저 은수저란 용어는 

본래 영어 노랫말에서 유래된 것이지만 

현 한국사회 현실에 딱 맞는 용어다. 

한국의 20-30대(19-39세)의 흙수저 층이 

 한국의 정치판을 흔들어 놨지만   

미국과 영국에서는 40대 이상의 

보수층 흙수저들이 일을 냈다. 

한국에서 흙수저란 용어는 한국사회에 

새로 등장한 “신 경제계급화”에 대한 

무기력한 일반서민을 지칭하는 신조어다.

한국에서는 부모의 경제능력이 

그 집안의 자식을 평가하는 기준이 됐다. 

자식들의 공부 성적이 부모의 부(富)와 비례한다는 것이다. 

돈 많은 집 자식들은 

돈 많은 부모덕에 비싼 과외 공부도 하고  

좋은 대학에 입학하고 

좋은 직장에 취직도하고 유산도 받고 

부자 갑질로 대물림을 하지만 

가난한 부모의 자식들은 아무리 노력을 해도 

좋은 대학에 진학도 못하고 대물림해서 받을 재산도 없어 

격이 바뀔 기회가 없다는 한계점을 젊은이들은 보게 됐다. 

이런 현상은 현 한국의 사회경제 구조가 

그렇게 만들어져 있기 때문이라며 

젊이들이  

자조하게 됐고 여기서 나온 말이 흙수저이고 다 

자기들이 흙수저라는 것이다. 

일류대학에 입학한 사람에게 

“너 공부 잘했구나”라는 말이 지금은

 “너 잘사는 구나”라는 말로  

바뀌었고 한다.  


훍수저 論. 신 경제 계급사회  

부잣집에서 사용되는 

식기(食器)는 은으로 돼 있어 거기서 태어난 자식들은 

날 때부터 은식기에 밥을 먹으며 크지만 

가난한집의 자식들은 

죽을 때까지 아무리 노력을 해도 은식기를 사용할 

기회가 없다는 태생부처터

가난과 부의 차이를 풍자한 노래가 있다. 


미국의 록밴드 인기곡

(1969 크리던스 클리어워터의 Fortunate son)

노래 가사에 “어떤 사람은 날 때부터 은수저를 물고 나오지 

(born with a silver in one’s mouth)”란 관용구가 있는데 

이는 돈 많은 집 자식들을 빗대는 노래가사다. 

영국에서 귀족이나 상류층 집안에서 은식기를 사용했는데 

그 집 자손은 태어나자마자 

유모가 젖을 은수저로 먹이던 풍습을 노래한 말도 있다고 한다. 

수저론은 부모의 경제력으로 

자시들의 식기가 결정된다는 이론에서 나왔다. 


이번 제20 대 한국 국회 총선결과도 

20-30대(19-39살 까지. 통계에 나타나)의 흙수저들이 

“저항투표”를 한 결과다. 


한국에서 부(富)가 

상속을 통해 이동하는 통계를 보면 

1980년대에는 평균 27%였던 것이 2000년대에 

들어서는 42%로 크게 늘었다. 

또 상속하는 재산의 량도 80년대 연평균 5%에서 

2013년에는 8.2%로 증가했다(국민소득 대비). 

국세청의 상속세를 기준해 나온 통계를 보면 

2013년기준해 자산 상위 10%의 사람들이 보유한 자산은 

한국전체 부의 66.4%이고 하위 50%의 자산비율은 1.9%다. 

이 통계는 갈수록 빈익빈 부익부현상이 심해지고 있다는 증거다

(출처 동국 대 김낙년의 논문 한국의 부와 상속). 

흙수저들의 수는 늘어 만가고 사회구조는 

이들에게 가난을 대무림할 수밖에 없게 된 구조다. 

부모 재력에 따라 장래가 결정되고 

이로 인해 형성된 불평등이 그대로 계속해 대물림된다면 

한국은 새로운 경제계급사회로 계속 가게 된다. 

연애와 결혼 출산을 포기한 3포 시대에서 

한국 젊은이들은 살고 있다. 

지금은 집도포기하고 인간관계도 포기한 

5포 시대라는 말도 나왔다고 한다. 


3공 때부터 국가경제를 급속히 발전시기 위한 

방편으로 정부는 재벌중심으로 경제를 육성하는 

정책을 써 왔다. 

그래서 한국경제는 재벌을 중심으로 한 

시장경제가 크게 자리 잡게 됐고 

이제는 재벌경제가 한국경제발전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말이 분분해졌다. 

이제 갓 개원한 제20대 국회에서  

122명의 여야의원들이 공동으로 

기업총수를 견제하기 위한

“상법 개정안(경제민주화)”을 발의했다는 

뉴스가 나왔다(7/4/16). 


브렉시트. Eu 와 영국의 결별

영국 국민들은

6월23일 유럽연합에서 탈퇴(브렉시트)를 

국민투표로 결정했다. 

투표 3일 전에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는 

1%차로 탈퇴를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실제 투표에서는 찬성52% 반대 48%로 역전 됐다. 

이는 40세 이상의 노년들이 반란 투표를 던졌기 때문이다. 

흙수저들이 유럽 난민들에게  

자기들의 일자리를 빼앗겼다는 데서 

반항투표를 한 결과다. 

영국은 작년 2015년에만 

33만 3천명의 이민을 받아들였다. 

앞으로도 얼마나 더 많은 

이민을 받아야 할지 영국정부는 

Eu의 난민정책에 따를 수밖에 없었다. 


전직 영국 수상들(토니 블레어 노동당, 

고든 브라운 노동당)이 나와 탈퇴는 절대 해서는 안 된다고 

잔류를 호소했지만 흙수저들의 반란을 막지 못했다. 

브렉시트의 제일 큰 이유는 반이민이다. 

영국에 들어온 이민노동자가 215만 명으로 

통제조차 하기 힘든 상황이 됐는데도 이를 막을 

영국자체의 정책이 따로 없었기 때문에 

Eu 탈퇴를 하는 방법 이외에는 길이 없었다. 

2014년 이후 Eu노동자 이민자 수가 매년 10%씩 늘어나 

흙수저들의 일자리를 뺏아사 갔다. 

두 번째로 큰 이유는 주당 3억5000 만 파운드의 Eu분담금이 

너무 과도하다며 이를 보건 복지에 쓰자는 것이다. 

탈퇴를 반대한 사람들은 영국의 대외수출의 45%를 

Eu국가들에게 하기 때문에 여기서 나오는 수익이 

분담금보다 훨씬 더 많다며 탈퇴를하면 이 수익을 손해보고   

일자리도95만개가 줄어든다고 설득했지만 

흙수저들의 저항투표 막무가내로 가결 됐다. 


브렉시트는 보수층의 저항투표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학자 

제프리 삭스(61) 컬럼비비아 대 교수는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는 

난민유입에 대한 “저항투표”라고 분석했다. 

한국기자는 삭스 박사와 인터뷰를 했다(6/30/16). 

질문 1. 브렉시트는 왜 발생했나? 

3가지에 대한 “저항투표”였다. 첫째가 

급격한 이민자들에 대한 저항이다. 

1991년 영국인구의 5.8%이었던 이민자비율이 

작년 2015년에 13.1%까지 급증했다. 

한국의 이민자 비율이 3.6%인 것과 비교해보라. 

둘째이유는 영국 금융가 런던의 은행가들의 

엄청난 부와 소득불균형에 대한 반발이다. 

셋째이유는 유럽연합Eu의 무기력에 대한 반발이다. 

Eu는 난민 문제, 그리스 등 

유로존(유로사용 19개국)위기에서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

질문 2. 2년간에 걸쳐 해야 하는 Eu와의 탈퇴 협상은 

순조롭게 될까? 

유럽연합Eu은 영국이 Eu에서 탈퇴는 했다해도 

Eu시장에 계속 자유롭게 왕래하며 

사업을 하도록 허락 하고 그대신

영국도 Eu내에 있는 

이민자들이 영국에 왕래하는 것을 무제한 허용하라고 

요구 할 것이다. 하지만 

영국은 이에 극구 반대하고 있다. 


해결책은 Eu가 영국의 요구를 들어주고 

영국이 이민자들을 통제 할 수 있도록 

이민 통제권을 주는 협상을 빨리 끝내는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Eu주도국인 독일과 프랑스는 

영국이 원하는 대로 단물만 빼먹게  

(Apple picking) 하지는 않겠다며 

영국에게 혹독한 본때를 보이겠다고 벼르고 있다.  

질문 3. 브렉시트로 인한 영국 분리주의 현상이 

한국경제정치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미국과 유럽 등 성숙한 경제권은 성장이 둔화되고 

빈부, 세대 간 격차와 인종 간 분열이 심각해지고 있다. 

대서양 경제권은 세계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계속 줄어드는 반면 한중 일 등을 중심으로 한 

동북아 경제는 

앞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을 형성하게 될 것이라며

동북아 미래를 위해 아시아 국가 간 

안보 뿐 아니라 경제협력이 중요하다고 했다. 


11월 미국대선에 트럼프 경쟁력. 

저항투표 있을 것  

이어 제프리 삭스 교수는 미국 대선에 대해서 

미국주류 언론들은 절대 아니라고 하지만 

공화당의  대통령후보인 트럼프가 경쟁력 있는 후보라는 걸 

브렉시트가 보여 줬다며 브렉시트와 마찬가지로 

미국 대선에서도 “저항투표”가 이뤄질 수 있고 

그렇다면 트럼프가 결국 승리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펜실베이니아 주에 있는 알루미니움 공장을 방문해 

“미국의 신 경제독립(반세계화)과 

무역정책(보호무역)을 발표했다. 

민주당 정부가 체결한 무역정책은 

모두 실패했다며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기존 무역협정을 재협상하겠다고 했다. 

특히 한미fta를 거론하며 미국의 한국에 대한 무역적자가 

두 배로 늘었고 일자리도 10만개가 살아졌다고 했다. 

펜실베이니아 주는 제조업 부진으로 쇠퇴한 지역을 상징하는 

러스트(녹이슨)지역이며 중하 층 백인 유권자가 많은 곳인데 

프럼프는 이곳을 택해 노동자들을 향해 유세를 했다. 


트럼프는 중국에 대해서도 

미 재무부를 통해 중국을 환률 조작국으로 지정하겠다며 

중국의 불법적인 보조금지원행위(특혜 무역)를 

미 법정과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하겠다고 했다. 

이어 그는 우리 정치인들은 세계화정책globalization을 

맹렬하게 추구해 일자리와 부(富) 그리고 

우리의 공장을 멕시코와 해외로 옮기게 했다며 

이런 세계화는 정치인에게 기부하는 엘리트들을 

만들어 냈고 민주당(힐러리 클린턴)은 

그들의 지원을 받고 있다고 비판했다. 

사실 트럼프는 월스트리트나 금융가의 후원 없이 

자기 주머닛돈 360억 달러를 쓰며 

기성정치가들과 

월스트리트의 부자들과 은행가들에게도 

언론을 향해서도 하고 싶은 말을 서슴치 않고 했다.  


미국을 최우선하는 정책을 펴서 

"미국을 다시 위대한 나라"로 

되돌려 놓겠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대통령되겠다는 ,

미국 정치사상  초유의 자비(自費)정치가가 됐다.  

종래의 정치가들과 같이 막대한 선거 자금을 모금하는 

정치인들과는 크게 다른 모습이다. 

힐러리 클링턴은 골드먼 삭스에서 

한번 강연하고 2만5천 달러를 받기도 했다. 


한국의 흙수저는 트럼프 현상과 브렉시트와 닮은 꼴 

컬럼비아대 제럴드 커티스(76) 

정치학 석좌교수가 언급한 

미국의 트럼프현상(미국장치의 지각 변동)과, 

같은 대학의 제프리 삭스(61)경제학 교수가 말한 

영국의 브렉시트의 “저항투표”와 한국의 흙수저론은 

기성 정치에 대한 거부와 경제구조에 대한 

저항이라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한국 흙수저론은 20-30대 젊은 층에서 

한국의 고질적인 경제 사회구조로 인해 

아무리 노력을 해도 가난을 대물림하는 것을 

막을 길이 없다는 자조감에서 출발 됐다. 

트럼프현상은 대다수 백인 보수 가장(家長)층에서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미국 우선정책을 해야 한다는 트럼프의 주장에 공감하고 

백인들의 일자리를 빼앗는 멕시코 이민을 통제하고 

미국을 좀먹는 마약 유입을 막기 위해서 

멕시코 국경에 담을 쌓겠다며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미국의 부채(곧 20조 달러)를 

막기 위해서는 안보무임승차도 막아야하고 

대중국과의 무역도 손봐야한다는 데 공감한데서 출발했다. 

또 온 세계가 테러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 

테러를 막기 위해서는 테러리스트 양산국(量産國)인 

과격한 이슬람국에서 오는 

이민자들을 당분간이라도 막겠다는 것이 트럼프의 주장이다. 

커티스 박사는 트럼프 현상의 배경에는 

미국의 쇠퇴가 깔려있다고 했다. 

트럼프는 그런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겠다는 것이다. 

지금의 미국은 30년 전의 미국과는 

돈 형편이 다르다고 트럼프는 지적한 적이 있다. 

우리도 퍼주기만 할 게 아니라 살고 

봐야겠다는 것이다. 

트럼프의 이런 주장들은 다소 허풍스러운 데가 있긴 해도 

미국 보수층 유권자들은 당연하다며 공감할 것이다. 

그래서 제프리 삭스 교수는 

미국 11월 대선에서도 

“저항투표”가 있을 거라고 했을 것이다. 



(이글은 www.seoulvoice와 www.cafe.daum.net/mkchicago 문경문학회 난에서도 볼 수 있음)

<한국 민속 연구원 제487호 20160707 charakwoo@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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