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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결투. 미국이 빠진 세계. 

녹슬지 않은 흑인의 명연설; 미국은 이미 위대하다.


미국은 이미 힘 있고 위대하다

   영국은 국민 투표로 유럽연합에서 탈퇴했다(브렉시트). 

이를 두고 미 공화당 대선후보 트럼프는 

“영국이 유럽연합으로부터 독립했다”며 환영한다고 기를 올렸다. 


영국이 나갔다고 유럽연합이 당장 붕괴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미국이 탈퇴한 세계는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그래서 

미국만은 세계에서 탈퇴하면 안 된다. 


미국을 다스리는 정치가(政治家) 자신들도 미국이 

세계로부터 탈퇴한다 해도 미국혼자는 살수가 없다는 것을 잘 알 것이다. 


미국은 온 세계 각국에 필요불가분한 나라이며 

이 세계경제 안보 등 모든 구도에서 미국이 없어지면 큰일 난다. 

미우나 고우나 우리는 우리를 위해서라도 지켜야할 나라가 미국이다. 

러시아가 미국을 대신한다고, 중국이 미국을 대신한다고 어림없는 소리다. 

이점이 바로 미국이 위대하다는 것이고 러시아와 중국과도 다른 점이다.  

뭐니 뭐니 해도 아직은 미국만한 나라가 지구상에는 없다. 


팍스 아메리카와 아메리카 1st의 한판 결투 

  6월27일(2016)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 웰스파고 센터 농구장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민주당은 힐러리 클린턴(여. 68)을 대선 후보로 지명 했다. 

그리고 수락연설은 28일에 했다. 

지난주에는 오하이오 주 클리블랜드 아레나 농구장에서 열렸던 

공화당 전당대회에서는 공화당 아웃사이더 트럼프(남 70)가 

공화당 대선 후보로 지명 받았다. 


이로써 이들은 백악관 입성을 놓고 한판 승부를 가리는 

세기의 결투(世紀決鬪)가 시작 됐다. 선거는 11월8일이다. 


팍스 아메리카(미국이 주도하는 세계)를 주장하는 여자 클린턴과 

아메리카 최우선 주의(Americanism)를 주장하는 남자 트럼프와 

미국의 미래를 놓고, 한발 더 나가서는 세계질서를 놓고 한판 승부를 겨루게 됐다.  


클린턴은 지난 6월1일 일찌감치

“미국이 없으면 세계는 공백이 된다”며 미국이 개입하는 전통적 외교정책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천명했다. 하지만 

이와는 반대로 트럼프는 대선 후보 지명 수락 연설에서

“아메리카 제일주의(Americanism)가 우리의 신조”라며 미국이 

세계에서 외톨이가 될 수도 있다는 “고립정책”을 선언했다. 


세계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1945), 미국은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에 

미군을 주둔 시켜 세계안보를 구축하고 세계무역기구who를 만들고 

이를 통해 세계안보와 교역질서를 확립하였으며 이를 존속시켜 왔다. 

미국 문명이 단기간에 세계구석구석을 석권해 지금에 이르렀다. 

이런 미국과 대항한 나라가 잘사는 나라가 없다. 


쿠바와 북한이 그 대표로서 세계문명에 뒤져 있을 뿐 아니라 

세계 빈국(貧國)서열 꼴찌에서 한두 번 째로 국민들은 가난속에 고생하고 있다. 

(참고; 쿠바는 이제 미국과 53년만에 국교를 정상화했다) 

월남도 미국과 싸웠지만 지금은 미국에 기대어 남중국해 

대 중국 국토 분쟁 문제를 의존하고 있다. 

필리핀도 수빅만에 주둔해 있던 미군을 축출했지만 지금은 수빅만을 포함한 

8개의 기지를 다시 미국에 대여해 주고 남중국해 대 중국 국토 문제를 

미국에 의존해 해결하려하고 있다. 콜롬비아 노리에가도 이라크의 후세인도

리비아의 카다피도 알카에다의 빈 라덴 등이 망하거나 비명에 갔다. 


만일 미국이 이 세계 질서에서(영국의 브렉시트 처럼) 빠져나가게 되면 

우선 세계 안보질서가 혼돈해지고 각자도생의 통상전쟁이 벌어지는 

격변(약육강식)이 일어날 것이며 약소국(弱小國)들은 국토를 유린당하고 

대국의 식민지화 될 것이다. 이런 세계적인 변화를 앞두고 


188년의 역사를 가진 민주당은  여성 클린턴을 대선 후보로 내 보냈다. 

여성이 대선 후보가 된 것은 미국역사상 이번이 처음이다. 

162년의 공화당은 처음으로 비정치인이고 군인 출신도 아닌 공화당 아웃사이더 

남성 트럼프를 후보로 냈다. 


클린턴은 한미일 3각 군사협력 강화를 내걸었고 

트럼프는 주한 미군 철수와 미군 주둔 비를 연계해 분담금을 증액하겠다며 

한미자유무역협정fta도 재협상 하겠다 고 했다. 한미 무역협정을 체결한 이 후 

한국은 매년 대규모 흑자(2015년 258억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클린턴과 한국관계

  클린턴은 오바마 정부 제1기 때 미 국무장관으로 한국을 두 번 방문했다. 

한미 외교 장관 회담을 마치고 2010년 5월26일 서울 정부 청사에서 

그는 한국정부를 지지한다며 미국은 북한 지도자들에게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바로 같은 해 발생한 천안 함 사건과 

이로 인해 한국정부가 대북 5:24 제재조치를 단행한 것을 두고 한 말이다. 


그리고 같은 해 7월21일에 당시 미 국방장관이었던 빌 게이츠와 함께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을 방문해 한미 동맹을 북에 과시 했다.


필라델피아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6월25일(북이 남침한 날)

채택한 민주당 정강정책에 북한을 세계를 위협하는 국가로 지목하고 

가장억압적인 정권most repressive regime이라는 문구까지 삽입했다. 

김정은에겐 가학적 독재자sadistic dictator 란 딱지를 붙였다. 

북한 주민 인권유린에 중대한 책임도 명시했다.


클린턴이 대통령이 되면 오바마 정부의 대북 강경기조를 유지 혹은 

더 강화할 것이란 데에 대해 외교안보 전문가들 사이에선 이견이 없다. 


주한 미 대사로 서울에 나가 있던 성김과 클린턴과는 아주 가까운 사이다. 

성김이 국무성에 있을 때 대북한 6자 회담의 일원으로 

북한을 수차례 방문한 것도 

클린턴 장관과 북한 문제를 긴히 상의하면서 이루어진 것이다 

주한미대사로 성김이 발탁 된 것도 클린턴의 추천이었다. 

상원외교 분과위원회에서 반대해서 수개월동안 부임이 지연 됐었다.  


안보, 외교와 경제는 두후보가 서로 교차

  클린턴은 트럼프와는 달리 외교 안보에서는 

“동맹 강화”를 약속했지만, 경제 분야에서는 대미 교역에서 

대규모 흑자를 내는 국가들을 상대로 통상압력을 가하겠다는 

점을 분명히 함으로서 안보는 판이하게 다르지만 

경제 분야에서는 다소 강약의 차이는 있을찌 몰라도 다른게 없다. 


클린턴은 안보를 위해서 미국은 동맹국들과 함께해야 더 

강해진다며 strong together, 테러와 싸우는데 있어서도 모든 미국인 

그리고(이에 더해) 동맹국들과 함께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반면에 주한 미군 철수조건을 내걸고 한국의 방위비 분담금을 

증액하겠다고 수차 언급한 트럼프와는 많은 차이를 보였다. 

클린턴은 또 이슬람국가is 섬멸 총기규제 대규모 기반시설 투자 

이민개혁 등을 약속했다. 하지만 통상문제에서는 

트럼프와 마찬가지로 불공정 무역에 대해서는 

단호히 “노 NO”라고 말할 것이라고 했다. 또 

철강노동자, 자동차 노동자, 국내 제조업자들을 지지할 것이라고 역설해 

노동자들의 일자리를 만들겠다 고 한 것도 트럼프와 같다.  


녹슬지 않은 명연설. 미국은 이미 강하고 위대하다

  “아메리칸 드림은 장벽으로 가둬두는 게 아니라 

동맹국에 대한 미국의 약속은 가격표에 따라 결정되지 않는다. 

우리가 100% 옳더라도 양보와 합의가 필요하다. 

상대방을 악(惡)으로 몰아  붙이면 민주주의는 작동할 수 없다. 

미국은 이미 강하고 위대하다고 오바마 대통령은 연설했다. . 

오바마의 연설은 아직도 녹슬지 않고 정제 돼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그런 이유 때문에 오바마의 연설은 미국 중고 등 학교에서 학생들이 

작문 등에서 표본 영어로 정확한 문법과 발음으로 많은 인기가 있고 

인용이 많이 된 다고 한다. 


지난 6월 27일 밤 펜실바니아 주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오바마 대통령은 유모가 넘치고 

매우 절제된 단어 선택으로 미국을 고립주의로 이끄는 

트럼프를 점잖은 말로 꾸짖었다. 연설을 듣는 민주당 대의원들과 

당원들은 오바마가 임기를 마치고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것을 아쉬워했다. 


현장에 나와 있던 cnn방송 해설자는 연설이 끝나자 

”대통령 3번연임을 금지한 미국헌법이 아쉽다고 까지 말했다. 

바로 이틀전에도 오바마 영부인 미쉘도 정제된 말로 점잖게 트럼를 비아냥댔다.  

"그들은 낮게 나와도 우리는 높게 간다 when they go low, we go high" 라고 

말해 트럼프와 우리와는 격의 차가 있음을 지적했다. 

오바마도 신중하고 절제된 언어와 억양으로 격을 높혀 연설을 계속 했다.  


클리블랜드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나온(공화당의) 

목소리는 공화당도 아니고 보수도 아니다. 

반목하고 다른 나라를 외면하는 비참한 미국일 뿐이다. 

분노와 마음을 부채질하는 건 미국적이지 않다. 레건 전(공화당) 대통령은 

"(미국을)언덕위의 빛나는 도시"로 찬양했지만 트럼프는 미국을 

"분열된 범죄 현장"으로 부른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준비도 안됐고 진실하지도 않다. 사업가라고 자처하지만 

내가 아는 사업가중에 소송을 일삼고 근로자 월급을 떼어먹고 

사기라는 느낌을 받게 해서 돈 번사람 없다고 말했다

(참고; 트럼프는 4200여 번의 재판을 했는데 그중 반은 피고였고 반은 원고였다). 


클린턴은 고문이나 특정종교를 배척하지 않고 이슬람국가is를 섬멸할 것이다. 

반면 트럼프는 러시아 푸틴대통령의 비위를 맞추고 

사담후세인을 찬양한다

(트럼프가 죽은 이라크의 후세인이 반대 시아파 파를 죽이고 집권한것을 칭찬 것). 

트럼프는 동맹관계를 경시하지만 미국의 약속은 가격표(돈)에 따라 

달라지는 게 아니다(중략) 

미국은 이미 위대하고 강하다. 단언하건데 미국의 힘과 위대함은 

트럼프에 의존하지 않는다(트럼프에 의존해 그렇게 되지도 않을 것이다!). 

트럼프는 미국을 싸게 팔았다. 우리는 약하고 겁먹는 사람이 아니다. 

우리의 힘은 (자칭)구세주를 자처하는 트럼프에서 나오지 않는다. 

선조들이 이곳 필라델피아에서 모든 인간은 평등하며 

완벽한 공동체를 이룰 수 있다고 선언한 정신(미국 헌법)에서 

나온다고 강조했다(중략). 


오바마는 자신을 키워준 외조부모(백인)의 가르침을 소개하며 

미국은 계속변하지만 정직과 근면 친절 겸양 의무감 등 

기본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힐러리 14번 트럼프 공격. 분열 시키는 힘 심판하자.

  힐러리 클린턴은 6월28일 민주당 전당대회 마지막 날 

민주당 대선 후보 지명 수락하는 연설을 55분간 했다. 그는 

트럼프 등장 이후 확산되고 있는 미국사회의 갈등과 난관을 뚫고  

모든 이를 위한 대통령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우리가 두려워 할 것은 오직 두려움을 갖는 그 자체라며 미국을 고쳐fix 더 

위대한  나라로 만들자 고 했다. 

그는 트럼프의 실명을 14번이나 거명하며 강도 높게 비난했다. 

트럼프는 “(밝은)아침의 미국에서 (어둠이 가득한)자정의 

미국으로 옮기려 한다고 비난했다. 아침의 미국이란 말은 

1988년 레이건 공화당 전 대령이 재선에 도전하면서 내 놓은 구호다. 

그러니까 트럼프는 레이건과 반대로 간다는 것을 지적한 것이다. 


힐러리는 또 트럼프가 아메리카니즘을 내세우고 

자기가 미국의 문제점을 고치는 유일한 사람이라고 한 것을 지적해 

"누군가 혼자서(미국혼자서!) 고칠 수 있다고 한 말(허풍)을 믿지 마라 

우리는 함께 힘을 합쳐 고칠 때 더 강해진다고 말했다. 

이는 트럼프가 외친 미국우선하겠다는것과 힐러리 자신이 외치는 

“우리 함께 동맹과 같이”를 비교해 차이점을 지적 한 것이다.  


트럼프가 자기는 장군들보다 내가 이슬람국가is를 더 잘 안다고 뻐긴데 대해서도  

“아니야 트럼프 No Trump you don’t 이라며 

마치 어린 애들을 꾸짖듯 말(조롱)을 해 장내엔 폭소가 터졌다. 


또 그는 내 어머니의 딸로서 그리고 내 딸의 어머니로서 

이런 날이 와 행복하다며 미국의 장벽사라지면(여성 차별) 

유리천장도 없어질 것이며 하늘만이 유일한 한계로 남을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지명 대회 유일한 한국계 여성 강연

  뉴멕시코 대의원 24명 중에 한사람인 한국계 안과의사 리사 신(48)은 

공화당 전당대회 마지막 날(6/21/16)에 “아메리칸 드림”이란 주제로

연설을 했다. 한국계로서는 처음 있는 일이다.4분 40초간 연설하는 동안 

공화당 당원과 장내에 만당한 사람들은 끊임없이 박수를 쳤으며 일부 청중들은 

기립박수를 치며 사진을 찍어 대기 도 했다. 

그의 부모는 1960년대에 이민 왔고 그는 시카고에서 출생했다. 


40여 년 전 한국에서 미국으로 이민 온 부모님은 

미국은 이민자가 성공할 수 있는 기회와 자유의 땅이란 걸 알고 계셨지만 

당신들의 딸이 오늘 이 자리에 서서 당당히 연설하는 모습은 

결코 상상하지 못하셨을 것이며 이것이야말로 아메리칸드림의 직접적인 사례라며 

목소리를 높였다(중략). 


힐러리 클린턴은 미국경제에 매우 치명적이고 부패와 정실주의를 

대표하는 인물이지만 

미국을 위해 싸워줄 유일한 사람은 트럼프라고 오른손 검지를 세워 보였다.          


돌 직구 하버드대 崔민우 君

  최군(미국명 조지프 최)은 하버드대 경제학과 학생으로 이번 

민주당 전당대회에 하버드대 지원을 받아 참석했다. 

그는 경제학과 학생들이 1969년부터 만든 정치잡지 

"하버드 포리티컬리뷰"의 편집장이다. 한국기자가 그를 만났다. 


트럼프는 자기가 항상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며  

그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미국에 영향을 크게 줄 수밖에 없다 고 했다. 

지난 2015년 10월 트럼프 유세장에서 한국은 주한미군 주둔비를 내지 않는다며 

미군 철수를 들먹였다. 이에 대해 최군은 

한국은 매해 8억6100만 달러(9800억 원)를 분담하고 있다며 

트럼프에게 돌 직구를 날려 반박했다. 

트럼프는 이에 대해 약간이라며 명확한 답을 하지 못했다. 그뿐이 아니다. 

지난해 4월에는 일본 아베 총리가 하버디대에 와서 연설을 했을 때도 

"왜 일본정부는 위안부강제 동원사실을 인정하지 않느냐"고 추궁 해 

최군의 돌 직구 질문에 아베가 당황하기 도 했다.  


최 군은 이번 8월에 일본정부 초청으로 하버드 학생들과 함께 일본에 가는데 

아베총리가 자기가 신청한 신청서를 보고 승낙 해 가게 됐다 고 말했다. 

최 군은 미국콜로라도에서 출생했고 거기서 자랐다. 그는 기회가 된다면 

정치를 해서 명예로운 일을 하고 싶다며 

한국인 이익을 위해서도 일하고 싶다 고 했다.


(이글은 www,seoulvoice.com 과 www.cafe.daum.net/mkchicago 문경학회 난에도 있음)

<한국민속 연구원 20160804 제491호 charakwoo@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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