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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모 레이건 호 뿔났다, 다시 동해로.

한미도 동해로 미사일 4발 대응 발사.

김정은 혁명. 대동강 동해 운하 건설 공사.

일본 비상 령 호외 발행. 학교 휴교령까지

 

핵항모 레이건 다시 동해 돌아 온다.

북한의 중거리탄도미사일(IRBM) 일본상공을 지나 태평양으로 발사에 대응해 미국 로널드 레이건 항모강습단이 동해안에서 한미 합동훈련을 마치고 돌아가다 다시 동해 공해상으로 다시 돌아온다고합동참모본부가 105(2022)밝혔다. 합참은연이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단호히 대응하겠다는 한미동맹의 결연한 의지를 보여주는 이라고 설명했다. 미국은 4 발사한 중거리 미사일은 중거리가 아니라 장거리 미사일로 간주하고 대응하고 있다. 레이건 항모강습단은 지난달 23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해 26일부터 나흘간 한미 연합 해상훈련을 진행했고 30 동해 공해에서 한미일 3 연합 대잠전 훈련을 펼친 떠났다가 오늘 다시 동해로 들어오는 것이다.
 

항모 레이건 호는 떠다니는 군기지
103000t급의 레이건호는 2003 취역해 슈퍼호넷 전투기, 호크아이 조기경보기, 그라울러 전자전기를 비롯한 각종 항공기 90대를 탐재하고 승조원 5명이 . 길이 333m, 77m 높이 63m 레이건호는 떠다니는 군사기지라고 불리며 갑판은 축구장 3 크기.

 

북한 김정은주의 부각 “김정은 혁명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930(2022) “김정은의 혁명사상을 확고부동한 신조로 삼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 길에 모든 것을 바쳐 나가야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은 혁명사상을 강조하는 선전물들이 거리거리에 나붙었다. 앞으로도 “총비서 동지의 혁명사상을 확고부동한 신조로 삼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 길에 모든 것을 바쳐 나가야 것”이라고 충성을 독려했다. 한편 수차례에 걸쳐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며 내부결속에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 서해와 동해관통 운하 건설. 김일성이 못한 운하

서해안 대동강과 함경남도 금양강을 연결하는 운하공사를 하겠다고 김정은은 최고 인민회의서 발표했다. 김정은은 동서를 연결하는 대운하 건설을 비롯한 전망적인 경제사업들에 대한 과학적인 타산과 정확한 추진계획을 세우며 일단 시작한 다음에는 국가적인 힘을 넣어서 반드시 성공을 해야 합니다 다짐했다. 험한 산으로 열악한 교통 탓에 동서간 물자이동이 어려움을 극복하겠다는 것이다. 할아버지 김일성이 완수하지 못한 운하건설을 착수 함으로서 해운 물류 관광산업을 발전시켜 경제와 민생을 개선시키는데 기여하겠다는 것이다(임을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 안병민 북한 경제포럼회장은 평안북도까지 이미 갑문을 만들어 내륙수로로 해서 물길로 배가 다니는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기술적으로 금양강에다 갑문을 만드는 것은 문제가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산을 거꾸로 올라가는 것은 전세계 어디에도 없다고 했다.

 

, 한국 국군의 날에 탄도미사일 발사

합참은 74 국군의 날인 101 아침 630 북한이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평양 순안 일대에서 발사했다고 전했다. 비행거리는 350, 고도는 30, 속도는 마하 6(초속 2.04)으로 탐지됐다. 북한이 일주일사이 4차례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북한 미사일은 잇달아 발사 4번다 한미 연합해상훈련(26~29 30일은 한미일 3) 해리스 부통령 방한(29) 비무장지대 방문과 .한미일 대잠수함훈련(30) 74 국군의 101 조준했다. 북한은 올해 들어 탄도미사일을 모두 20차례, 순항미사일을 2차례 발사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미사일 발사로만 보면 8번째다.


, 중거리. 일본 상공 지나 태평양으로 발사

북한이 104(2022)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 발사했다. 중거리 미사일은 일본 상공을 지나 태평양에 떨어졌다. 북한이 일본 상공을 통과하는 탄도미사일을 것은 2017 9 이후 5 이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우리 군은 이날 오전 7 23 북한 자강도 무평리 일대에서 동쪽으로 발사한 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다 .비행거리는 4500여㎞, 정점고도는 970여㎞, 최고속도는 마하 17 탐지됐다. 일본 정부도 일본 동쪽으로 3000여㎞ 떨어진 해상에 떨어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날 발사까지 포함해 북한의 미사일 도발은 최근 열흘 사이 5차례다.

 

, 중거리 미사일 발사에 일본 전역 초긴장. 열차중단 학교 휴교도

104(2022) 오전 7 일본 도쿄 이치가야 지하철역 인근에서 요란한 사이렌 소리와 함께 안내방송이 울려 퍼졌다. 출근을 재촉하던 시민들은 당황스런 표정이었다. 이날 일본 전역은 북한이 2017 9 15 이후 북한 미사일이 일본 열도를 통과한 이번이 7번째다. 전국순간경보시스템이 5 만에 작동되면서 휴대전화에 경고 메시지가 발송됐다. NHK 등은 정규 방송까지 중단하고 특별 북한이 발사한 중거리 미사일을 뉴스로 내보냈다.


시민들께서는 건물 안에 머물거나 지하로 대피하세요.
북한의 미사일 발사 직후 일본 북부 홋카이도와 아오모리현에는수상한 물건을 발견하면 절대 접근하지 말고 즉시 경찰 등에 연락해 달라 이런 대피령이 내려졌다. 아오모리현에사는 에비나 (80) 아사히신문에스마트폰에 경보 알람이 울리며 대피하라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다리가 후들거렸다 했다. 일본 해상보안청과 국교교통성은 일본 주변 해역과 상공을 지나는 선박과 항공기에 주의를 당부하는 항행 경보 항공 정보 각각 발령했다. 태평양 지역인 오가사와라 제도의 50 남성 주민은아내와 헬멧을 쓰고 집에서 대기했다. 경보가 해제됐다지만 안심해도 되는지 모르겠다 말했다. 도호쿠 신칸센, 홋카이도 신칸센, 삿포로 지하철 일부 열차는 미사일 발사 직후 20 분간 운행이 중단됐다. 홋카이도 3, 아오모리현 1 학교가 임시 휴교했고 131개교는 등교 시간을 늦췄다.

호외신문까지 발간. 대피소

하코다테시의 초등학교에서는 이날 오전 7시반 학부모에게북한에서 미사일이 발사됐으니 등교를 중지시켜달라 메시지를 보냈다가 오후 8 이후 등교를 재개한다는 연락을 보냈다. 등교 중이던 학생들은 사이렌이 울리자 길가에 주저앉아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대피소 위치를 찾았다. 일부 신문은 호외를 제작해 도쿄, 삿포로 대도시 중심지에 배포했다.
 

한국과 미국이 북의 잇단 미사일 발사에 지대지미사일 대응.   

한미 당국은 북한의 중거리탄도미사일(IRBM)일을 태평양으로 발사하자 이에 대응해 동해상으로 연합 지대지미사일 사격을 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은 105 한미는 전날 북한이 중거리 탄도미사일 일본 상공을 넘어 태평양으로 발사한데 대응해 우리 군과 주한미군은 에이태큼스(ATACMS) 2 4발을 북한인근 동해상으로 발사해 가상표적을 정밀타격, 추가 도발을 억제하기 위한 연합전력의 대응 능력을 현시했다고 합참은 설명했다. 합참은북한이 어떠한 장소에서 도발하더라도 도발원점을 무력화시킬 있는 능력과 태세를 갖추고 있음을 보여줬다 강조했다. 우리 군은 북한의 추가도발에 대비해 상시 압도적인 승리를 보장할 있는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전했다.
 

한미일 3국이 합동훈련은 5년만에 재개. 떠다니는 군기지 동원

한미 합동훈련 참가 전력들이 930(2022) 동해 공해상에서 기동훈련을 단행했다 구축함 문무대왕함(DDH-II), 이지스구축함 벤폴드함(DDG), 원자력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CVN), 순양함 첸슬러스빌함(CG). 일본 구축함 아사히함(DD), 대열 훈령을 했으며 원자력추진 잠수함 아나폴리스함(SSN) 앞에 서두에 섰다. 이번주 진행된 한미 ()잠수함전 훈련 중에 북한이 단거리 탄도 미사일을 동해 안으로 발사 했다. 훈련 2017 이후 5 만에 이뤄졌다.

 

한미 합동훈련은 독도에서 북쪽으로 150km. 북상해 실시했다.

북한의 미사일 도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미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가 동해 공해상에서 훈련을 실시한했다는 주목된다. 훈련은 이른 아침 부터 독도에서 150km 떨어진 공해상에서 진행됐다. 5 에는 제주도 남방에서 실시했지만 이번훈련은 북한에 훨씬가까운 곳에 한미일 함정들이 집결한 것이다. 이곳은 북한 잠수함이 드나들며 훈련하는 곳이다. 독도에서 북상해 올라가 훈련한 사례는 었다. 이곳은 “북한 잠수함의 주요 활동 무대인 이라는 것도 고려했다”고 군은 밝혔다. 북한과 가까운 해상에서 3 해군의 실전적 훈련 효과를 높이는 한편 북한의 핵·미사일 발사 경고하는 무력시위라는 점을 분명히 것이다. 앞서 한이 북한판 이스칸데르(KN-23) 추정되는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동해상으로 발사한 만큼 한미 3 해군은 북한의 추가도발에 대비해 경계태세를 강화한 가운데 훈련을 실시했다고 한다

 

최근 10일간 탄도미사일 발사 일지. 5번째 발사는 장거리 탄도 미사일   

1번째. 925 오전--- 평안북도 태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탄도미사일 1 발사. 비행거리 600여㎞, 정점고도 60여㎞. 2번째 928 오후--- 평양 순안공항 일대서 동해상으로 단거리탄도미사일 2 발사. 비행거리 360여㎞, 정점고도 30여㎞.
3
번째. 929 오후---평안남도 순천 일대서 동해상으로 단거리탄도미사일 2 발사. 음속5, 정점고도 50km, 거리 350km. 4범째--- 국군의 날인 10 1 아침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안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2, 비거리 350km, 고도 30km, 마하6(초속 2.04 km) . 5번째. 104 오전- --자강도 무평리 일대에서 동쪽으로 1발을 발사했다. 비행거리는 4500여㎞, 정점고도는 970여㎞, 최고속 마하 17이다 일본 정부도 일본 동쪽으로 3000여㎞ 떨어진 태평양 해상에 낙하했다고 확인했다. 최근 열흘 사이 5차례 걸쳐 모두 8빵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이기간 한미일 3국이 동해안에서 합동훈련을 하는 기간이다.  

 

해리스 부통령 北은 잔혹한 독재정권

929(2022) 오후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경기 파주 최전선 비무장지대(DMZ) 찾아 “지난 70 동안 남한에서는 번영하는 민주주의, 혁신, 경제적 번영을 봤지만 북한에서는 잔혹한 독재, 만연한 인권 침해,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불법 무기 프로그램을 봤다며 북한을 향해 직격탄을 날렸다. 이어 “미국과 세계는 이상 북한의 위협이 없는 안정적이고 평화로운 한반도를 추구 것이며 북한은 미사일발사로역내 평화 안정을 위협하고 있다 말했다. 하지만 “한국에 대한 미국의 방위 약속은 철통같고 한미동맹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준비가 있다”고 강조했다. 북한은해리스 부통령이 방한 일정을 마치고 오산기지를 출발한 2시간여 만에 미사일을쐈다.

 

국방성 무기탄약 수출한 적도, 계획도 없다.

922(2022)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북한 국방성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로켓포탄 등의 무기를 판매한 정황이 포착됐다는 미국 정부의 발표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며 탄약을 수출한 적이 없고, 앞으로도 그럴 계획이 없다" 했다. "미국이 어디서 주워들었는지 근거 없이 우리 공화국에 먹칠을 하자는 목적이 있다" 주장했다. 앞서 96(2022) 미국 커비 백악관 전략소통조정관은 브리핑에서 러시아가 북한산 무기구매 과정에 있다는 징후가 있다며 "로켓과 포탄 수백만 발이 포함된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 구매가 이뤄졌는지 불분명하기 때문에 규모가 얼마나 될지 예상하기 어렵다" 했다. 국방부 대변인도 "러시아가 북한에 탄약을 요청하기 위해 접촉했다는 징후를 갖고 있다" 밝혔다.



 

베이징에김일성 비석세워 북중 친선 과시

중국 수도 베이징에 김일성 북한 주석을 기리는 비석이 세워졌다고 102(2022) 북한이 밝혔다. 북한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따르면 지난달 베이징 남교농장에선 일성 사적 표식비 제막식이 열렸다. 표식비엔 일성 주석이 지난 1975 420 예젠잉(葉劍英·업검영) 당시 중국 원수와 함께 심은 백송나무가 북중 인민들의 영원한 친선을 상징한다는 내용의 글이 새겨져 있다고 한다. 중국 베이징에 이처럼 일성 관련 비석을 세운 북중 친선관계를 과시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차락우 칼럼 매주 목요일 www.seoulvoice.com 게재

한국민속 연구원  799 20221006 charakwoo@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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