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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과 과부 사주가 같다. 임금은 무치. 만고 충신 성삼문 

여의도 국회와 한 많은  궁녀. 씨없는 수박 재배한 우장춘 

 

임금은 무치無恥

 

임금은 무치武恥다. 가장 모범을 보여야하고 온 국민이 우러러보는 임금이 무치(무슨 행동을 해도 부끄럽지 않다)라니. 더구나 굶으면서도 글만 읽으면 되는 나라 도덕군자만 살고 도덕군자만 출세하고 벼슬하던 나라 동방예의지국 조선에서 임금하나만은 무치라니! 해가 지면 남자는 퇴궐해야한다. 그래서 해가 진후에 대궐에는 궁녀와 내시와 임금만이 있는데 임금은 무치다. 이씨조선 임금이 모두 27명이었는데 부인을 6명 이상 둔 임금이 8명이다. 그 중 태종(왕자의 난을 일으켜 동생들을 죽이고 임금이 된 이방원)과 성종은 부인이 12 명이나 되었고 8명의 임금들이 거느린 중전과 후궁의 총 수가 69명이었다. 이들 69명이 생산한 왕자와 공주(정실부인에서 난 딸), 옹주(후궁이 난 딸)가 무려 163명인데 이 8명의 임금은 우리 귀에 익은 태종 이방원, 한글을 창제한 세종, 사도세자를 뒤주에 가둔 성종, 임진왜란 때의 임금인 선조 등이다. 특히 태종 이방원은 중전과 후궁이 생산한 29명의 왕손 공주 옹주를 두었고 천하의 성군 세종도 6 명의 부인에게서 23명의 자식을 생산했다. 이조실록에 기록된 것만이 이러 한데 기록되지 않은 사생아는 얼마나 될까! 임금은 자는 방이 우물 정井자로 칸이 막혀 있어 9 개나 된다. 임금은 지밀상궁(임금을 가장 가까이에서 잠자리까지 시중드는 최고의 궁녀 5품)이 정해주는 방에서 잔다. 또 지밀상궁이 정해주는 후궁의 방에서 자기도 한다. 어떤 때는 임금 자신이 마음에 드는 후궁을 찍기도 하고 불 켜져 있는 궁녀의 방을 예고 없이 들어 닥치기도 한다. 민 비도 방이 여러 개가 같이 있는 방중에서 자고 있는데 일본 자객들이 민비를 살해하기 위해 처 들어왔는데 민 비가 어느 방에 있는지 또 누가 민 비인지 몰라 여러 방에 있는 궁녀들을 모두 끌어냈다. 하지만 일본 자객들이 민비를 본 일이 없어 민비를 찾지를 못했다. 이때 일본 자객들을 궁 안으로 안내한 조선 군인이 우범선이다. 우범선은 민비가 살해된 후 민심이 흉흉해지자 생명의 위협을 받아 일본으로 망명하였고 일본 여인과 결혼 해 자식을 낳았는데 이가 바로 우장춘이다.

 

씨 없는 수박 재배 성공, 우장춘은 일번 교세라 재벌 사위 

 

우장춘 박사는 원예(園藝)의 나라 화란(네덜란드)의 초등학교 교과서에 그의 생애의 전기가 나올 만큼 유명한 한국계 일본인이다. 우장춘은 씨 없는 수박을 재배 했고 페추니아라는 꽃을 겹으로 꽃 피우게 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식물 유전학자이다. 해방 후 이승만 대통령은 우장춘을 일본에서 데려와 동래에 식물원을 지어 주고 연구하도록 도와주었다. 우장춘의 어머니는 네 아버지(우범선)는 조선에서 높은 벼슬을 한 애국자라고 늘 입버릇처럼 일러주었다고 한다. 우장춘의 장인은 교세라이며 마스다 전기와 혼다 자동차와 더불어 교세라 사기공업으로 일본의 3대 기업가중 하나이며 세계적인 기업이다. 다 망한 국영 재팬 에어라인을 1년 반 만에 흑자로 전환시킨 경영의 귀재로 일본 젊은이들의 우상이며 지금도 생존해 활동하고 있다.     

 

 

男根石, 여의도 1번지 의사당에  

 

한국에 갈 때는 인천공항에서 내려 강변도로를 지나 서울로 들어가게 되는데 강변도로에서 왼쪽 편에 국회의사당이 보인다. 의사당을 보면 꼭 상여뚜껑 같다는 생각이 든다. 가끔 한국 뉴스를 보면 TV에 의사당 정면 화면이 나올 때가 있다. 그런 때도 상여가 서 있는 모양으로 비칠 때가 있다. 더 괴상한 것은 국회의사당 후문에 남근석(男根石)을 2억 1천만 원이나 드려서 세워 놨는데 세운지 1년 만에 국회 의사당 이미지가 나빠진다는 여론이 일었다 고 한다.그래서 그 것을 없애려고 하는데 예산이 없다고 것이다. 국회의사당은 여의도 1번지에 있다. 조선왕조 500년 동안 이 자리는 궁녀들의 공동묘지 화장터이어서 옛날부터 흉터로 이름나 있었기 때문에 의사당으로 터를 잡을 때(박정희때)부터 남근석을 세워 지세를 눌러야 한다는 고려가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의사당 개원 60 주년 되는 2008년에 돌을 기증 받아 남근석을 만들어 본관 후문에 세웠다는 것이다. 기록에 의하면 궁 안에는 항시 500명에서 600명이나 되는 궁녀(9품에서 5품 공무원)들이 일을 했고 궁녀는 임금만 바라보고 살아야하는 궁중 법도란 것 때문에 일생동안 바깥 구경 한번 못하고 궁 안서만 살다 죽었는데 죽어서는 여의도 화장터에서 회장해 묻었다. 이조 500년 동안 수많은 궁녀들이 꽃 같은 청춘을 생으로 보내다 죽었다. 지금 300명이나 되는 국회의원으로서는 한 많은 삶을 살다간 궁녀들의 기세를 감당할 수가 없을 것이다. 얼마나 한이 맺혔을까. 이런 궁녀들을 달래기 위해 남근석을 의사당 본관 후문에 세웠는데 그 밑 부분에는 1미터 크기의 둥근 보조석을 놓아서 누가 봐도 남근으로 구색이 잘 갖추어진 남근석으로 손색이 없다는 것이다. 기왕 한을 달랠 양이면 의원나리들이 드나들면서 볼 수 있게 정문 앞에 세우지 그것도 여러 개도 아니고 단하나 외롭게 뒷문 밖에 세웠다니 한 많은 궁녀들이 그럴 수는 없다고 들고 일어나 몽리를 부리는 것인지 아니면 터를 잘 못 잡아서 그런지 국회는 항상 싸움으로 날과 밤을 새우고 있다. 궁에 있을 때도 하늘에 별 따기 임금 하나 바라보며 독수공방 한 것도 어굴한데 죽어서도 후문 밖 男根石 하나만 바라보게 하였으니 궁녀들의 기를 누르지 못 해 의원들이 싸움만 하는 것은 아닌가. 남근석에는 궁녀를 달랜다는 말은 한마디도 없고 “국민과 함께하는 민의의 전당”이란 문구를 새겨놓고 궁녀들의 한을 위로 한다는 것이니 엉뚱하기도 하다. 궁녀들로서는 기가 찰 일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3수하고 조상의 산소를 명당으로 옮기고 소원 성취했고, 이회창도 대선에 실패하고 조상 산소를 옮겼다지만 재수에도 실패했다. 이순자도 공동묘지에 있던 할아버지 산소를 명당으로 이장하고 황후가 되었고, 전두환 전 대통령의 부모 묘역은 봉황새 형국으로 비석을 세우지 말아야하는데 돌 비석을 세웠기 때문에 백담사로 귀양 갔고 비석을 자빠트려 놓았더니 백담사에서 나왔다는 이야기가 있다. 옛날 우리 조상들은 궁의 정문이나 4대문 등 지붕 위에 망보는 짐승 형상의 구조물을 세워 악귀가 들어오지 못하게 했다. 그래야 마음이 편했고 그것이 또 믿음이었다. 여의도 1번지에는 살아생전 가마한번 못타보고 죽어서도 꽃상여 한번 못 타보고 죽은 한 많은 궁녀들이 몽리부릴 만한 터다. 굿거리장단에 진혼 굿 한판 흐드러지게 벌려 지세를 꽉 눌러놔야 여의도 일 번지 의원님 나리들이 싸우지 않고 나랏일도 잘 볼 것인가 

 

임금과 과부 사주가 같다

 

벌써 한 해가 저물고 돼지해가 되었다. 그래서 2019년에 출생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다 되지 띠이고 나이는 한 살이다. 띠를 알면 그 사람이  몇 살인 것을 알게 된다. 출생한 시에 대해서도 많은 사람들은  밤에 낳은 개띠는 밤 개띠, 낮에 난 되지 띠는 낮 돼지, 밤에 낳았으면 밤 되지, 호랑이띠가 밤에 출생하면 밤 호랑이라고 한다. 호랑이는 밤에만 활동하므로 밤에 태어난 호랑이는 온 짐승을 호령하는 형국이라 하고, 개띠가 밤에 낳았으면 밤도둑 지키느라 고단하겠다고 하고 되지는 하는 일없이 먹기만 하고 세상만사 걱정 없고 무엇이나 잘 먹고 성격은 저돌적猪突的이다. 년 말 연시가 되면 복채(점쟁이에게 주는 돈)를 들고 점을 보러 가는 사람들이 30%나 된다고 한다. 10 사람 중에 3 사람이 점을 보러 가는 것이다. 한국에는 등록된 점쟁이가 20 만 명(실 수는 훨씬 더 많다)이나 된다고 한다. 점은 인간의 장래를 미리 엿볼 수 있는 통계라고 한다. 이러이러한 사람들 중에는 장수하는 사람이 많은데 당신도 그러하니 장수할 것이다. 이러이러한 사람 중에는 부자가 많으니 당신도 그와 같으니 부자가 될 것이다. 저러저러한 사람 중에는 큰 벼슬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당신도 그러하니 앞으로 큰 벼슬 한자리 할 것이다. 부자들의 공통점을 추리해 내고 그 공통점을 갖은 사람은 부자가 되었다는 통계에서 나온 것이 부자 되는 점 꽤다. 제일 많이 보는 점이 사주로 보는 주역이다. 궁합을 보는 것도 사주로 한다. 이 세상에 사주가 같은 사람이 있을까! 많이 있다. 한국 만해도 인구가 5천만이 넘으니 같은 날 같은 시에 태어난 사람이 많다. 점을 볼 때  출생 시는 24시간을 12로 나누어 2시간을 한 단위로 같은 시로 계산한다. 즉 12부터 2시 사이에 출생한 사람들은 같은 시간에 출생한 것으로 한다. 2시 후 4시 사이에 출생한 사람들은 같은 시에 출생한 것으로 계산한다. 이와 같이 2시간을 같은 한 시로 따지니 동갑내기들 중에는 똑 같은 사주로 태여 난 사람들이 많다. 같은 사주를 타고 난 사람들은 같은 운수를 타고 낳기 때문에 세상을 동일하게 살아가야 할 것이다. 죽는 시간도 같은 시간이어야 한다. 점쟁이들은 사주는 피해가지 못한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사주가 같은 사람들은 똑같은 형식으로 살아가다 똑 같이 같은 시에 죽어야만 한다. 그러나 그렇지가 않다. 이유는 사주는 70%는 맞고 나머지 30%는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30%도 내 사주는 내 사주인데 나와 만나는 주위사람들에 의해 내사주가 바뀌어 진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70%는 내 사주대로 살고 30%는 부모, 형제, 배우자, 자손, 학교 교육 등 살아가면서 누구를 만나느냐에 즉 인연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이다. 동갑내기로 사주가 같은 사람들은 70%는 같은 패턴의 생활을 하면서 30%(運七技三)는 환경에 의해 후천적으로 패턴이 바뀌기 때문에 전체가 다르게 사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12 살차이 나는 사람들도 띠 동갑이기 때문에 생일과 시가 같으면 사주가 같다. 

 

만고충신 성삼문의 팔자

 

(擊鼓催人名 回首日慾斜 黃泉無一店 今夜宿儒家)

인위적으로 사주팔자를 바꾸는 길은 없을까? 사주팔자를 잘 타고나기 위해 성삼문이 태어날 때 명리학에 밝은 외할아버지가 충신이 될 시를 짚어 성삼문이 그 시에 출생해야 충신이 되고 아니면 역적이 된다하여 성삼문의 어머니가 그 시간에 맞추어 삼문이를 출산 했다. 그래서 성삼문은 외할아버지 때문에 만고의 충신이 될 팔자를 인위적으로 타고 났다. 그래서 그랬는지 성삼문은 만고의 충신으로 역사에 기록되어 있다. 출생 시간 때문에 사람의 행과 불행이 결정되고 팔자가 달라진다면 산부인과 의사들이 할 일이 또 하나 늘어나게 되었다. 이조 때 한 임금이 정사를 보다 적적해 대궐 정원을 일찍 승지(비서)와 산보를 하면서 승지에게 조선팔도에 나와 사주팔자가 같은 사람이 몇이나 되는지 찾아오라고 했다. 며칠 후 승지가 시골 과부를 데리고 와 대령하면서 임금님과 사주가 같은 사람이 조선 천지에는 이 사람 하나밖에  없다고 아뢰었다. 임금은 매우 반가워하면서 과부를 가까이 불러 사주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사주는 두 사람이 같은데 하나는 임금이고 하나는 과부이니 이 어찌된 일인가 물었다. 과부는 남편과 사별한 해는 몇 년 전 제가 몇 살 때라고 답했다. 임금도 그 해를 짚어보니 중전이 폐비된 바로 그해였고 자기 나이도 같았다. 임금은 신기해서 또 물었다. 짐은 몇 살 때 임금이 되었는데 자네는 그해 무슨 일이 있었나? 괴부는 저는 원래 종으로 태어 낳는데 임금님이 왕위에 오르시는 그해에 저는 면천 되었고 당시 내 나이는 몇 살이라고 했다. 이상하리 만큼 일치되는 것이었다. 그래서 임금은 또 나는 중전이 폐비가 되자 새로 중전을 맞아드렸고 후궁도 있어 밤이나 낮이나 외롭지 않게 지내는데 자네는 과부가 되어 독수공방하며 하구한날 긴긴밤에 얼마나 쓸쓸한가라고 했다. 이에 과부는 그렇지 않습니다 임금님 저에게도 나 아니면 죽겠다는 동네 홀 애비들이 알게 모르게 찾아와 독수공방은 당치 않습니다. 이에 임금은 껄껄 웃으며 사주가 같으면 정도의 차는 있어도 큰 대목은 그럴 사하게 맞는다고 감탄하면서 시골서 올라오느라 애썼다고 하면서 동갑내기 사주가 같은 과부에게 하사품을 많이 주어 보냈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 칼럼은 www.seoulvoice.com에도 있음)

<한국 민속연구원 제614호 20190131 charakwoo@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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