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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특사로 평양에 간다? 바이든은 문재인 만나나.

윤석열이 좋아할까 그럴 수도.

바이든, 윤석열 양해 없이는 문재인 만난다.

세상에 통일 반가워 하는 나라 없다

 

한미 정상회담 장소가 확정됐다. “시대 용산

대통령이 취임하자 11 만에 한미정상회담이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리게 되었다. 이로서 용산시대가 국제사회에 알려지게 됐다. 바이든 대통령은 대통령실 인근의 서울그랜드햐얏트 호텔에서 묵을 것으로 전해졌다.

바이든이 문재인 대통령 만나는 대통령이 허락했다. 양산에서 만날 !것인가

바이든 미국대통령은 2013(126), 오바마 대통령당시 부통령으로 방한해 1500명의 학생과 주한 외국사절단이 참석한 가운데 연세대학에서 강연한바 있다. 연세대학은 미국선교사가 창시한 미션대학이다. 1980년대 반정부시위의 중심이었으며 학생들이 캠퍼스 건물 일부를 불태우며 시위를 진행했다. 미국 정치인들이 부지기수로 한국을 거처 갔지만 모두가 한미동맹만을 강조했다. 하지만 통일을 해야 한다던 통일을 하자면 이렇게 해야 한다는 조언이나 권고하는 소리를 듣지 했다(독일 정치인들은 독일 통일에 대한 강연을 여러차례 했다. 도움되는 내용도 많다).

 

미국은 통일 반갑지 않아

미국내에는 한국을 연구하는 연구소 학자들도 많지만 모두 북핵 대륙간 탄도미사일 동맹에 대한 뿐이다. 하지만 바이든은 연세대학을 선택해 남북의 분단은 영원할 수는 없다 통일을 지지한다고 언급해 학생들에게 박수를 받은 있다. 그런 바이든이 대통령이 되어 한국을 방문해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고 이어 이임한지 한달도 안된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겠다는 것이다. 현직 미국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해 직전 대통령을 만나겠다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사건이다. 이를 보는 윤석열 대통령은 무슨 생각을 할까! 하지만 바이든이 한국에 와서 문재인을 만나겠다는 것은 대통령 윤석열의 양해를 받지 않고는 불가한 처사다. 미국이 외교적으로 그렇게 무례하게 전직대통령을 현직 대통령의 양해 없이 만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면 바이든과 문재인은 어데서 만날 것인가? 양산에까지 바이든이 내려 갈까! 바이든과 문재인과 무슨 말을 것인가 우리 국민들은 초미의 관심사다.

 

바이든, 만나겠나, 대북 특사 활용? 尹과도 사전 교감 있는

문재인 전대통령과 바이든 현직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서 만난다는 소식을 듣고 문재인이 대북특사가 수도 있다는 생각을 사람은 미국 시카고에 살고 있는 필자 자신도 문재인을 만나서 무슨 말을 듣고 싶은 것일까 의아했다. 필경 김정은과 무슨 관계가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현직 미국대통령이 직전 대통령 카터와 클린턴을 활용해 평양을 방문케 것처럼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었다. 그러던 의문이 풀리기 시작하게 뉴스를 접하게 됐다. 정세현 통일부 장관은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대통령을 따로 만나는 대통령에게 대북 특사를 요청하기 위해서라고 판단했다(청와대 제공 © News1) 뉴스를 보게 됐다. 정세현 통일부 장관은 바이든은 세계에서 가장 바쁜 미국대통령이라며 권영세 통일부 장관국회 청문회에서 대통령 대북특사를 검토할 있다 것을 윤석열 대통령과 미국 측의 사전 교감이 있었던 것으로 판단했다 말했다. 대북특사를 보내고 안보내는 통일부장관 후보가 청문회에서 있는 말이 아니다. 오직 현직 대통령 뿐이다. 장관은 바쁜 바이든 대통령이 여기까지 와서 대통령을 만나는 것은 옛날에 한두번 났다는 우정으로 만나는 아니다 말했다. 문재인을 쓸모가 있으니까 만나는 이라고 했다. “지금 김정은과 특별한 관계에 있는 사람이 있는데 트럼프 문재인이다 바이든이 트럼프 대북특사로 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대통령을 고려하고 있다고 해석했다. 사실 바이든이 미리 윤석열 대통령의 승낙 없이는 전직 대통령 문재인을 만난다는 것은 외교 도의상 불가능한 일이다. 그러면 두사람이 만나게 동기는 누구의 구상일까 윤석열의 구상일까 바인든의 구상일까? 이에 정장관에게 인터뷰 진행자가 “(바이든이)문재인 대통령을 만나겠다는 윤석열 대통령이 꺼리지 않을까라고 묻자기분은 좋겠지만 대통령이움직여서 한반도 상황이 빠른 속도로 좋아지고 문제 해결의 수순을 밟을 있게 된다면 대통령이 이를 자기 업적으로 삼을 있다라는점을 지적했다.  하지만 내용은 수가 없다. 윤석열이 요구해 바이든이 문재인을 만나게 했을 수도 있다. 아니면 바이든의 구상이었는지는 당분간은 극비로 알려지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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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국회의원 비상한 구상일수도 있다

전장관은 권영세 통일부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대북특사로 대통령을 검토하라 태영호 의원 질문에 장관후보가 검토할 있다 그렇게 쉽게 답하는 것을 보고 사전에 이미 교감이 있었구나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대통령과 바이든 사이에서 문재인 카드가 공감대를형성한 같다고 지적했다.

미국은 전직대통령을 요긴하게 써먹는 전통이 .있다

카터 미국 39 대통령이며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지미 카터는 퇴임 특히 한반도 평화의 중재자 역할을 자임하면서 북한을 1994, 2010 그리고 2011 차례에 평양을 방문했다. 핵문제 등으로 북이 최긴장상태에 있을 평양을 방문했다. 북한이 억류했던 여기자와 목사 미국시민을 구출하기 위해 전직대통령 클린턴이 방북한 전례도 있다. 문대통령은 기말 전에 김정은에게 친서를 보냈고 김정은은 바로 이튿날 당장 답장을 보내왔다. 이를 바이든이 문재인과 김정은은 서로 날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을 수도 있다. 만일 김정은도 미국과 물꼬를 보겠다는 생각을 조금이라도 하고 있다면 대화를 재개 있는 절호의 기회이므로 호응해 있는 명분도 슨다. 코로나가 창궐하는 판국에 불쌍한 인민을 살린다는 빙자로 방역 대책을 빙자해 남북관계를 회복하는 기회도 된다.

 

미국은 역시 대국다운데가 있다. 링컨이 죽자 제일 슬퍼한 정적 시워드

34 미국 대통령 케네디는 구소련 대통령 후르쇼프가 방미해 디스니랜드 의사당 등을 순방 했는데 케네디 대통령 후보시절 정적이었던 헨리 롯지 공화당 대통령 후보였던 그를 흐루쇼프의 영접사로 활용했다. 16 대통령 링컨은 후보시절 윌리암 시워드는 린컨과 맞상대한 정적이었다. 하지만 링컨은 대통령이 정적 시워드를 국무장관으로 초빙해 미국을 위대하게 만들었다. 시워드는 국무장관으로 있으면서 알래스카 소련 땅을 에이커당 2센트( 720만불) 지불하고 들렸다. 지금 알래스카는 미국에서 1 주다. 링컨이 총에 맞아 죽자 가장 슬프게 눈물을 흘린 사람이 정적 시워드였다고 한다. 오바마 대통령도 힐러리 클린턴과 대통령을 놓고 싸운 정적이지만 승자 오바마는 패자인 힐러리를 국무장관으로 발탁하는데 성공했다. 문재인이 수년간 얼어붙은 미북간 대화를 위해 대북특사로 평양에 가게 된다면 3번의 남북정상회담과 함께 또한 희대의 국사가 것이고 역사에 남을 것이다. 하지만 성사의 여부는 27살에 정권을 잡고 10년동안 독재를 이어가고 있는 김정은 의지에 달려 있다.

 

조선중앙TV, 코로나19 비상 방송 종일

북한 조선중앙TV최대 비상방역체계전환에 따라 516일부터(2022)종일 방송을 시작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각종 정보를 전달하는 집중하고 있다. 조선중앙TV 오늘부터 중앙TV 방송을 매일 9시에 시작한다 오전 9시쯤부터 방송을 시작했다. 평소엔 매주 ~토요일엔 오후 3-11, 일요일과 국경일 등엔 오전 9-오후 11시로 요일별 방송시간대를 달리해왔 것을 코로나 19 방역을 위해 일정을 변경한다고 고지했다. 그리고 중앙TV 전염병 전파 사태를 억제하기 위한 대책 강구 치료에 대한 특집 특히 방역에 관한 조선노동당의 지침과 확산 상황 자가 격리 방법과 약물 이용 방법 등을 주민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 하루 만에 신규 발열자 13만명

517(2022)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따르면 북한 전역에선 전날 오후 6 기준으로 최근 24시간 동안 269510여명의 발열자가 새로 보고됐다. 이로써 지난 4 이후 보고된 북한의 누적 발열자 수는 1483060여명으로 증가했다. 그러나 16 오후 6 기준 일일 발열자 26만여명은 15 같은 시간대 392920여명보다는 12만명 이상 줄어들렸다는 것이다. 발열자 사망자 또한 15 8명에서 16 2명으로 감소했다 것이다. 이와 관련 북한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을 가능성 있겠지만 통계가 잘못 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북한의 방역 대책이 허술한 보건-의료-검역체계가 없는 상황에서 12만명 이상 그렇게 급격하게 하강할 수가 없다는 평가다. 잘못된 통계라는 것이다.

 

1990년대 고난의 행군 상황과 방불 수도

북한 당국은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이 시작된 2020 1 이후 바이러스 유입을 막기 국경을 봉쇄 했고 이로 인해 외국인 입국 전면 금지 되었다. 의약품 공급도 원활하지 않아 최근 정은 지시로 군부대가 현장에 투입됐다. 김호홍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안보전략연구실 연구원은북한이 국경 통제를 다시 강화하고 지역 이동 금지, 주민의 외출 금지, 의약품 공급자체 역부족일 수밖에 없다 북한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장기화될 경우 1990년대 고난의 행군 시기만큼 주민 삶에 심각한 위기를 초래할 가능성도 배제할 없다 했다

 

건국이래 대 동란, 김정은

신종 코로나19 확진자가 “0이라고 주장하던 북한이 확진자가 나왔다고 처음으로 밝혔으며 김정은노동당정치국 회의에 마스크를 쓰고 참석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정은은 우리나라에서도 악성 전염병의 전파가 건국이래의 대동란이라고 있다면서도 강한 조직력과 통제력을 유지하고 방역투쟁을 강화해 나간다면 위기를 극복할수 있다고 격려했다. 그러면서중국의 선진적 방역성과를 적극 따라 배워야한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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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 장마당 닫아 불만

북한 주민들이 코로나19 유입에 당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각에서는 봉쇄에 대한 불만이표출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평양시 주민 소식통은 평양에서 코로나 환자가 발생해 평양시민들의 문밖 출입이 엄격히 통제되고 있다며사람뿐 아니라 차량도 일절 다니지 못하게 도시 전체를봉쇄해 평양 거리가 사람도, 차도 없는 을씨년스러운 분위기에 휩싸여 있다 북한 전문매체자유아시아 방송rfa 밝혔다. 소식통은중앙 방역 당국의 조치로 많은 사람이 모이는 장소인 상점과 식당, 장마당도 모두 문을 닫고 이용이 금지됐다이에 일부 주민들은 나라에서 대책은 없이 그냥 집밖에 나오지 말라면 집에 앉아서 굶어 죽으라는 말이냐며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분위기를 전했다. 소식통은이동 금지 조치가 장기화 경우 주민 생계 활동에 지장을 초래해 코로나로 죽는 아니라 굶어죽는 사람이 많을 수도 있다 우려했다 전했다

 

금년 들어 16번째 , 단거리 탄도미사일 3 발사. 尹정부 도발

한국 합동참모본부(합참) 515(2022) 북한이 평양 순안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3발을 발사했다고 전했다. 이번 탄도미사일의 비행거리는 360km, 고도는 90km, 속도는 마하 5 탐지됐고 밝혔다. 이는 금년 들어 16번째 발사이며 윤석열 대통령 취임 첫번째다. 그동안 김정은은 돈을 방역엔 쓰고 미사일 쏘는데 썼다.

 

차락우 칼럼 매주 목요일 게재 www.seoulvoice.com

한국 민속 연구원 779 20220519 charakwoo@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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