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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는 . 8에는 8. 세계에서 1독한 공산당은?

고난의 행군때보다 나쁘다,

싱크탱크 조언, 붕괴 가능성 차비해야.

국민은 죽어도 공산주의는 살아야 한다?

 

, 한미 합동훈련 다음날 무더기로 미사일 발사

북한이 65(2022) 오전 9 8분부터 35분간 평양 순안, 개천, 동창리, 함남 함흥 4곳에서 1곳당 2발씩 8발의 탄도미사일을 동해안으로 무더기로 쐤다. 북한이 발사한 탄도미사일의 비행거리는 110~670, 정점고도는 25~90, 최대속도는 마하 3~6(초속 1.02~2.05) 4곳마다 미사일 종류가 달랐다.
 

이번 미사일은 핵탄두를 장착할 수 있다는 데 공포감이 있다.
북한이 탄도미사일은 모두 전술핵을 창작할 있다는 점에서 핵타격 능력을 과시한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당국자에 따르면 이번 도발은 서울 용산과 한미연합사, 경기 평택 미군기지, 항구 등을 타깃으로 삼았을 가능성이 크다. 발사한 날은 일본 오키나와에서 해군의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레이건함(10 t) 한국 해군의 대형 상륙함, 이지스함 등이 함께 한미 연합 해상훈련이 끝난 바로 다음 날이다. “북한이 두려워하는 전략자산인 항모를 동원한 한미일 연합훈련에 북한이 강력한 견제구를 날린 이라고 고위자는 말했다. 항모가 연합훈련에 참가한 것은 4 7개월 만이다.

 

국제 원자력 기구 사무총장 풍계리서 핵실험 준비포착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66(2022) “북한이 7 핵실험 준비를 끝냈다며 그로시 사무총장은 성명을 통해풍계리 핵실험장의 갱도 가운데 곳이 개방된 징후를 포착했다말했다.

 

북한은 제7차 핵폭탄 폭발실험 준비완료. 김정은 10일째 잠행

북한은 이미 2017 6 핵폭탄 실험을 끝냈으며 7번째 핵폭탄 폭파 실험준비를 끝내고 김정은의 명령만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파키스탄과 인도가 잠정적 핵보유국으로 인정받은 것이 6번째 핵실험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북한 7번째 핵실험이 임박함에 따라 이를 억제하기 위해 미국은 B-1B 전략폭격기 4대를 앤더슨 공군기지에 배치했다.죽음의 백조 불리는 B-1B 폭격기는 수백 km 밖에서 ·미사일 기지와 지휘부를 정밀 타격하는 유도무기를 다량 하고 있으며 괌에서 한반도로 즉각 전개할 가능성이 크다. 그러면서 북한 7 핵실험을 앞에 두고 김정은은 현철해국방성 고문 장례식에 참석해 눈물까지 흘린 110일째 모습을 들어내지 않고 있어 7차핵실험을 앞에 두고 상황 점검 하는 것이 아닌가 주목된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 8에는 8.

합동참모본부는 한미 동맹은 66(2022)아침 445분경부터 북한의 8발의 탄도 미사일(SRBM) 도발에 대한 대응으로 8발의 지대지미사일 ATACMS(에이태콤스) 동해상으로 사격했다 밝혔다.한국군 7, 미군 1 모두 8발을 10분간에 발사를 완료했으며 북한의 35분보다 25 빠른 시간에 종료했다. 합참은이번 대응 사격에 대해 북한이 여러 장소에서 미사일 도발을 하더라도 도발 원점과 지휘·지원세력에 대해 즉각적으로 정밀 타격할 있는 능력과 태세를 갖추고 있음을 보여줬다고설명했다.  

우측, 한국군 7 발사 우측, 미군 1 발사 장면

 

한미 연합군은 미사일발사 점과 지휘소 사전 타격 가능

한국군이 발사한 에이태콤수는 비행거리 300km(750)이며 1방에 950개의 자탄이 탐재 있어 1발로 축구장 3-4개나 되는 지역을 일시에 초토화 하는 폭탄이다. 한미 참모본부는 북한이 4개곳에서 각각 2발씩 발사하는데 35분걸린데 비해 우리는 10분만에 8개를 발사를 완료 북한이 산발적으로 여러 다른 곳에서 발사를 한다 해도 발사 원점과 지휘소와 지원세력을 정밀 타격할 수가 있는 태세를 충분히 취할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도전력만 놓고 봤을 북한군은 무기체계 장비의 신속성·정확성·기동성 측면에서 우리 군에 크게 미친다 평가를 내놓고 있다. 사전타격이 가능하며 사전 타격은 북이 핵을 탐재 미사일을 발사하기 직전이나 발사와 동시에 발사점을 타격할 있는 신속 정확 기동성이 증명됐다는 것이며 그렇게 되면 핵이 북한 땅에서 터지게 된다는 것이다.

 

핵에는 . 한을 폭격하는 훈련 실시하겠다.  

미국무부 웬디 셔먼 부장관은 67(2022)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조현동 1차관과의 회담 기자들들에게 북한 7 핵실험 단행할 경우 어떻게 대응하겠느냐는 질문에 신속하고도 강력한 대응 조치 취하겠다고 혔다. 구체적인 대응계획에 대한 질문엔북한이 알게 (North Korea will find out)이란 말로 즉답 피했다.

 

66 현충일. 대통령 현충원 기념사

북한의 이번 8발의 미사일 발사는 금년 들어 18번째이고 대통령이 바뀐 3째다. 윤석열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북한의 핵과 미사일위협은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어떠한 도발에도 단호하고 엄정하게 대처할 것이라며 근본적이고 실질적인 안보능력을 갖추겠다고 밝혔다.

 

한미, F-35A 전투기20 서해안시위

한미합동참모본부는 67(2022) ·미가 서해상에서 북한의 지속적인 탄도미사일 도발에 대응해 한국 공군의 전투기 16대와 미공군의 전투기 4 20대를 동원해 서해 상공에서 공중무력시위를 단행했다 지난 6일의 한미 연합 지대지미사일 사격에 이어 오늘 공중무력시위 비행을 실시했다 밝혔다.

 

北미사일 도발에 日자위대도 대응훈련

주일미군과 일본자위대가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에 따른 연합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미군 인도·태평양사령부는 성명에서미군과 일본 자위대는 미일동맹의 준비태세를 시현하기 위한 양자 탄도미사일 방어훈련을 실시했다 밝혔다.

 

美싱크탱크 , 정권붕괴 가능성. 통일 대비 계획 세워야

코로나바이러스19 의심 환자가 400 명을 넘어선 북한 당국이 세계보건기구WHO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 문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드윈 살바도르 세계보건기구 평양사무소장은 64(2022) 미국의소리(VOA) 방송에 세계보건기구 북한 보건성의 코로나19 변이와 특성에 대한 질의에 대해 진단 온라인 교육 자료를 알려주었다 밝혔다. 살바도르 소장은현재 보고 의심 환자 수를 코로나19 검사 역량 병원에 과부하가 걸렸을 가능성이 있다 말했다. 조선중앙통신은 425부터 이달 64일까지 발생한 발열 환자가 407480명이라고 5 보도했다. 미국 보수 성향 싱크탱크 카토연구소 더그 밴도 수석연구원은 외교전문매체 포린폴리시 기고에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북한 정권 붕괴 가능성을 언급하며 한반도 통일 대비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고난의 행군때보다 나쁘다

밴도우 연구원은 “25 고난의 행군 때보다 강력해진 국제 제재와 국경 통제로 북한 상황이 좋지 않다 지도부나 군부 인사도 병에 걸리거나 숨질 있다 내다봤다. 이어궁극적인 초점은 통일에 있어야 한다면서한국과 미국 일본은 북한의 불안정한 상황 혹은 붕괴에 대해 체계적이고 차분한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 주장했(워싱턴=문병기 특파원 weappon@donga.com).

 

고난의 행군은 북한 주민이 아사한 국란이다

고난의 행군이란 구소련이 붕괴하자 1990년대 북한에서 무지기수 주민이 아사 역대 최대 국란이다. 김정일이 굶주리는 주민들에게 내건 구호가 고난의 행군이다. 당시 김정일은 식량을 구하러 3번씩이나 중국을 찾아 갖지만 동맹국 중국은 식량원조를 거절했다. 일설에 의하면 200만이죽었다고 하지만 60만에서 80만이라는 증언도 나왔다. 그렇게 주민이 죽어가는데 김정일은 남측에서 식량을 주겠다고 해도 거절해 주민들을 굶어 죽게 했다. 김정일이 배급에 실패해 죽어가는 주민을 남한이 주는 쌀을 먹고 살아났다고 하면 김정일로서는 죽으면 죽었지 그런 말은 견딜 없는 치욕 일일 아니라 세계 공산주의 실패를 김정일이 주도했다는 비난도 빗발 쳤을 것이다. 이번 코로나 감염이 터지자 김정은은 백신을 들여와 주민들을 구제할 정책은 하지 않고 국경을 완전 봉쇄하고 감염자가 “0%”라며 호언장담했다. 백신을 주겠다는 데도 2 동안이나 거절하고 오늘에 이르렀다. 북한은 2 고난의 행군문턱에 있다고 있다. 식량난으로 고난행군 겪은 북한 주민들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 2 고난의 행군 맞게 됐다. 특히 지난달 425 10만명이 한데모여 집단 열병식을 마스크도 없이 진행 했고 더구나 장기간 한곳에 모여 열병식 연습을 했다. 무상으로 주겠다는 백신도 거절 맞지 않고 연습을 했다. 남한에서 주는 백신을 맞고 살아 낳다는 말은 북한 통치자들로서는 자존심 상하는 구설이고 통치에 치명타다.

 

세계에서 1독한 공산당. 주민은 죽어도 공산당은 살아야 한다

북한공산당은 세계에서 가장 독한 공산당인 것은 틀림없다. 북한 위정자들은 공사주의가 북에서 망했다는 것보다 국민을 아사해 죽게 하고 병마에 죽게 해서라도 북공산주의는 실패해서는 안된다. 이는 세계공산주의는 다 실패해도 북에서만은 죽지 않고 살아 있다는 자랑을 하고 싶은 거다. 식량 테니 국민 살려야 한다? 백신 테니 국민 병마에서 살려라 해도 식량 있다 코로나 환자 0%라며 백신도 싫다 식량도 싫다고 한., 독한 사람들은 언제까지 이러고 있을 양인가. 주민은 죽어도 공산주의가 실패했다는 소리는 듯지 않겠다는 것이다.

 

차락우 칼럼 매주 목요일 www.seoulvoice.com 게재

한국민속 연구원 782 20220609  charakwoo@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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