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6 17:13
한국 남성들 안녕 하십니까? ‘엄마를 부탁해’는 가고 이제는 남자를 부탁해.
문명의 발달에 따라 남자만이 하던 일 여성들이 다 한다.
남성시대는 가고 여성시대 도래하니 이를 어이하리.
싱거운 남자들 큰소리 고만. 어머니 유전 미토콘드리아는 에너지 공장.
작가 신경숙의 “엄마를 부탁해”가 이제는 “남자를 부탁해”가 됐다. 만사형통 백구야 한국남자들 안녕하십니까? 제주도에 병무청장으로 여성이 취임했다는 뉴스를 보고 한국 남성들이 다 어떻게 되지나 안나 걱정이 됐다. 병무청은 젊은 청년들을 군대로 보내는 관공서다. 한국 여성들이어 남성이 해야 하는 일을 더는 점령하지 마시라. 한 재판소에 재판이 열렸는데 한국여성들은 재판소까지도 침범 해 들어 왔다. 재판장에는 판사 변호사 검사 속기사까지 여자들이고 남자는 21살짜리 피고 뿐이어서 피고인은 온통 여성에 둘러 쌓여 외로운 재판을 받았다고 하니 얼마나 주눅이 들었을까!
한국은 지금 유치원에서부터 초-중 졸업할 때까지(어떤 곳은 고등학교까지) 담임 선생님이 모두 여자다. 교장 자리에 남자를 모셔올라 해도 찾을 수가 없다고 한다. 한국 남자들은 유치원때부터 여성 품에서 교육을 받고 성장했다. 그래서 인지 한국남성들은 여성화가 됐다. 병무청장까지 여성이라니 한국 남자들 안녕 하신 지 묻게 됐다.
최연혜라는 여장부가 나타나 수천명이 고질화 된 철도노조파업을 작살내고 직위해제 시켰으니 이 또한 기가 찰 만한 이변이 아닙니까! 남자 대통령들이 몇 십 년을 두고 해결하지 못한 것을 최연혜가 코레일사장으로 부임해 대통령도 해결 못한 것을 여자가 해결한 것이다.
300명이나 되는 여의도 국회에는 싱거운 남자들이 253명이나 되고 여성의원은 겨우 47명(5.6%)이라니 그렇게 쉽게 여성에게 점령 되지는 않을 것 같긴 하다. 하지만 300명이나되는 의원들이 당리당략으로 날 새는 줄 모르고 싸우고 만 있다. 여의도 국회 남성 위원들 정신차려라 어느 땐 가는 여성들이 숨겨둔 비밀무기(武器)를 휘두르며 여의도를 점령할 것이다.
여의도 국회, 이씨 조선 500년 한 맺힌 궁녀 터
조선시대 궁에는 500-600명의 궁녀들이 있다. 해지기 전에 모든 남자들은 내시만 빼고 퇴근 해야 하기 때문에 궁에는 임금 하나만 있다. 궁녀들은 시집은 절대 금지돼 있어 본래 여의도는 일생동안 궁에서 남자라곤 단 하나 뿐인 임금만 바라보다 한을 품고 죽은 수 천 명의 궁녀들이 묻힌 화장터로 여세가 쎈 터다.
영성의 무기, 베게 밑 송사
여성에게는 남(男)성이 갖고 있지 않은 숨겨둔 무기(藏器, 性器) )가 있다. 바로 "베게 밑 송사"다. 며느리나 시어머니가 시집식구에 눌려 목적을 달성 못할 때 쓰는 여성만의 무기로 "잠자리 파업"이 있다. 남편을 아쉽게 하는 작전이다. 베게 밑 송사는 여자가 백전백승(百戰百勝)할 수 있는 숨은 무기다. 여자에게는 지구력이 있고 남자에게는 지구력이 없다는 단점이 있다. 세계 여러 곳에서 여성들의 비장(備藏)의 무기(性器)가 위력을 나타내고 있다.
여성들의 성파업은 나라를 흔드는 힘이 있다 없다, 아니 있다가 맞다
벨기에서 성파업이 일어났다(2/9/1911). 선거 후 연합정부 구성이 정치 싸움으로 실패 되자 무정부상태가 242일이나 계속 되고 있는 상황에서 여성들이 정부가 구성 될 때까지 성파업을 하겠다고 들고 나와 해결 됐다. 아프리카 케냐에서도 대통령과 총리 갈등으로 1년 동안 정치가 혼란에 빠져 나라가 제구실을 못하자 여성 상원의원 템머만이 주동해 정부구성이 해결될 때까지 성파업을 하자고 들고 일어나 일주일이 지나자 사태가 해결 됐다. 이는 모든 의원의 부인들이 잠자리를 거부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남 아메리카의 한 촌 동네에서 산부인과 병원을 가자면 강을 돌아 한참을 걸어가야 한다. 하지만 다리를 놓으면 금방 갈수 있기 때문에 다리를 놓아 달라고 국회에 요청했지만 매년 불발되자 여성들이 들고 일어나 성파업을 1주간 지속하자 당장 해결 됐다고 한다.
전쟁도 막을 수가 있는 여선들의 파업
기원전 411년에 아테네와 스파르타의 20년 전쟁에 지친 여성들이 전쟁이 끝날 때까지 잠자리를 거부하겠다고 들고 일어 난 후 전쟁이 끝났는데 남자들은 자기들이 가장 좋아하는 걸 뺏겨야 정신을 차리는 동물이라는 평가나 그 때부터 내려오고 있다.
여성들의 말을 안 듣던 남성들 성 파업에 굴복
필리핀 민다나오섬에서 부족 간의 토지분쟁과 생산품 배달 분쟁으로 날이 새면 싸우는 남편들에게 성관계를 거부할 것이라고 성파업을 경고해 마을의 평화를 찾았다고 유엔 난민 사무소가 얼마전에 밝혔다.
조물주가 인간을 창조 할 때에 남자는 태생부터 여자에게 지게 했다.
사람에게는 100조 개의 세포가 있다. 한 개의 세포에는 46개의 염색체가 있다. 세포의 구조를 이해하려면 살구를 생각하면 쉽다. 살구의 껍질은 세포막에 해당하고 씨는 핵이고 육질은 세포질(細胞質)에 해당한다. 핵(核) 안에는 염색체(유전자 DNA)가 있다. 세포질은 액체로 돼 있고 그 안에는 미토콘드리아 리보솜 골기장치 등 작은 알맹이들이 둥둥 떠 있다. 이 알맹이들을 총칭해 “유전소기관(遺傳小機關)”이라고 한다. 이 유전소기관은 어머니를 통해서만 자손에게 유전된다. 유전은 두 가지 통로(通路)로 이루어진다. 하나는 염색체를 통해서 이고 다른 하나는 “유전소기관”을 통해서다.
조물주는 인간세계를 여성에게 맡겼다
자손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성(性)세포가 있어야 한다. 남녀는 각각 성 세포를 생산하기 위해 생식기관에서 감수분열(減數分裂)을 한다. 남자는 정자를 생산하고 정자 안에는 아버지의 염색체 23개가 있다. 여자는 난자를 생산하고 난자 안에는 세포질과 어머니의 염색체23개가 있다. 여기서 난자와 정자를 비교해 보면 이미 이 때부터 여자가 남자를 점령하게 돼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조물주가 여성에게 남성을 맡긴 것이 확실하다.
여성은 남자가 갖고 있지 않은 것을 많이 갖고 있다
난자(卵子)에는 세포질도 있고 핵(核)도 있어 완전한 세포인 반면 정자에는 염색체만 있고 세포질이 없고 이동이 가능하도록 꼬리만 달려 있다. 정자에는 여성세포에 있는 “유전소기관”이 없다. 하지만 난자에는 세포질이 있고 그 안에는 유전소기관(미토콘드리아도 포함)을 갖추고 있다.
난자(0.1mm)에는 미토콘드리아(0.5-1um. 1um는1000분의1mm)가 30만개가 들어 있다. 정자를 살구로 비교해 보면 씨만 있고 육질이 없는 비정상 살구다. 난자와 정자가 접합 한다는 것은 완전한 난자세포가 육질이 없는 불완전한 정자세포를 흡수한 것이며 이것이 바로 수정란(受精卵)이다. 이 수정란이 커서 인간으로 태어나는 것이다. 수정란에는 어머니 난자의 세포질에 둥둥 떠 있던 “유전소기관”과 어머니의 염색체 23개와 아버지에서 온 23개의 염색 체가 합쳐 46개의 염색체가 있다.
수정란에는 아버지의 미토콘드리아가 없다. 그러므로 인간에게는 누구에게나 있는 미토콘드리아는 아버지에서 온 것이 아니라 어머니를 통해서만 받은 것이다.
미토콘드리아를 현미경으로 관찰해보면 막대모양을 하고 있으며 그 안에는 유전 물질인 염색 체(DNA)만 달랑 있다. 이는 자가(自家) 분열하며 10일의 주기로 생멸(生滅)을 반복한다. 어머니는 염색체와 미토콘드리아를 포함한 세포질 유전을 통해 모든 것을 자손에게 유전해주지만 남자는 염색체만 자손에게 전달한다. 이 현상은 태생부터 남자는 쭉정이고 어머니가 인류를 지배하게 돼 있다는 것을 잘 알려주는 숨은 진리다.
어머니를 통해 유전되는 미토콘드리아는 에너지 생산 공장
미토콘드리아가 하는 일을 보면 기가 찬다. 우리가 흡수해 들어오는 산소가 미토콘드리아 안에서 결합해 에너지를 생산한다. 그러므로 미토콘드리아는 에너지를 생산 하는 발전소다. 우리가 운동을 하면 미토콘드리아는 에너지를 더 많이 생성하며 그 수도 3. 4배 늘어 나 면역력이 커지고 근력이 왕성해 진다. 운동을 하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우리 인간들은 누구나 모계를 통해 미토콘드리아를 유전 받기 때문에 이모와 외삼촌과 유사한 미토콘드리아를 갖고 있다. 그러니까 친탁은 단지 아버지에서 온 23개의 염색체만을 통해 이루어지고 외탁은 어머니로부터 23개의 염색체 더하기 미토콘드리아 와 라이브 솜 등 세포질유전도 받기 때문에 인류는 어머니 쪽에 많이 가까워져 있다. 한국가정이 친가 쪽 보다 어머니를 중심 해 발전하고 있는 것도 이런 이유 에서다.
남성이 해야 할 일은 여가 대신 할 수 있는 세상이 됐다.
옛날처럼 남자가 전쟁터에 나가는 일이나 광산에 갱 안으로 들어가는 일이나 바다에서 노 젖는 일이 없는 세상으로 변화 됐다. 남자들 만이 할 수 있었던 전쟁 등 힘든 일들도 문명이 발달함에 따라 여성들도 할 수 있는 세상이 됐다. 문명사회일 수록 남자가 해야 할 영역은 23개의 염색체를 전달하는 것이 최대한의 역 활이 됐다. 이제는 남성만이 했던 일도 여성들도 하고 있다. 싱거운 남성들이어 여성이 숨겨 둔 무기(藏器)를 무서워하라. 남성시대는 가고 여성시대가 왔으니 이를 어이하리
차락우 칼럼 매주목 www.seoulvoice.com에 게재. 한국민속 연구원 제공 제 990호. 4/16/2026 www.charakwoo@hotmail.com<한국민속 연구원 20140109 시카고 문경 제366호 wwwcharakwoo@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