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는 여성이 차지했다. 신이 내린 보물. 여성들 나이 들수록 아쉬움 많아.
결혼 잘해 운수 대통한 사내들. 임금은 무치. 태교는 어떻게 하나. 여성들의 비장의무기.
위기탈출의 명수는 여성. 이슬람교 창시 무함마드는 독실한 기독교인.
이슬람교 신자는 1명에서 시작. 중동 전쟁은 이슬람교 형제국들이.
나이가 많은 연상의 부자 과부와 결혼해서 크게 덕을 본 사람이 이슬람교를 창시한 무함마드다. 무함마드와 성경에 나오는 다윗과 미국의 국부로 추앙 받는 제1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은 토지 측량사로 부자 과부와 결혼해 덕을 본 역사적인 3대 인물 들이다. 유교 시대였던 이조 500년엔 남자들이 연상의 여자에게 장가를 가는 풍습이 있었고 신랑은 처가살이를 했다. 하지만 세종대왕이 신랑의 처가살이 풍습을 “친영제도(여자가 신랑집으로 오는 것)로 바꾸었다. 여성이 연상이면 나이 어린 신랑을 잘 돌보고 집안 살림도 잘했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무함마드 독실한 기독교인
무함마드는(570-632) 어려서 부모를 잃고 삼촌 집에서 성장 했는데 과부 "카디자"의 낙타직이 머슴으로 종사하다 주인과 눈이 맞아 결혼 했다. 무함마드는 철저한 기독교 신자였는데 천사 "가부리알"로부터 계시를 받고 포교를 시작했는데 그 자리에 참석한 신자는 단 한사람이었다. 그는 바로 그의 아내다. 그럼으로 아내는 이슬람교의 첫 번째 1호 신자가 됐다. 그래서 이슬람교 초기에는 여성들이 대우를 받았고 무함마드도 제 1호 신자인 아내를 끔찍하게 받들었다. 이슬람교는 일부 4처(妻)주의 종교이고 여자도 할례를 한다. 옛날 우리나라 왕실에도 일부다처(一夫多妻)제가 있었다. 왕실의 법도를 따라 사대부(고려와 조선시대 관료계층)들도 소실을 몇 명씩 두고 사랑놀이를 했다.
임금은 무치. 부끄러운 게 없다
임금은 무치(武恥 부끄럽지 않다)라 해서 왕비 말고도 원하는 만큼 소실(후궁)을 둘 수가 있었다. 소실도 2품에서 5품까지 품계가 있고 각 품계마다 정(正), 종(從)의 급이 있어 8 단계의 직첩(관직의 등급)이 있었다. 영의정은 일인지하(一人之下) 만인지상(萬人 之上)으로 임금 다음 품계인 정 1품인데 소실의 최고 직첩(임명장)이 정 2품까지 있었으니 영의정 다음가는 벼슬이다. 궁녀는 아무리 훌륭해도 5 품 이상 올라갈 수가 없다. 4품이 되려면 임금의 성은을 받아야 만 했다. 장차 임금이 될 왕세자도 국법에 따라 세자빈(世子嬪 왕세자의 정실) 말고 4 명의 소실을 둘 수 있었다.
이조 3대 임금 태종임은 아들 세종이 소실을 두지 않고 있어서 왕손이 많아야 한다고 소실 얻기를 권했고 세종은 정실이 죽자 소실을 5명이나 두었고 정실에서 10명 소실에서 12명 총 22명의 손을 얻었다. 이씨 왕조 중반에 와서는 왕손이 아주 귀했다. 왕비는 왕손을 보려고 애를 썼다. 아들을 낳는다는 길일을 택해 합방을 했다. 길일이 아니면 아무리 합방을 하려 해도 못하게 했고 길일에는 하고 싶지 않아도 합방을 해야 했다.
이조 500년시대 태교
길일을 택하는 것은 천문지리 보는 관상감과 지밀상궁(왕과 왕비의 비밀까지 보필하는 최고 궁녀)가했다. 임신하게 되면 태교에 들어간다. 중국 주나라 문 왕의 어머니 태임(太任)이 문 왕을 임신 했을 때 태교를 잘 해서 문 왕은 은나라 폭군을 몰아내고 주나라를 세운 영웅이 됐다고 조선조정에서도 이를 본 따 태교를 시작했다. 부정한 것은 보지도 말고 간사하고 부당한 생각도 하지 말고 욕심이나 모진 언사나 행동을 하지 말고 울음소리 장터의 소란한 소리도 듣지 말고 애처로운 벌레소리 병든 새소리도 듣지 말고 병든 사람 보지 말고 찬 음식 비늘 없는 물고기(성경에도 있음) 제철 아닌 과일 냄새와 색깔이 나쁜 음식도 먹지 말고 과식하지 말고 모로 눕지 말고 차거나 더운 곳에 눕지 말라고 했다.
이씨 조선 후기에 들면서 왕실에 손이 매우 귀했다. 적장자를 얻지 못해 대를 잇지 못하게 되자 후궁소생인 서자나 양자가 임금이 되기도 했다. 세계적인 제약회사인 "릴리"가 최근 세계 13개국을 대상으로 34세 이상 되는 남녀 1만 2천 63명을 대상으로 성관계에 대한 통계를 조사한 결과를 최근 발표 했는데 한국인의 성관계 횟수가 주(週) 평균 1.04 회로 세계에서 꼴찌로 밝혀졌다. 또 OEC 회원국 32개국가중에 한국의 출생율이 제일 낮다는 보고도 있었다.
낮은 출산율은 노동인구가 준다는 것이며 일할 사람이 준다는 것이고 나라가 가난해 진다는 뜻이다. 그 것도 그럴 것이 별을 봐야 태교도 하고 출산도 할 것인데 한국 남녀들이 별을 보지 않고 있다니 출생률이 줄 수 밖에 없다.
세계의 주(週)평균을 보면 포르투칼이 2.05회로 제일 많고 다음이 멕시코로 2.03회고 미국 1.37회, 캐나다 1.26, 영국 1.23회, 덴마크 1.10회고 다음이 한국(1.04)이다. 성관계 파트너가 관계를 요구 할 때 회피 한 경험을 조사 했는데 한국인의 반에 가까운 48%가 회피한 일이 있다고 대답했다. 이는 세계평균 33%보다 15%나 얕은 수치로 이는 한국 사람이 부부관계를 그 만큼 하지 않고 있다는 증거다.
버지니아 대학이 하청을 받아 18세에서 46세 사이에 있는 1400 쌍을 대상으로 결혼 생활 행복지수를 조사 했다. 여성의 50%(남 46%)가 결혼 생활이 매우 만족하다고 했 다.
상대가 너그럽다고 생각하는 부부가 너그럽지 않다고 생각하는 부부보다 행복지수가 5 배나 높았다. 그래서 너그럽다는 근거가 무엇인가를 조사 했더니 그것은 바로 성관계의 만족도였다. 성의 만족도가 좋은 부부가 느끼는 행복지수는 그렇지 않은 부부보다 10에서 13 배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 생활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최고의 요소는 여성에게서 나 남성에게서 나 성관계의 만족도에 있었고 너그러움도 책임의식도 자녀교육에 대한 자세도 인간관계도 숭고함도 성관계의 만족도에 근거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이 들수록 아쉬움 많아
미국의 건강정보 전문(WebMD)회사가 여성은 나이가 들 수록 성에 대해 아쉬워하고 성관계를 더하고 싶어 한다는 통계를 발표 했는데 이 연구는 50세에서 79세 사이의 여성 2만 7천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다. 나이가 들수록 성이 쇠퇴 한다는 종래의 통념을 뒤집는 첫 연구라고 한다. 남자 상대가 있는 사람일 수록 더 성생활에 만족스러워 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연구 대상 57%의 여자가 관계하는 횟수가 부족해 아쉽다며 횟수를 더 늘리고 싶다고 희망 했고, 반면 단 8% 만이 횟수를 줄이고 싶다고 했다. 그 이유는 건강 문제와 기타 가정문제의 변화 때문 이었다고 한다.
조물주는 여성에게 남자보다 더 오래 살며 인류를 건강하게 잘 키우고 유지 하라는 임무와 책임을 맡긴 것이며 이는 이 것이 여자의 운명이다. 불교에 공(空)과 불이중도(不二中道)라는 말이 있다. 남녀의 개체는 둘이지만 합(合)이 되었을 때는 남도 아니고 여도 아닌 어느 중도에서 무아지경 공(空)의 상태를 이루는 것이 진짜 사랑이고 거기서 새로운 행복이 창조 되고 우주가 탄생 된다는 것이다(한국 민속연구원 제공 20111215-제268호).
쓸모 없어지는 남성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여성에게는 시대가 갈수록 비장의무기를 사용할 시기가 닦아오고 있다. 조물주는 지구상에 생명을 창조하면서 여성에게는 인류의 씨를 자자손손 보존하라는 숙명을 부여했다. 그것은 바로 여성에게만 부여한 비장(秘藏)의 임무다. 인류문명이 발달해가면서 여성의 비장의 무기는 더욱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남자는 나이가 들어 갈 수록 별로 쓸 곳이 없게 됐다. 위험한 일, 무거운 짐 나르는 일, 전쟁이 나면 전쟁에 나가 싸우는 일 등 모두 여성도 할 수 있는 시대가 됐다. 기계가 발달해 여성도 대포도 쏘고 총도 쏜다. 남성이 하는 일을 여성들도 다 해낼 수 있는 시대가 됐다. 무거운 짐을 나르는 일도 기중기가 있으니 남자가 있어도 되고 없어도 여성이 할 수 있다. 구태여 남자의 손을 빌리지 않아도 여자가 기계운전만 하면 된다. 정치하는 것도 과거에는 남자의 전유물이었지만 지금은 대통령도 장관도 국회의원도 여성들이 하고 있다.
위기탈출도 여성이 먼저
여성은 위기상황에 닥쳤을 때도 탈출하는데 남성보다 훨씬 재치를 발휘한다는 것이다. 여성들이 영화나 연속극을 볼 때도 모험적이고 위험이 있는 장면을 골똘히 본다는 통계가 있다. 심리학자들의 말에 의하면 생명에 위험이 닥쳤을 때 여성은 천성적으로 인간을 보호하는 임무를 타고 났기 때문 이라는 것이다. 여성은 남성 없이도 지구를 경영할 수 있다. 문명이 발달 할 수록 남자는 쓸모를 잃어가고 여성의 친구가 되려는 경향이 있다. 반면 여성들은 어떤 남자가 자기에게 가장 충실한가를 보는 눈이 있다. 어떤 남자가 자기에게 쓸모가 있는 보는 혜안도 있다. 통계에 의하면 여자는 씨를 고르는데 최소 7번을 만나야 결정을 하는데 남자는 한번 만나도 되고 두 번 만나도 되는 따지고 보면 배우자 선택의 재주가 없다. 여성의 수명은 남자보다 평균적으로 수년이 길다. 그 이유도 지구상에 씨를 잘 기르자면 오래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12/12/13 씀)
차락우 칼럼 매주 목요일 wwwseoulvoice.com 게재됨. 한국민속 연구원 제공 제994호charakwoo@hotmail.com . 5/14/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