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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애에게 오빠는 없다. 초라한 푸틴, 포탄 북한에 의존.

이스라엘-하마스 악마의 전쟁.

북, 한국은 대한민국 깡패. 한 가족 탈북, 굶주려 살려고 왔다

 

주애에게 오빠는  없다 진짜인가?

북한 김성은의 둘째자녀로 알려진 김주애가 맏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은이 주애에게 정말 4 세습을 시킬까 라는 의문이 파다했다. 사실 그럴 가능성이 높아졌다. 김정은 아들이 있다는 주장은 2017 국정원의 국회보고에서 처음 파생됐다. 당시 국정원은 김정은에게 2010년생 아들과 2013년초 태어난 주애가 있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아들의 나이는 지금 23세다. 그러나 최근 이런 판단에 참여했던 국정원원 당사자가 당시 국정원 판단이 잘못됐었다고 대북 전문가들에게 공식적으로 이야기 것으로 전해져 비상한 관심거리 됐다. 당시 국정원이 김정은에게 아들이 있다고 판단하게 것은 북한외화 벌이 꾼들이 39호실에 기저귀, 남자 장난감 등을 보낸 것이 근거가 됐다는 것이다. 공산당서기실이 김정철 김여정 가네 자식 들을 관리하기 위해 보내진 것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김정은을 여러차례 만났던 미국 괴짜농구선수 로드맨은 아들 이야기를 들은 없다고 했다. 은의 스위스 유학당시 단짝 친구였던 조아오 마카앨로도 2번이나 김정은의 초대를 받고 김정은 만났지만 딸에 대한 얘기는 들었어도 아들애기는 들어보지못 했다고 언론에 밝힌 있다. 노동당 309 실장의 금고지기의 사위였던 류현우 쿠웨이트 주재 북한 대사도 탈북 딸애기는 들어 봤지만 아들얘기는 들어 본적이 없다고 한다. 그렇다면  김주애가 4 존엄이 수도 있다는 관측도 무리가 아닐 것이다.

 

가족 목선 타고 동해 NLL 귀순 넘어

1024(2023) 북한 주민 4명이 소형 목선을 타고 북방한계선을 넘어 강원도 속초 해상을 통해 귀순했다. 30대의 남성 1명과 그의 아내 그리고 아이의 50 할머니 한가족으로 알려 졌다. 이들은 우리 군경에게 북한에서 굶주렸다 먹고 살기위해 내려왔다 귀순 의사를 말했다.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 10분경 속초에서 11km 떨어진 해상에서 우리 어선이 소형 목선을 발견해 신고했다. 출동한 해경 순찰정은 이를 확인하고 정부 합동정보조사팀에 인계했다.

 

9월까지 탈북민 139입국

2023 1월부터 9월까지 9개월 동안 국내로 들어온 탈북민이 139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42명과 비교하면 3 넘었다. 정부 당국자는 향후 탈북민 입국자가 늘어날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 당국이 202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확산을 막기 위해 북중 국경을 봉쇄했기 때문 2020 229, 2021 63, 지난해 67 그쳤다.

 

- 무기거래 라진항에서 선적

미국의 소리 방송VOA 지난 1017일자 위성사진을 통해 라진항 부두에 90m 길이로 쌓인 컨테이너를 포착했고, 이틀 이곳에서 컨테이너를 선적 중인 115m 길이의 대형 선박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선박은 다음 오후 4 라진항을 떠났다. 그후 불과 하루 지나 다른 컨테이너 더미가 쌓인 장면이 확인됐다.

 

“北이 러에 보낸 컨테이너 적재량, 포탄 30-50

존 커비 미국 국가안보회의 전략소통조정관은 1013(2023) 북한이 러시아에 컨테이너 1000개 이상 규모의 군사장비와 탄약을 인도했다고 밝히며 러시아 선박이 북한에서 컨테이너를 싣고 운송하는 모습을 담은 위성사진을 공개했다ⓒ News1. 북한이 최근 러시아에 화물선을 통해 컨테이너 1000 분량의 무기를 지원한 사실을 백악관이 발표한 가운데이들 컨테이너에 모두 30-50 포탄이 들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 국방부는 1016(2023) “백악관이 공개한 해상 컨테이너를 이용한 -북간 무기 운송 정황은 사실”이라며 “컨테이너 적재량을 고려하면 러시아가 가장 필요로 하는 포탄 수십만 발에 해당하는 막대한 분량”이라고 밝혔다.

 

한국도 우크라이나에 무기지원 가능해 졌다.

북한의 대러 무기 지원이 확인되면서 일각에선 우리 정부도 우크라이나에 무기 지원을 가능성이 커진 아니냐는 관측이 왔다. 조현동 주미대사는 워싱턴DC 주미대사관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만약 러시아의 대북 군사 지원이 계속된다 우리도 나름대로 진지하고 결단력 있는 결정을 수밖에 없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해 한국정부의 방침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한국정부는 살상무기를 자원하지 않는다는 규약때문에 무기를 수출하지 않고 있다. “만약 러시아의 대북 군사(기술) 지원이 생긴다면 우리도 나름대로 진지하고 결단력 있는 결정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하마스가 이스라엘 공격에 북한무기 사용. 북한이 .빨끈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가 북한제 무기를 사용했다는 정황에 대해 북한이 빨끈했다. 1013(2023) 조선중앙통신은 리광성 국제문제평론가 명의로 중동사태는 미국의 전략적 패배를 예고한다 글을 보도했다. 글에서 이번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의 책임이 미국에 있다며 “간과할 없는 것은 미국이 이번 중동사태를 우리() 억지로 연결시키기 위해 상투적인 반공화국 흑색 모략선전에 또다시 매달리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미 행정부의 어용 언론들은 하마스가 이스라엘 공격 북조선제 무기들이 사용된 같다는 무근거한 자작 낭설을 내돌린다 했다. 이어 북한은 “이번 하마스의 이스라엘 전쟁 근원이 미국에 있다는 것이 국제사회가 내린 결론”이라고 주장했다. 국방정보국(DIA) 출신 브루스 벡톨 앤절로주립대 교수는 미국의소리(VOA) 하마스는 전부터 북한이 제공한 F-7 로켓을 사용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스라엘 방위군(IDF) 홈페이지에는 하마스로부터 빼앗은 무기 사진이 올라왔는데, 일각에선 하마스가 F-7 로켓 외에도 다른 북한제 무기를 사용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동아닷컴 기자 hyewon@donga.com)

 

바이든 “러, 北무기 의존하고 .  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공격 무기확보를 위해 북한에 의지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이 1019(2023) 밝혔다. 러시아가 북한의 무기를 우크라이나 공격에 사용하고 있거나 사용하려는 점을 바이든 대통령이 직접 혔다.

바이든 대통령, 우크라이나 잃었던 회복 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대국민 연설에서 “우크라이나는 미국이 주도하는 전세계 50개국의 지원을 받아 한때 러시아군이 점령했던 영토의 절반 이상을 수복했다” 하지만 “푸틴은 우크라이나 도시와 시민들을 위협하기 공격 드론과 탄약 이란과 북한에 의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이 러시아는 이제 무기가 고갈 됐음을 지적하며 부족한 무기도입을 이란과 북한에 의지하는 초라한 나라가 됐다며 러시아의 전쟁능력이 얼마나 약화 되었는지를 알렸다.  

 

김정은, - 관계 백년대계 구축 주장

김정은은 방북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을 1019(2023) 만나 “안정적이며 미래지향적인 새시대 조로(-) 관계의 백년대계를 구축하자”고 밝혔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정은과 라브로프 장관이 “지역 국제 정세에 주동적으로 대처해나가며 공동의 노력으로 모든 방면에서 쌍무적 연계를 계획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것을 논의 했다”며 “견해 일치를 봤다”고 했다.

정찰 군사위성 기술, 최선희 외무상과 외무상 회담

앞서 북한 최선희 러시아 장관의 회담에서 경제, 문화, 선진 과학기술 분야에서의 협력 사업도 논의됐다고 매체는 전했다. 러시아가 군사 정찰위성, 대륙간탄도시미사일(ICBM), 핵추진 잠수함 기술 북한에 첨단 군사 기술을 이전하는 안을 논의했을 가능성도 시사했다. 북한 외무성과 러시아 외무부는 2024~2025 교류 계획서도 체결했다고 매체는 보도했다. 방한 중인 데니스 프랜시스 유엔총회 의장은  최근 - 밀착에 대해 “정전협정을 위반하거나 한반도 안정·안보를 해칠 있는 조치와 정책으로 이어지지 않길 바란다“고 경고했다.

 

전략 B-52 폭격기 처음으로 충남 청주  착륙

미국 B-52 전략폭격기는 지난 1017(2023) 서울 국제항공우주 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 개막식 축하비행,  그리고 우리 공군 F-35A 스텔스 전투기와의 연합 공중훈련 충남 청주기지에 착륙했다. 미국이 전략폭격기 B-52H 스트래토포트리스를 처음으로 한반도에 착륙시킨 것에 대해 북한은 “핵전쟁 도발을 걸어 것”이라고 반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020(2023) 논평에서 “적측 지역에 기어드는 전략자산들은 소멸대상”이라 비난했다. 이어 “미국은 조선반도(한반도) 법률적으로 전쟁 상태에 있다는 것을 모르지 않을 것”이라며 “선제타격권이 미국의 독점물이었던 시기는 이미 지났다”라고 주장했다.

 

, 한국을 대한민국 깡패  불러

북은 이어 미국과 대한민국’ 깡패들이 우리 공화국을 향해 핵전쟁 도발을 걸어온 이상 우리의 선택도 그에 상응할 것이라며 “공화국이 국가에 대한 핵무기 공격이 감행됐거나 사용이 임박했다고 판단되는 경우 필요한 행동절차 진행을 허용한 핵무력정책을 법화한데 이어 헌법에까지 명기한데 대해 다시 한번 상기시킨다”라고 핵무기 사용을 위협했다(참고; 김정은은 하나밖에 없는 동생 김여정을 통해 남한 것들이라며 입에 담기조차 민망한 상소리로 욕을 붇던 행포는 이제 뜸해 졌다). 북한은 미국을 향해 “미국은 오판이 반복될수록 태평양건너 아메리카 대륙의 위태로운 순간이 더욱 가까이 다가들게 된다는 것을 빨리 깨닫는 것이 좋을 것”이라며 “경거망동 뒤에는 돌이킬 없는 후회가 따르는 법”이라고 미국을 어린아이 타이르듯 말했다. 이어 통신은 미국의 B-52 전개 연합훈련, B-52 청주기지에 착륙 하는 한미 공군과 일본 항공자위대가 3 연합 공중훈련을 실시하는 방안을 조율 중인 것에 대해서도 “궁지에 몰린 미국의 의도적인 핵전쟁 도발 책동”이라고 엉뚱한 말도 했다.

 

이스라엘, “北 땅굴기술  하마스에 넘어가”

헤즈볼라 이스라엘과 국경을 같이 나라 레바논 과격한 정치 정당이다. 파레스타인 가자지역에도 하마스라는 정치정당이 있다. 하마스 헤즈볼라 상호 교류하며 이스라엘 대적하고 있다. 하마스와 이스라엘은 지금 전쟁 중에 있다. 스라엘의 얼마 안보연구센터 2021 북한의 조선광업개발무역회사가 굴착 공법을 레바논 헤즈볼라에 제공하고자 북한 인력 6명을 파견했다고 밝힌 있다. 보고서에는 헤즈볼라에 전달된 땅굴 기술이 하마스에 전달돼 하마스 무장 괴한들이 전략물자를 운송하는 하마스 메트로(Hamas Metro) 땅굴 건설에 활용됐 제기했다.

 

이스라엘의 골치,  하마스 땅굴 500km(4250리)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에 진입하면 땅굴 전쟁을 치르게 것이. 이스라엘군은 그물처럼 퍼져 있는 땅굴 숨어 있는 하마스 게릴라전 해야 한다. 세종시만 땅에 230 명이 촘촘히 모여 사는 곳에 포탄이 떨어지고 지하에는 땅굴로 500km 펴져 있다. 참으로 악마들의 싸움이다. 영국 BBC방송에 따르면 2005년부터 파기 시작한 가자 땅굴(일명 메트로) 2014 현재 총연장 300마일( 483km), 깊이 지하 30m 넘는 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군 정찰과 탐지를 하기 위해 주택, 지하철, 학교 같은 건물 아래 층에 굴을 팠다. 이스라엘 안보 당국 관계자는 “인질들이 터널 속에 있을 가능성이 있다”며 “긴 작전이 것”이라고 전했다.

 

차락우 칼럼 매주 목요일 www.seoulvoice.com 게재됨

한국 민속 연구원 853 20231026  charakwoo@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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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차락우 악마들의 전쟁. 미국의 고민, 휴전이냐 교전이나? 북, 연달아 재외공관 폐쇠. 재중 탈북민 북송 재중 탈북민 남송 2023.11.02 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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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 차락우 독재 김정은 어머니들 앞에서 눈물. 김주애 북 4차 세습 확정. 북 과학 기술자가 영웅,미사일 발사 100여 차례. 북 인구 한국의 반. 남송 2023.12.28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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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 차락우 중동 제2차 전쟁. 이승만과 네타냐후 미와 충돌. 8.15와 38선, 6.25와 휴전선. 한반도 지도는 어떻게 변화 했나. 러, 북한무기 불량으로 골머리. 북, 개성공단에서 전쟁물자 생산. 북-러 경제협력 활발 남송 2023.12.14 53
558 차락우 미국, 이스라엘에 경고. 이-하마스전 6.25전쟁과 공통. 이스라엘 하마스 땅굴에 물 대기 작전. 북 위성 실 개점하고도 위성사진은 비 공개, 또 실패했나?? 남송 2023.12.07 41
557 차락우 샛별 김주애 여장군 등장. 북 만리경 궤도 안착. 한반도 상공 매일 2-4번 순회. 한국 자체 핵잠수함 개척 남송 2023.11.30 35
556 차락우 김정은,만리보고 만리 때린다. 위성발사 12/1일 임무. 이-하 4일간 임시 휴전 남송 2023.11.23 54
555 차락우 한미, 핵우산 강화, 3대핵전략. 핵 화룡법 구체화, 북 도발땐 북 없어져. 악마 전쟁 신도하마스 잘목 물을 것. 하마스 무너지고 있다. 남송 2023.11.16 58
554 차락우 한국 무슬림 6만. 종교전쟁 제일 악독. 이스라엘 하마스에 속다. 아랍국들 하마스에 등돌려 남송 2023.11.09 85
» 차락우 김주애에게 오빠는 없다?. 초라한 푸틴,무기 북에 의지. 이-하마스, 악마의 전챙. 굶주렸다 살려고 한가족 탈북 남송 2023.10.26 73
552 차락우 아랍 정상들 바이든 회담 줄줄이 취소. 진퇴 양난. 병원 폭격 누가 했나? 홀로 아리랑 가다가 함들면 손잡고 같이 가보자 . 통일의 노래 통일 염원 남송 2023.10.19 59
551 차락우 하마스 이스라엘 전쟁. 중동 화약고에 북한 무기. 독안의 쥐. 미, 한반도 전쟁 남방어 안해. 통일 무관심 남송 2023.10.12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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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차락우 김정은 2차 실패. 벼르기 부처님 손바닥. 김정은, 힌미정상은 깡패 우두머리. 재중 탈북민 한국행. 프리고진 사망 남송 2023.08.31 84
544 차락우 한국, 어느새 세계를 걱정하는 나라. 한미일 새시대 불가역적 협력체. 세계GDP 1/3 한미일 치지.북, 묵은 따발총 러에 팔다. 북중러 왕래 시작 남송 2023.08.24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