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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트럼프 편! 김정은 기고만장. 대한민국 군부 깡패들 속였다. 폭탄과 폭파도 구분 못해. 북한의 통일봉한(通日封韓) (通日封南) 작전 시작

북 200발 포격 시작 후 한국군 6시간 지나 대응

 

 

 

김정은 미국 대선, 한국 총선 앞두고 큰 소리 평펑
김정은이 지난해말 전원회의에서 대한민국은 동족이 아니라 전쟁대상인 적국이라며 영토 평정하겠다는 등 2024년에 전쟁준비 하라는 등 큰 소리 친 것도 이런 국제정세와 무관하지 않다고 봐야한다. 2023년에 북은 인공정위성 발사, 핵보유, 장거리 탄도미상일까지 모두 갖춘 나라가 됐다는 등 펑펑거리고 있다. 만일 북한이 전면이 아니고 국지적으로 도발을 계속하면 한국은 물론 미국(바이든 후보)이 당장 당황 할 것이란 계산이 김정은 셈법에 있다고 보여진다. 우크라이나 러시아전, 이스라엘 하마스 전에 더해 김성은의 도발은 바이든 후보에게는 매우 달갑지 않은 일로 김정은은 남한을 향해 민족이 아닌 전쟁국이라며 도발을 이어 갈수도 있다. 그리고 핵보유국을 승인하라는 요구를 할 가능성도 있다. 일단 핵보유국으로 승인이 되면 핵보유국 특혜가 있다. 그것은 핵을 왜 만드느냐 무슨 핵을 만들었느냐 등 유엔이고 어떤 나라고 핵에 대한 간섭을 일체 받지 않는다는 것이다. 북한이 그렇게 되는 것을 중국도 러시아도 좋게 보지는 않겠지만 북한은 소형화된 핵무기도 수출할 수 있게 된다. 지구상에는 유엔회원국이 193개국이 있지만 비동맹국도 35개나 있고 반미성양의 이슬람국들도 있어 북한은 이들과 무역도 하게 될 것이고 현재도 하고 있다.

北, 연평도에 3일 연속 포사격. 1월8일 김정은 생일
북한군이 지난 1월5일(2024) 백령도 북쪽 장산곶 일대와 연평도 북쪽 등산곶 일대에서 200발이상의 사격을 서해안으로 실시했다. 이에 한국군은 자주포 등을 동원해 400여발의 대응 포격에 나섰다. 북은 다음날인 6일 60여발 7일 오후 4시부터 5시 10분까지 90여 발 이상의 사격을 또 실시했다. 지난 5일 사격 실시 이후 사흘째 연속이다. 이중 일부는 서해 북방한계선(NLL) 이북 해상 완충 구역에 낙하했다.

북, 연 3일 째 사격 도발. 이중 6일 7일은 자기지역으로 쐐
군에 따르면 북한은 5일 200발, 6일 60발, 7일에는 90발 등 연 3일 대포를 쐤다. 우리군은 5일에는 400발로 응징했지만 6, 7일에는 대응 사격을 하지 않았다. 군 관계자는 “북한이 6일과 7일에는 북측 내륙 등 자기 지역을 향해 쐈기 때문에 맞대응할 필요가 없었다”고 말했다. 북한은 6일 서해 연평도 북서쪽 개머리 진지(황해도 강령군)에서 포탄을 쐈다. 개머리 진지는 2010년 연평도 포격 도발의 원점이다. 북한은 7일 도발 직후 이번 포격이 4군단에 의해 진행됐다고 밝혔다. 4군단은 2010년 연평도 포격 도발을 주도한 핵심 부대다.

남북간 9·19 군사합의 무효화. “완충 구역“사라져.
북이 3일 연속 대포를 발 사함에 따라 2018년 9·19 남북군사합의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우리군 당국이 1월8일(2023) 선언했다. 북한은 앞서 비무장지대(DMZ) 내 경의선 육로에 지뢰를 다량 다시 매설하고 최전방 감시초소(GP)도 재건하고 재무장하는 등 합의문 조항을 휴지 조각으로 만들었다. 이로써 6년 만에 9·19합의한 지상·해상 남북 적대행위 중지 구역은 사라지게 됐다. 합동참모본부(이준석 공보실장)는 북한은 9.19 군사합의를 3600여 회 위반했다며 “이에 적대행위 중지 구역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합참은 우리 군도 기존의 해상·지상의 적대행위 중지 구역에서 사격·훈련을 정상적으로 실시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김여정, 韓 개망신 주려 기만. 폭약도 포성도 몰라 .
북한이 실시한 포사격과 관련해 김여정이 포성을 모방한 폭약을 터뜨리는 기만작전이었으며 우리 군이 속아 넘어간 것이라는 주장을 펼쳤다. 김여정은 1월7일(2023) 노동신문을 통해 “우리 군대는 130㎜ 해안포의 포성을 모의한 발파용 폭약을 60회 터뜨리면서 대한민국 군부 깡패무리들의 반응을 주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군대는 지난 6일 해당 수역에 단 한 발의 포탄도 날려보내지 않았는데 대한민국 군부 깡패들은 60발의 포탄을 서해상 최북단에 발사했다고 우리가 던진 미끼를 덥석 받아물었다”며 “허세와 객기를 부려대는 대한민국 군부 깡패들의 실지탐지 능력을 떠보고 불 보듯 뻔한 억지 주장을 펼 놈들에게 개망신을 주기 위해 기만작전을 진행했다”고 했다. “폭약 터지는 소리를 포성으로 오판하고 포사격 도발로 억측하며 뻔뻔스럽게 탄착점까지 서해 북방한계선 북쪽 해상완충구역에 떨어졌다는 거짓을 꾸며댔다”고 주장했다.

예상대로 눈뜬 소경들에게 불사례를 가할 것
김여정은 “폭약 터지는 소리를 포성으로 오판하고 포사격 도발로 억측하는 저런 눈뜬 소경들에게 안보를 맡기고 막대한 혈세를 섬겨바치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참 불쌍하다 하지 않을 수 없다”며 “그럴 바엔 차라리 청후각이 발달된 개에게 안보를 맡기는 것이 열 배는 더 낫다”고고 비난했다. 김여정은 또 종종 대한민국이라고 하면서도 고위 당직자로서 듣기 민망한 욕을 하는 버릇이 도지곤 한다.

김여정 담화는 수준 낮은 대남 심리전일 뿐
김여정의 담화에 대해 합동참모본부는 입장문을 내고 “김여정 담화문은 우리 군의 탐지능력에 대한 수준 낮은 대남 심리전일 뿐”이라고 반박했다. “우리 군 정보당국은 북한의 군사활동을 면밀하게 감시하고 있다“며 “접적해역의 긴장을 고조시키는 북한의 군사활동에 대해 엄중 경고하며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합참 즉시 강력히 끝까지(즉.강.끝) 대응하겠다
“북한이 우리 영토와 국민을 대상으로 도발할 경우에는 ‘즉·강·끝’(즉시·강력히·끝까지) 원칙에 따라 다시는 도발할 엄두를 내지 못하도록 압도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김혜린 동아닷컴 기자 sinnala8@donga.com)

김정은 일본 총리에 각하라며 전문 보내.
김정은은 한국을 향해선“민족, 동족이 아닌 적대적 교전국”이라며 200발의 포탄을 서해상으로 발사한 5일, 기시다 일본 총리를 “각하”라고 부르며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반도 대지진이 발생해 큰 피해를 입은 데 대해 위로 전문을 보냈다. 북한 최고 존엄이 일본 총리에게 위로 전문을 보낸 건 처음있는 사건으로 볼 수 밖에 없는 기이한 일이다.

김성은의 통일봉한(通日封韓) (通日封南) 작전 시작
김정은의 이번 서한에 기시다 총리가 답신하고 인도적 대화를 재개한다면 북한의 올해 대외정책이 당 결정에 맞게 순조롭게 출발하게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관방장관은 “감사의 뜻을 표한다. 하지만 북-일 대화에 대해서는 답변을 삼가겠다”고말했다고 일본 NHK가 보도했다. 정부 당국과 전문가들은 기시다 총리가 납북자 문제와 관련해 북한과의 대화 의지를 적극 요구하고 있고 실제 북한과 일본이 지난해 중국과 싱가포르 등에서 극비리에 수차례 실무 접촉을 벌인 것과 무관치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북한은 한국과 대화를 거부하고 미국과 협상을 시도했던 통미봉남전략처럼 지금 김정은은 한국과는 수년간 대화를 거부하고 있어 통일봉한(일본과 통하고 한국과는 봉한다)을 시도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북 포 200 빵 발사에 한국군 6 시간 고요 잠잠 왜?
북한이 김정은 생일 1월 8일을 즈음해 1월5일(2023) 포탄 200빵을 오전 9-11시까지 2시간에 걸쳐 서해안 북방경계 완충지대를 향해 쐤다. 2시13분에 백령도 연평도 주민 대피령이 내렸다. 그리고 3시에서야 우리 군은 400발의 방사 포를 발사했다. 북한이 대포를 쏘기 시작한후 6시간이 경과해서야 우리 군은 대응사격을 실시했다. 이 긴 시간동안 한국군은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6시간이나 고요 잠잠 무얼 했는지 해명이 없다. 북은 또 6일에 60발, 7일에 90발을 쐤는데 이에 대한 대응사격은 왜 없었는지 또한 의문이 든다. 한국군은 6일과 7일 발사는 북한이 자기 구역에 발사 했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북한도발에 제일 영향을 받는 당사국은 한국이고 그 다음은 2만 8천 500명 군대를 한국에 보내 놓고 있는 미국이다. 1월8일은 김정일 생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김정은의 출생일은 공식적으로 알려지지 않고 있다. 어머니 고영희가 재일교포이고 김정은 외할아버지는 제주도 출신 유도선수 고경택으로 백두혈통에 금이 갈수도 있는 집안 내력을 갖고 있다. 그리고 그전의 족보는 부산에 있다.

우크-러시아, 이-하마스, 아시아 김정은 전쟁
지금 미국은 유럽의 나토국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우크라이나를 도와 러시아를 퇴치 시켜야 하는 무거운 압력을 받고 무기와 전비를 쏟아붓고 있다. 또 중동에서는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전쟁을 하고 있다. 미국은 이스라엘도 도와 야하는 불가피한 형편에 처해 있다. 이때 김정은은 서해안으로 200발의 포를 쐤다. 이에 우리 군은 400발의 장사 포발사로 대응했는데 대응을 시작한시간이 6시간이 흘러간 후였다. 우크라이나가 구 소련위성국으로 있다가 떨어져 나와 나토에 가입하고자 하자 푸틴이 이를 막고자 전쟁을 일으켰다. 미국이 이를 무관시하면 나토회원국들의 신임을 잃게 된다는 것이 큰 부담이다. 특히 금년 대통령선거가 있는 해에 이스라엘을 돕지 않으면 유대교의 후원을 받지 못하게 된다는 것이 또한 문제다. 거기에 더해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 또한 골치 꺼리다. 유태교를 지켜야 미국이 편안해 진다는 게 미국정치인들의 오랜 역사적 과제다. 미국의 경제권을 쥐고 있는 유태계는 금년 미국 대통령선거의 선거자금에도 영향을 줄 것이다. 이 사실을 알고 있는 김정은이 도발을 시작했다.

김정은은 도발을 연발할 것으로 보인다
김정은은 미국으로부터 핵보유국으로 인정받겠다는 것이 최종 목표이고 미국과 관계를 개선하겠다는 통미봉남(미국과 친하고 한국과는 절교)이 희망사항이다. 이 방안이 백두혈통을 안전하게 지키는 유일한 방책이다. 이스라엘, 파키스탄 그리고 인도는 핵을 보유하고 있지만 미국과 잘 지내고 있다. 이 나라들은 6번의 핵실험을 끝내고 잠정 핵보유국이 됐다. 북도 이에 속한다는 주장이다. 김정은은 대북 바이든과는 대화를 하지 않겠다고 이미 선언한바 있다. 반면 25번이나 친서를 주고 받고 3번이나 대면한 트럼프와 대면회담을 했던 과거가 있다. 하노이 회담에서 실패는 했지만 그래도 대북 강경론자인 바이든 보다는 미국 대선 여론조사에 우세한 트럼프에 미련을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가 당선되면 김정은이 기존핵만 동결하고 더 이상 핵개발을 하지 않으면 대북제재를 풀 것이라는 뒷말을 트럼프의 측근들이 흘렸다는 기사도나왔다. 그러므로 김정은은 앞으로 미국선거가 끝날 때까지 도발을 종종 계속해 트럼프를 유리하게 할 수도 있다.

차락우 칼럼 매주 www.seoulvoice.com에 게재됨
한국 민속연구원 제 865호 20240111 charakwoo@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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