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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무슬림 6만명시대.

제일 악독한 전쟁은 종교전쟁.

유대교 이스라엘은 이슬람교 하마스에 속았다.

왜 아랍국들은 하마스에 등을 돌렸을까?

 

서울 한복판 이스라엘 규탄 집회 열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분쟁이 달째 지속되 서울에서 이스라엘 규탄 집회가 열렸다. 84 시민단체가 114(2023)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인근인 서울 중구 청계천 무교동 사거리 일대에서 집회를 열고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을 규탄했다. 주최 추산 500명이 참가했다. 이날 요르단 출신 작가인 시마씨는 “현재 “팔레스타인에서 일어나는 대량 학살 중단을 요구한다 팔레스타인의 자유를 위해 한국인들의 연대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집회 이후엔 광화문 사거리, 종로1, 을지로1, 서울광장을 거쳐 다시 집회 장소로 복귀하는 행진을 진행했다. 서울 도심 팔레스타인 지지 집회는 지난달 11 처음 렸었다.

 

한국 이슬람교는

2018 기준 한국 "한국인 무슬림" 6 정도로 추산되며 이슬람 사원은 16, 작은 규모의 성원 80 정도다. 외국인 무슬림과 한국인 무슬림을 합치면 한국에 26만명 무슬림이 있다(이슬람교의 신도를 무슬림이라고 칭한다). 대한민국 인구의 0.4%. 한국 내에서 이슬람교 전도가 계기는 1950 한국 전쟁 당시 튀르키예( 터키) 군인들에 의해서다. 1960년에는 한국인 무슬림이 한국 내에 이슬람 단체인 한국 이슬람교 중앙회를 창립했다. 북한에는 이슬람권 대사관에서 설립한 모스크(사원) 1 있다 한다.  

 

하마스에는 지도부와 무장한 전투부대 알카삼 여단 있다

하마스 내부에는 조직을 실질적으로 운영하는 의결기구 정치국이 있고, 전투부대 알카삼 여단 따로 두고 있다. 지금 가자지구 전쟁터에서 이스라엘군과 싸우는 하위 군사조직은 바로 알카삼 여단이다.

 

무장 단체 하마스는 중동 아랍권의 최대 골치로 등장했다

하마스는 이슬람교 무슬림으로 반미 이스라엘 무장 단체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500km 땅굴을 파고 안에 전쟁 기지를 구축했다. 학교 병원 민간용 건물 지하는 땅굴과 연결 있고 무장한 하마스 본부는 병원안에 있다.

 

이스라엘 사살목표 1순위 신와가자시티 교전

“신와르 지난 10 7(2023) “알카삼 여단 직접 지휘해 이스라엘 남부를 기습침범해 민간인 1400명을 사살한 하마스의 지도자다. 114(2023)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신와르 대해 보도했다. 신와르는 이스라엘군의 사살 목표 1순위 지목 인물이다.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장관도 “신와르를 찾아내 제거할 것”이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주민들에게 신와르를 찾아내 준다면 전쟁도 끝날 것이라며 협조 부탁했다. 신와르는 가자시티 지하 터널 어디에 숨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의 측근들과 연락이 두철상태라고 한다. 오늘 118 현재 가자시티는 이스라엘군은 하마스 시설 1 4000 곳을 폭파했다고 알렸다.  

 

신와르는 하마스에겐 영웅

하마스 내에선 영웅으로 칭송받는 신와르 가자지구 남부의 빈민가 출신이다. 1987 하마스에 합류해 군사조직인 ‘알 여단’ 구축했다. 특히 이스라엘에 협력한 변절자를 색출하는 내부 보안조직 책임자 되었고 변절자의 학살자로 악명을 떨쳤다. 이스라엘 정보원은 신와르가 1989 변절자로 의심되는 남성의 동생에게 자신의 형을 채로 땅에 묻게 일화를 소개했다. 신와르는 변절한 팔레스타인 12명을 살해한 혐의로 1989 이스라엘에 체포돼 종신형을 선고받고 복역하다 22 만인 2011 하마스-이스라엘 인질 교환으로 풀려났다(이스라엘은 1967 6 전쟁 이집트영토를 점령했는데 사막지대인 시나이반도는 이집트에 반환하고 지중해 연안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는 돌려주자 않았다). 팔레스타인 땅에 이슬람 난민들이 이주했지만 먹을 것도 생필품도 물도 전기도 없는 볼모 지에 이주한 주민들은 먹을 것도 마실 것도 없어 점령자인 이스라엘이 물과 전기 등을 공급해 사실상 이스라엘의 통치하에 있게 되었다. 유대교인 이스라엘이 이교도인 이슬람을 먹여 살리는 것이다. 유대교가 이슬람교를 통치하게 되자 종교는 암암리에 암투와 갈등이 심화되고 천지 앙숙이 되었다.
 

가자지구 점령 이스라엘이 무기한 보안 책임 지겠다

네타냐후 총리는 미국 ABC뉴스 인터뷰에서 ‘가자지구 전쟁이 끝나면 누가 가자지구를 통치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하마스가 아니라 이스라엘이 무기한으로 안보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이스라엘에게 안보 책임이 없을 때 상상할 수 없는 규모의 하마스 테러가 분출한 것을 목도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스라엘 가자지구 안보를 책임을 지겠다고 공식화 한 것은 네타냐후 총리가 처음이다. 네타냐후 총리는 1967이집트와 6일 전쟁’ 때처럼 이번에도 가자지구를 점령해서 직접 통치하겠다는 것이다.

 

네타냐후 발언은 바이든 대통령 대한 반박
네타냐후 총리의 가자지구 무제한 안보책임발언이 바이든 대통령이 강조해온 ‘두 국가 해법’ 구상에 역행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바이든 행정부는 자자지구 전쟁이 끝난  치안 공백을 메우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군을 주축으로 다국적 평화유지군 투입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참고; 평화유지군 문제는 해방 직후에도 6.25 전쟁 당시 휴전회담 중에도 논란이 됐던 과제다). 미국 매체 월스트리트저널(WSJ) “네타냐후 총리의 발언은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반박”이라고 분석했다.

 

호랑이 잡으러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이스라엘 국방장관 갈란트는 이스라엘군은 가자시티 정중앙으로 진입 육해공군 공조 하에 하마스 테러거점을 공격 중이라고 118 전했다. 하마스 지도자 산와르가 동료들과도 연락이 두절된 벙커에 숨어 있다고 말했다. 갈란트 구방장관은 호랑이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 가야 한다고 한국 속담과 같은 말을 했다.

 

갈란트 국방장관 가자지구 통치는 하지 않을    

가자지구 테러를 퇴치한 가자지구의 안보책임을 지겠다는 네타냐후 총리의 발언에 대해 갈란트 국방장관은 이스라엘이 가지지구를 통치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 했다. 이는 바이든 대통령의 의지와 동일한 주장이다. 미국은 유대교 이스라엘이 이슬람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통치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아랍국가들은 모두 이슬람 무슬림들로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을 지배를 반대하기 때문이다. 레바논 무장 혜지볼라와 이란은 이스라엘과 전쟁을 하겠다고 으름장은 놓고 있다. 미국은 전쟁확대를 원치 않고 있다.

 

하마스의 영웅 신와르의 주도면밀한 전쟁 계획. 이스라엘의 실수
신와르는 107 이스라엘 공격을 위해 이스라엘이 안이한 오판을 하도록 오랜 동안 유도작전을 하는 주도면밀 작전을 했다. 그는 감옥에서 수감되어 있는 기간에 유대인들이 사용하는 히브리어를 꾸준히 학습해 이스라엘 방송과 인터뷰에서 완벽한 히브리어를 선보였다. 2017에는 가자지구를 (위임)통치하는 수장으로 선출되었다. 그리고 “이스라엘이 200개의 핵탄두와 첨단 공군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내부를  알고 있으면서 우리는 이스라엘을 해체할 능력이 없다”는 등의 말로 이스라엘에 유화적 발언을 이어가며 이스라엘을 안심시켰다. 때문에 이스라엘 당국은 이스라엘을 기습하기 직전까지 신와르를 이스라엘 파괴보다는 하마스의 가자지구 통치를 공고히 하고 경제적 이익에 관심이 있는 실용적인 인물로 믿게 됐다. 파이낸셜타임스FT “신와르에 대한 이스라엘 당국의 오판이 정보 실패의 서곡이었다”고 평가했다. 유대교 이스라엘은 이슬람 하마스 작전에 속은 것이다.

 

아랍 국가들, 극악무도한 하마스 지원명분 못 찾아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하마스를 공세하자 하마스가 세계 각국으로 구해달라는 통보를 보냈다.  이교도(유대교) 맞서 이슬람 지키는 것은 쿠란(이슬람 성경) 여러 차례 강조된 무슬림의 신앙적 의무다. “신의 사업을 위해 성전을 수행했거나 과정에서 죽임을 당한 무슬림 형제들은 속죄해주고 강물이 흐르는 천국으로 들어가게 하리니-----" 같은 구절 근거해 있다. 투쟁이 바로 지하드이며 지하드를 행한 무슬림(이슬람 신자)에게 무자히드라는 호칭이 붙는다. 이에 근거한 이슬람 원리주의를 주장하는 극단적 무슬림 단체들이 지금 중동과 아프리카 각지 즐비하다. 이로 인해 난민들의 물결이 넘쳐나고있다.

 

땅굴은 하마스를 위한 것이지 남민을 위한 것이 아니다.

하마스 지도부는 가자지구 주민들을 대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 것일까. 최근 하마스 정치국 부의장 마르주크 러시아 매체와 인터뷰에서 망언을 했다. 기자가 “하마스는 가자지구에 500㎞에 달하는 터널을 만들었는데, 민간인을 대피시키기 위한 방공호 없어 민간인들은 폭격에 죽고 있다 하자 마르주크 부의장은 “그 터널들은 공습으로 부터 우리하마스를 지키기 위한 것이며, 우리는 터널 안에서 싸운다”면서 “가자지구 주민 75% 난민이고, 사람들을 보호하는 것은 유엔과 점령군의 책임”이라고 주장했다. 하마스에 팔레스타인 주민은 적의 공격을 막는 인간방패라는 설명이다.
 

가자지구 하마스는 도움 받지 못하는 악독한 무장 단체

이란과 중동 각지 이슬람 무장단체들이 입으로만 이스라엘과 미국을 성토할 , 실질적 군사 조치를 취하지 않는 이유는 크게 가지 있다. 첫째는 하마스를 도와줄 명분 없다는 것과 둘째는 미국의 힘에 대한 공포 때문이다. 우선 이슬람 국가들은 극악무도한 테러단체가 돼버린 하마스를 지원할 명분을 찾지 못하고 있다. 과거에는 이슬람 국가와 단체들로부터도 다양한지원이 팔레스타인에 제공됐다. 그런데 이번 전쟁을 계기로 지원 모두 팔레스타인 주민에 들러가는 것이 아니고 하마스 손에 들어간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게다가 하마스가 주민을 보호하기는커녕 인간방패로 인질극을 벌이는 모습이 외신 보도 통해 폭로되면서 아랍 각국 정부는 하마스를 지원 대상이 아닌 골칫거리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것이다.

 

하마스의 불만, 아랍국들이 하마스를 죽이라고 부축인다

하마스는 아랍국가들이 들고 일어나 우리 하마스를 돕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하마스를 죽이라고 부축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실망했다고 실토했다. 가지지구 하마스 군사조직 알카삼 여단 대변인 우바이다가 발표한 성명서와 마르주크 부의장이 10 31(2023) 인터뷰한 내용을 보면 하마스가 현재 어떤 어려운 상황에 처했는지 이해할 있다.

 

하마스를 죽이라고 성토 하는가?

하마스 전투부대 알카삼 여단 대변인은 “아랍세계와 이슬람 국가들에 말한다 우리는 당신들 우리(하마스) 지원하고자 군대를 동원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안다. 당신들이 가자지구에 인도적 구호품을 실은 트럭 보낸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고 울분을 토했다. 충격적인 발언 “아랍 국가들은 서방국가들에 하마스를 제거해달라고 비밀리에 요청하고 있다. 팔레스타인 정부도 마찬가지로, 하마스를 제거해달라고 (이스라엘)점령군에 요청 중이다. 당신들은 표면적 입장과 달리, 뒤로는 하마스를 죽이려 하고 있다”고 성토했다. 하마스는 이스라엘이라는 강적을 상대로 일단 일을 저지르면 아랍세계가 모두 일어나 도와줄 것이라고 믿 (107 이스라엘을 기습)일을 저질었지만, 결과는 하마스 들이 행한 악행에 발목을 잡혔다고 호소한 것이다(뉴스1|사회 참고)

 

하마스 지도부는 가자지구에 있지 않고 카타르에도 있다

하마스가 ‘알아크사 홍수 작전’이라는 이름으로 이스라엘을 기습 공격한 10 7 하마스 상위급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 가자지구에 있지 않고 카타르 5성급 호텔에서 TV 중계로 이스라엘 침공 작전을 지켜봤다(카타르는 페르시아만에 위치한 반도로 사우디아라비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으며 석유생산 국이다. 11.6평방km 인구는 2560만이다. 이스마일 하니예는 하마스 이스라엘 남부 음악축제 현장을 덮쳐 단시간에 민간인 1400명을 살상하고, 민가에 난입해 영유아를 참수(斬首)하는 끔찍한 전쟁 범죄를 저지르는 모습을 영상으로 보며 환호했으며 모습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올리기까지 했다.

 

차락우 칼럼 매주 목요일 www.seoulvoice.com 게재 .

한국민속연구원 855 20231109   charakwoo@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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