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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정상들, 바이든 회담 줄줄이 취소.

전쟁확장 차단 진퇴양란. 가자지구 병원 폭격은 누가 했나?.

홀로 아리랑 통일의 노래,

가다가 힘들면 쉬워서라도 가보자 손잡고 같이 가보자

 

바이든 대통령이 이스라엘- 하마전쟁 확산을 진정시키겠다고 중동을 방문하는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가자지구 병원에 포탄이 1017(2023) 어져 환자 500명의 살상 됐다. 아랍 국가들은 이스라엘 소행이라며 미국과 이스라엘을 싸잡아 지탄하는 시위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스라엘 총리를 먼저 만나고 바로 이어 이집트 요르단 4개국 아랍 정상들을 만나 전쟁확장을 차단하겠다는 행보가 진퇴양난이 됐다. 아랍 정상들이 정상회담은 모두 취소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바이든 대통령은 이스라엘 나타니아 총리와는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병원공격은 이스라엘이 아닌 다른 쪽에서 자행한 같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확실하게 믿지 않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편을 들었다. 이에 나타니아 총리는전쟁기간 미국의 변함없는 지지에 감사합니다 고마워 했다.

 

가자지구 병원 폭발은 이슬람 지하드 소행이다

이스라엘 대변인에 의하면 병원 폭파는 가자지구에서 활동하는 무장단체 지하드 병원 뒤편 묘지에서 발사한 포탄의 오발사고 라고 주장했다. 지하드는 오발을 많이 한다며 지하드와 하마스가 통화하는 내용도 확보 했다고 했다.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터진 현재까지 12일간 양쪽 모두 4500명이 죽고 1 4000명이 부상당했다.

 

하마스 하자지구 땅굴. 북한도 땅굴 굴착에 능수
합참 관계자는 하마스가 이번 이스라엘 기습 과정에서 땅굴을 활용한 데 대해선 “북한땅굴 굴삭에 능숙하기 때문에 하마스가 이를 배웠을 이라면서 하지만 아직 땅굴에 대한 명확한 연계성은 없다”고 전했다. 여하튼 가자지구 지하 땅굴은 지하에 거미줄처럼 엉켜 있다. 하마스는 터널 망이 500km에 달한다고 했다. 런던 지하철을 합쳐 약 400km. 한국의 세종시만 한 360평방 km좁은 면적에 230만명거주하는 가자지구에 500땅 굴이 거미줄처럼 퍼져 있다. 인구 밀도 또한 세계에서 제일 높다. 가자지구 땅굴은 또 팔레스타인이 이집트와 밀수하는데 큰 통로이며 생명줄이다. 먹을 것도 입을 것도 물도 없이 빈곤한 팔레스타인을 먹여 살리는 유일한 통로로 없어서는 안되는 생명줄이다.  

 

아리랑은 신라에서 유래 됐다는 알령

아리랑은 신라의 번째 박혁거세의 부인인 알령이 알에서 태어난 신성함과 덕을 찬양하기 위해 알령이라고 노래 부르던 것이 아리랑 되었다는 알령설 내려오고 있다. 아리랑은 우리 민족의 노래다. 우리들은 아무 일도 없다가 아리랑소리를 들으면 숙연해지고 눈물이 난다 .

 

함흥철수, 거제도 출생. 한돌 이흥건 문재인 판박이

평창 동계올림픽(2/9/2018 개막) 당시 남북이 가장 공감한 노래를 꼽으라면 단연 <홀로아리랑>이다. 개막 하루 2 8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북한 삼지연관현악단과 인민공훈합창단으로 이뤄진 예술단은 <홀로아리랑> 불렀다. 그리고 2 20 아이스댄스 프리 종목에서 민유라·갬린의 배경음악이 <홀로아리랑>이었다. 민유라는 노래가사에 정치적 논란이 일었음에도 “가장 한국적 정서를 세계에 보여주겠다”고 고집했다.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민유라와 미국인(한국으로 귀화) 갬린이 한복을 입고 경기였지만 한국을 댄스 연기로 표현했다는 평가로 역대 최고점수를 받았다. 무엇보다 전세계에 중계된 경기의 배경음악으로 아리랑이 처음 쓰여 감동의 무대를 만들었다는 때문이다.

 

한솔은 홀로 아리랑을 작사 작곡하고 노래도 자신이 불렀다

한돌씨는 홀로 아리랑을 작사 작곡하고 자기 자신이 노래도 했다. 하지만 별로 빛을 보지는 못했다. 한돌은 독도를 여행하면서 망망대해에 홀로 서있는 바위가 사시장천 비바람을 맞으며 서있는 모습이 자기의 고독과 같다는 데 영감을 얻었다. 그 고독이 함흥철수로 고향을 떠나온 부모님이 거제도에 정착했고 거기서 태어난 자신의 고독함을 독()으로 시작하는 독도 의 첫자와 자기 꼴이 다른 게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홀로 아리랑을 작사하고 거기에 작곡도 하고 홀로 불렀으니 이는 자기만 고독한 것은 아니라 홀로 아리랑노래 자체도 외로운 노래가 됐다. 노래를 부른 것도 혼자 불렀고 누구도 뜻있게 들어주지 안는 노래가 되었으니 홀로 독도가 홀로 아리랑이 됐다. 아리랑은 우리민족이 슬플 때나 외로울 때나 기쁠 때나 언제나 자기를 위해 부르는 노래다. 심지어는 한국에서 전쟁하러 잠깐 왔다간 미군들도 아리랑은 안다. 작사 작곡하고 왜 제목을 홀로 아리랑이라고 했을까? 한돌 아리랑 또는 독도 아리랑 이라고 할 만도 했다. 여기서 홀로는 한돌 자신을 지칭한 것 같다. 나의 외로움홀로라는 두 자로 대신 한 것 같다. 홀로 가다가 힘들면 쉬어서라도 손잡고 같이 가가자고 한 것을 보면 힘들면  쉬어서라 도 가고 누구의 손을 잡고서라도 어딘가를 꼭 가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 멀리 동해바다 외로운 오늘도 거센 바람 불어 오겠지/ 조그만 얼굴로 바람 맞으니 독도야 간밤에 잤느냐/ 아리랑 아리랑 홀로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 보자/ 가다가 힘들면 쉬어가더라도 손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 금강산 맑은 물은 동해로 흐르고 설악산 맑은 물도 동해 가는데/ 우리들 마음은 어디로 가는가 언제쯤 우리는 하나가 될까/ 아리랑 아리랑 홀로아리랑 아리랑 고개로 넘어가 보자/ 가다가 힘들면 쉬어가더라도 손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 백두산 두만강에서 타고 떠나라 한라산 제주에서 타고 간다/ 가다가 홀로 섬에 닻을 내리고 떠오르는 아침해를 맞이해 보자/ 아리랑 아리랑 홀로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 보자/ 가다가 힘들면 쉬어가더라도 손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 손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

 

한돌 자신은 나는 가수 아니라 노래를 캐는 타래마니(사람)

한돌(본명 이흥건) <홀로아리랑> 작사 작고하고 노래도 자기가 불렀다. 그는 자신을 가수라는 표현 대신 노래를 캐는 사람(타래마니)라고 했다고 한다. 예명인 한돌 작은 돌의 역할이라는 의미였다고 한다.

 

평창 동계올림픽 프리 댄스 음악 홀로 아리랑

나는 동계올림픽이 우리 나라 평창에서 열리는 줄도 몰랐다. “민유라·갬린의 아이스 프리댄스 경기가 열리는 여수 금호도에서 점심 먹으러 식당에 들어갔을 내가 만든 호로 아리랑 음악이 나오더라고 작곡가 말했다. 소향이 부른 <홀로아리랑> 피겨음악으로 안맞을 있는데, 의외로 맞더라. 피겨댄스 선수가 노래를 배경음악으로 썼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북한에서 <홀로아리랑> 매우 인기 있는  노래로 알려졌다. 

한돌은 오래전 사할린에 는데 북한 근로자들이 <홀로아리랑> 부르더라. 그래서 노래를 어떻게 아느냐고 물었더니, 우리 민요다라고 하더라 그래서 노래는 남한 노래인데 바로 내가 작사·작곡자다라고 했더니, 거짓말하지 말라고 하더라 말했다. <홀로아리랑> 2002 김연자가 처음 평양에서 부르고, 2005 조용필이 다시 불렀다.(평양 관객들이 앙코르 송으로 조용필에게 <홀로아리랑> 요청했는데 조용필은 노래를 몰라 바로 앙콜에 응하지 못했다. 그리고 급히 악보를 구해 다음날 불렀다고 한다) 그런데 특이하게 북에서는 백두산, 한라산이 나오는 3절은 부른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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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아리랑> 통일을 갈구하는 노래

홀로 아리랑은 “통일에 대한 노래다. 일부러 만든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통일에 대한 노래가 됐다. 어떻게 <홀로아리랑> 만들게 됐느냐고 기자가 물었다. 1989 4 독도에 갔다가 태풍으로 일주일간 고립된 독도에 그냥 머무르게 됐다. 식량도 떨어져 갈매기 알을 삶아 먹고 배탈이 손끝을 바늘로 따면서 겨우 버텼다. 어른들은 체하면 손가락 끝을 바늘로 피를 내는 풍습이 있다. 태풍에 밖으로 나갈 수도 없었다. 촛불 켜놓고 벽에 붙은 한반도 지도를 가만히 보니까 한반도 혈자리( 놓는 자리) 독도라는 생각이 났다. 배탈이 났는데 손끝을 따니 편해진 이유가 뭔가. 그런 논리로 독도에 침을 놓으면 휴전선에 막힌 (휴전선) 뚫릴 같았다. 그게 모티브가 노랫말이 만들어졌다. <홀로아리랑> 내가 만든 것이 아니라 용왕님이 노랫말을 던져준 같다. 그는 “일본에는 엔카, 프랑스는 샹송, 이탈리아는 칸소네라는 나라마다 자부심 가진 가요의 고유명사가 있다”면서 “우리 음악의 70% 가요인데 번듯한 이름 하나 없다”고 말했다. 그래서 그가 찾은 이름이 몸과 마음을 파고드는 노래라는 의미의 타래. 여기에 산삼을 캐는 심마니에서 마니 합성해 타래마니라고 스스로 합성어를 만들어 냈다고 한다(여기서 타래는 실타래와 같은 의미 ).

 

독도에서 태풍으로 고립돼 통일을 염원한 노래

(본명 이흥건) 함경도에서 잉태하고 경남 거제도에서 태어났다. 바로 문재인 대통령과 똑같이 1953 1 거제도 출생이다. 그는 “출생코스가 나와 대통령이 똑같은 것을 보니 아마 우리 부모님과 대통령 부모님이 같은 배를 타고 거제도로 월남했던 같다”고 말했다. 2011 유튜브 Change 2012 토크쇼’에서 <홀로아리랑> 부르는 동영상이 133000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그의 부모님은 북에 아들 둘과 하나를 남겨두고 월남했다. 평생 아버지는 유언으로 통일 되면 고향 가서 형을 만나 부모가 너희들을 버리고 것이 아니다라는 말을 전하라 했다면서 “부모가 별안간 사라졌(피란)으니 남아있는 자매가 부모가 우리를 버렸다고 오해했을 같다”고 말했다. 그는 아버지의 유언을 아직 따르지 못하고 대신 노래 만들었다. 노래 <가고 싶다>(부제 아버지의 마지막 심부름) <가고 싶다/ 아버지의 고향으로/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그곳에 가고 싶다/ 아버지는 말씀하셨지/ 통일이 되면 고향 가서/ 너의 형을 만나라고/ 산내들을 만나라고/ 만나거든 버리고 것이 아니었다고”로 이어진다. 이밖에도 <> <가시담> <금강초롱> 분단의 아픔과 통일을 갈구하는 노래를 많이 만들었다. 1980년대 <새벽열차> <갈래> <> 대학가에서 널리 불려진 노래다.

 

발짝이라도 고향에 가까운 곳에 살자

한발짝이라도 고향가까운 곳에 가서 살겠다는 아버지를 따라 춘천에 정착했다. 북에서 약국을 하시던 아버지는 남에서도 보생약방 했다. 교육열이 남다르던 아버지는 자식 교육을 위해 경기 성남으로 이사했고, 그는 서울에서 경복중·고를 다녔다. 하지만 그는 중학교 때부터 공부보다 다방에 드나들며 노래를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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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몰래 음악 만들기 위해 예명 사용

한돌 이흥건의 본업은 노래를 만드는 일이다. 제일 처음 만든 노래가 72 <못생긴 얼굴>이고, <까레이스키 살랏> 김광석의 <외사랑> 성남 중앙시장 공장에서 일하는 여공의 사연을 담은 노래이고, 설악산 대청봉을 보며 만든 <> 가수 신형원이 불러 66만장의 레코드 판매를 기록하기도 했다. <개똥벌레> 역시 인기를 노래다. 노래들은 80년대 초·중반까지 성남 아버지 약국에서 종업원으로 월급 25만원 받으며 틈틈이 만든 노래다. 그는 노래를 만들어 제작사에게 넘겨주고 변변한 대가를 받지 못했다. 그는 <여울목> <완행열차> 등의 악보를 줬는데 김광석·한영애·노찾사 등이 불렀다면서 <개똥벌레> 최소한 1억원은 받아야 한다고 했는데 불과 100만원밖에 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에는 돈을 벌겠다는 개념도 없었고 계약서도 썼다”고 했다. <홀로아리랑> 부른 서유석과 관계도 비슷했다고 했다. .

 

포탄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도 발견   

군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발견된 방사포탄의 표면 -122라는 표기가 적혀 있다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군에게서 빼앗은 북한제 122mm 포탄과 2010 북한이 연평도 포격 사용한 122mm 포탄 다는 것이 확인 됐다. 하자지구 하마스군이 소지한  F-7 로켓 역시 북한 무기라는 것이 확인 됐다. 하마스가 이스라엘 공격에 사용한 대전차무기 F-7 북한이 수출 것이라고 했다. 합참 관계자는 “하마스가 북한과 무기 거래, 전술 교리, 훈련 여러 분야에서 직간접적으로 연계된 것으로 판단된다”며 “북한이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 공격 방법을 대남 공격에 활용할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다.

 

차락우 칼럼 매주 목요일 www.seoulvoice.com 게재

한국 민속연구원 852 www.charakwoo@hotmail.com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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